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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켜는고슈

시리즈 : 미야자와 겐지 동화집 (작은책방) [6]

미야자와겐지 저 | 박경희 역 | 작은책방 | 200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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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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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고슈는 '금성음악단'의 첼리스트이다. 하지만 고슈의 첼로에는 작은 구멍이 뚫린 데다가, 연주 실력도 평범해서 항상 지휘자로부터 꾸지람을 듣는다. 그러던 어느 날, 밤늦게까지 연습을 하던 고슈는 차례차례 동물들의 방문을 받고, 그들에게 첼로를 연주해 달라고 부탁받는다.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시간에 나흘 동안 동물들과 합주를 한 고슈는, 이윽고 연주회 당일 멋드러진 솜씨로 첼로를 켜 관객들로부터 찬사를 받는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896~1933) 
일본의 국민작가로 불리는 미야자와 겐지는 1896년 헌옷가게와 전당포를 운영하는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중학교 시절부터 일본의 전통시인 단가(短歌)를 짓기 시작했으며, 모리오카고등농림학교 농학과에 입학한 뒤부터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시작했다. 겐지는 이때부터 많은 동화와 시를 썼으며, 농업에 관한 연구논문도 활발하게 발표했다. 고향인 이와테 현에서 농업학교 교사로 일하면서도 시, 동화 등을 집필하며 작품 활동을 쉬지 않았다. 그러나 겐지는 서른일곱 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비록 짧은 생애였 지만 겐지는 동화집 『주문이 많은 요리점』과 시집 『봄과 수라』를 비롯해 <은하철도의 밤> <첼로 켜는 고슈> <구스코 부도리의 전기> 등 100여 편이 넘는 작품을 썼으며 지금도 세대를 초월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박경희
이화여대 사학과 및 동 대학원에서 한국사를 전공하였고, 이화여대 부설 한국여성연구소에서 사료 편찬 연구원, 일본 도쿄의 한국산업경제연구소 연구원으로 종사했다. 저서로는 《연표와 사진으로 보는 일본사》가 있고, 《조선미의 탐구자들》, 《한 권으로 읽는 베트남사》 등을 번역했다.

목차

목차
1. 첼로 켜는 고슈
2. 노송나무와 개양귀비
3. 개구리와 고무 장화
해설 | 이와테 낭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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