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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45170 / 356쪽 138 x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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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제2차 세계 대전의 소용돌이 속, 나치의 유대인 말살 정책을 피해 부모님과 헤어져 스웨덴의 한 외딴 섬으로 입양된 슈테피와 넬리 자매. 이들에게 불안한 환경, 낯선 생활이 버겁게 다가오지만 이에 맞부딪히며 견뎌 나간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제2차 세계 대전, 그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유대인 자매의 성장기! *1999년 독일 청소년 문학상 수상! 제2차 세계 대전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 특히 독일은 20세기 인류 최대의 치욕적인 사건을 남겼는데, 바로‘유대인 대학살'이다. 4부작 도 이 사건의 한가운데에서 펼쳐진다. 1부《세상 끝 외딴 섬》, 2부《연꽃 연못가에서》, 3부《소중한 사람들》, 4부《또 다른 세상으로》는 슈테피와 넬리 자매가 가슴 아픈 전쟁의 상처를 지닌 채 어른이 되어 가는 과... *제2차 세계 대전, 그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유대인 자매의 성장기! *1999년 독일 청소년 문학상 수상! 제2차 세계 대전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 특히 독일은 20세기 인류 최대의 치욕적인 사건을 남겼는데, 바로‘유대인 대학살'이다. 4부작 도 이 사건의 한가운데에서 펼쳐진다. 1부《세상 끝 외딴 섬》, 2부《연꽃 연못가에서》, 3부《소중한 사람들》, 4부《또 다른 세상으로》는 슈테피와 넬리 자매가 가슴 아픈 전쟁의 상처를 지닌 채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을 생생히 기록한 성장 소설이다. 우정, 사랑, 종교, 장래 희망 등, 어느 시대에나 모든 십대들에게 주어지는 고민들이 전쟁과 유대인 대학살이라는 강도 높은 현실과 맞물려 강렬히 그려져 있다. 작가 아니카 토어는 쓰디쓴 인내와 지혜로 가슴 졸이는 시대에 맞서는 두 자매의 힘겨운 날갯짓을 담담하고 솔직한 문체에 담아 냈다. 는 1부《세상 끝 외딴 섬》으로 1996년 스웨덴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아우구스트 상’후보에 올랐으며, 1999년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했다. 는 스웨덴 국영 텔레비전의 미니시리즈로도 제작 방영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 작품 내용 슈테피와 넬리 자매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유대인 의사인 아빠와 오페라 가수였던 엄마와 함께 부유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독일의 폴란드 침공에 이은 오스트리아 침공으로 제2차 세계 대전이 유럽 전역으로 확대되자 독일은 인종차별주의를 내세워 본격적으로 유대인 말살 정책을 시행한다. 슈테피와 넬리는 아빠와 엄마의 결정에 따라 전쟁에 휘말리지 않은 스웨덴의 한 외딴 섬으로 입양된다. 두 자매는 낯선 곳, 낯선 언어, 낯선 사람들과 새로운 생활을 시작해야만 한다. 하루하루 섬 생활에 익숙해져가는 동생 넬리에 비해 슈테피는 ‘세상 끝’에 버려진 느낌이다. 이렇게 《세상 끝 외딴 섬》에서 힘겹게 시작하는 유대인 자매 이야기는 《연꽃 연못가에서》, 《소중한 사람들》, 《또 다른 세상으로》로 이어지며 두 소녀가 서서히 성숙해가는 모습을 담아 내고 있다. 처음에는 전쟁을 피해 섬으로 입양된 것이 마치 세상 끝에 버려진 듯이 여겨지지만, 그곳이 두 사람에게 세상의 중심이 되어 버린다. 그 한가운데에서 슈테피와 넬리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힘겹고 치열히 성장해가며 또 다른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전쟁의 상처와 아픔을 딛고 일어서는 는 가슴을 울리는 한 편의 감동적이고 슬픈 드라마이자 진정한 사랑과 소중한 사람들이 무엇인지를 가슴 속에 새겨 주는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줄거리 슈테피와 넬리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유대인 의사인 아빠와 아름다운 엄마와 함께 살지만 나치의 침공으로 유대인 학대가 시작되자 둘만 스웨덴의 작은 섬으로 피난민이 되어 보내진다. 슈테피는 ‘세상 끝 마을’에 온 것 같은 기분으로 낯선 곳에서의 생활을 시작한다. 슈테피는 무뚝뚝한 메르타 아줌마와, 넬리는 친절한 알마 아줌마와 함께 지내게 된다. 슈테피와 넬리는 하루하루 스웨덴어를 익히며 잘 적응해 나가려고 애쓰지만 갑자기 달라진 환경에 두 자매는 여러 갈등을 겪게 된다. 빈에 있는 부모님과 편지를 주고받으며 외로움을 견디는 슈테피에 비해 넬리는 알마 아줌마 가족들과 아주 잘 적응하며 밝게 지낸다. 아빠처럼 의사가 되고 싶은 슈테피는 김나지움(대학 입학을 위한 고등학교)에 가고 싶지만 그럴 형편이 못 된다. 실의에 빠진 슈테피는 여름 민박 손님으로 온 의사 부부의 도움으로 김나지움에 갈 수 있게 된다. 드디어 슈테피는 섬을 떠나 도시에서 김나지움을 다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