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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52745957 / 40쪽 257 x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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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우리 옛이야기 [19]
반디앤루니스 리뷰
<새끼 서 발>은 옛날 남자들의 성인식을 뒷받침하는 이야기이다. 시대가 변하면서 성인식이 필요 없게 되자, 흥미 위주의 옛이야기로 바뀐 것이다. 게으름뱅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것은,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들기 위한 설정이다. 대결 구도나 긴장감 넘치는 사건은 없지만, 각각의 상황마다 딱 맞아떨어지게 물건들을 바꾸는 이야기가 꼬리가 꼬리를 무는 재미난 이야기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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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총각이 하루 종일 꼬아 놓은 새끼 서 발을 들고 집을 나선다. 길을 가다 총각은 새끼 서 발을 옹기와 바꾸고, 옹기를 쌀 서 말과 바꾸고, 쌀을 죽은 할머니와 바꾸고, 죽은 할머니를 색시와 바꾼다. 나중에는 기발한 수수께끼 덕에 비단 실은 말에 색시를 태우고 집으로 돌아온다.
백성들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새끼’를 소재로 하여, 행복한 결말로 끝을 맺는 이야기로, 옛날 우리나라 남자들의 성인식을 뒷받침한다. 많은 옛이야기가 그렇듯 백성들의 소박한 삶과 행복을 꿈꾸던 소망이 담겨 있다. 흥미진진한 대결 구도나 긴장감...
게으른 총각이 하루 종일 꼬아 놓은 새끼 서 발을 들고 집을 나선다. 길을 가다 총각은 새끼 서 발을 옹기와 바꾸고, 옹기를 쌀 서 말과 바꾸고, 쌀을 죽은 할머니와 바꾸고, 죽은 할머니를 색시와 바꾼다. 나중에는 기발한 수수께끼 덕에 비단 실은 말에 색시를 태우고 집으로 돌아온다.
백성들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새끼’를 소재로 하여, 행복한 결말로 끝을 맺는 이야기로, 옛날 우리나라 남자들의 성인식을 뒷받침한다. 많은 옛이야기가 그렇듯 백성들의 소박한 삶과 행복을 꿈꾸던 소망이 담겨 있다. 흥미진진한 대결 구도나 긴장감 넘치는 사건은 없지만, 각각의 상황마다 딱 맞아떨어지게 물건들을 바꾸는 이야기가 재미있다. 옛이야기의 반복 구조를 살린 리듬감 있는 글과 콜라주 기법의 그림이 그 재미를 더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