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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서발-우리옛이야기17

시리즈 : 우리 옛이야기 [19]

이상희 저 | 시공주니어 | 200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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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52745957 / 40쪽 257 x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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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새끼 서 발>은 옛날 남자들의 성인식을 뒷받침하는 이야기이다. 시대가 변하면서 성인식이 필요 없게 되자, 흥미 위주의 옛이야기로 바뀐 것이다. 게으름뱅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것은,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들기 위한 설정이다. 대결 구도나 긴장감 넘치는 사건은 없지만, 각각의 상황마다 딱 맞아떨어지게 물건들을 바꾸는 이야기가 꼬리가 꼬리를 무는 재미난 이야기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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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총각이 하루 종일 꼬아 놓은 새끼 서 발을 들고 집을 나선다. 길을 가다 총각은 새끼 서 발을 옹기와 바꾸고, 옹기를 쌀 서 말과 바꾸고, 쌀을 죽은 할머니와 바꾸고, 죽은 할머니를 색시와 바꾼다. 나중에는 기발한 수수께끼 덕에 비단 실은 말에 색시를 태우고 집으로 돌아온다.
백성들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새끼’를 소재로 하여, 행복한 결말로 끝을 맺는 이야기로, 옛날 우리나라 남자들의 성인식을 뒷받침한다. 많은 옛이야기가 그렇듯 백성들의 소박한 삶과 행복을 꿈꾸던 소망이 담겨 있다. 흥미진진한 대결 구도나 긴장감...



게으른 총각이 하루 종일 꼬아 놓은 새끼 서 발을 들고 집을 나선다. 길을 가다 총각은 새끼 서 발을 옹기와 바꾸고, 옹기를 쌀 서 말과 바꾸고, 쌀을 죽은 할머니와 바꾸고, 죽은 할머니를 색시와 바꾼다. 나중에는 기발한 수수께끼 덕에 비단 실은 말에 색시를 태우고 집으로 돌아온다.
백성들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새끼’를 소재로 하여, 행복한 결말로 끝을 맺는 이야기로, 옛날 우리나라 남자들의 성인식을 뒷받침한다. 많은 옛이야기가 그렇듯 백성들의 소박한 삶과 행복을 꿈꾸던 소망이 담겨 있다. 흥미진진한 대결 구도나 긴장감 넘치는 사건은 없지만, 각각의 상황마다 딱 맞아떨어지게 물건들을 바꾸는 이야기가 재미있다. 옛이야기의 반복 구조를 살린 리듬감 있는 글과 콜라주 기법의 그림이 그 재미를 더해 준다.















저자 소개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현재 시인, 그림책 작가, 번역가로 활동하며 그림책 전문 꼬마 도서관'패랭이꽃 그림책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외딴집의 꿩 손님》 《도솔산 선운사》 《고양이가 기다리는 계단》 《잘 가라 내 청춘》 이 있고 어른들을 위한 동화 《깡통》을 펴내기도 했다. 


번역서로는 《난 그림책이 정말 좋아요》《곧 태어날 우리 아가에게》《바구니 달》《심프》《아주 특별한 선물》《도시의 마지막 나무》《나에게 소중한 것들》《아기곰 이빨이 흔들거려요》《까만 밤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하얀 겨울》 《꿈꾸는 우리 아기》《이 작은 책을 펼쳐 봐》《양동이 아줌마가 들려주는 날마다 행복해지는 이야기》 《밤의 요정 톰텐》《지구는 내가 지킬거야》《밤을 켜는 아이》《안개 속의 서커스》《나는 나야》《씨앗은 어디로 갔을까》《호주머니 속의 귀뚜라미》《너를 사랑할 때》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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