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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혁명

존사노 저 | 이재석 역 | 국일미디어 | 200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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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통증혁명 존 사노 저 | 국일미디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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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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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인생은 고해’라는 말도 있지만 우리는 큰 병이 없어도 살면서 갖가지 통증을 경험한다. 특히 주부들이 흔히 앓는 어깨결림, 두통, 우울증, 뼈마디가 욱신욱신하는 등의 증세는 ‘주부병’, ‘명절 증후군’등의 신조어를 낳기도 했다. 존사노 박사는 이러한 통증의 주된 치료 수단은 강의와 토론이라고 말한다. 그는 ‘뇌와 대화를 나누라’고 했다. 그리고 이것을 장기간에 걸쳐 생각의 ’습관‘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아야 한다고 했다. 박사의 치료의 대부분은 이 지점에 집중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큰 병 없이도 늘 어딘가가 아픈 사람들 ‘인생은 고해’라는 말도 있지만 우리는 큰 병이 없어도 살면서 갖가지 통증을 경험한다. 어쩌면 통증은 삶의 일부라며 체념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도 하지만, 통증이 쉽게 가시지 않으면 혹시 큰 병에 걸린 것은 아닐까 불안하고 심지어 우울해지기도 한다. 검진을 받아봐도 병원에선 뚜렷한 이상은 없다고 하고, 그런데도 통증은 여전하고... 특히 주부들이 흔히 앓는 어깨결림, 요통, 두통, 우울증, 소화불량, 뼈마디가 욱신욱신하는 등의 증세는 ‘주부병’, ‘명절 증후군’등의 신조어를 낳기도... # 큰 병 없이도 늘 어딘가가 아픈 사람들 ‘인생은 고해’라는 말도 있지만 우리는 큰 병이 없어도 살면서 갖가지 통증을 경험한다. 어쩌면 통증은 삶의 일부라며 체념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도 하지만, 통증이 쉽게 가시지 않으면 혹시 큰 병에 걸린 것은 아닐까 불안하고 심지어 우울해지기도 한다. 검진을 받아봐도 병원에선 뚜렷한 이상은 없다고 하고, 그런데도 통증은 여전하고... 특히 주부들이 흔히 앓는 어깨결림, 요통, 두통, 우울증, 소화불량, 뼈마디가 욱신욱신하는 등의 증세는 ‘주부병’, ‘명절 증후군’등의 신조어를 낳기도 했다. 시름시름 앓는데 원인을 알 수 없는 병, 뭉뚱그려 ‘심인성 질환’이라 불리는 이 통증의 정체는 무엇일까? # TMS: 원인 모를 통증에 대한 새로운 진단과 처방 위와 같은 문제의식에 기초한 혁명적 통증이론을 내놓은 사람이 뉴욕의대 재활의학과의 존 사노(John E. Sarno) 박사다. 그는 1970년대 미국에서 30년 이상 목, 어깨, 허리, 팔, 다리의 통증을 호소하는 수만 명의 환자들을 성공적으로 치료해 오면서 자신의 독특한 TMS 개념을 정립시켜온 장본인이다. TMS란, ‘긴장성 근육통 증후군Tension Myositis Syndrome’으로 풀 수 있으며 정신적 긴장으로 인한 근골격계의 갖가지 통증을 아우르는 용어다. 사노 박사는 신체에 나타나는 대부분의 통증(물론 종양 등 심각한 신체질환의 경우는 제외해야 하며 이를 확인하기 위해 전문의의 검진을 우선적으로 받는 것이 필수)은 자신도 모르게 생긴 화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자신도 모르는 화가 통증을 일으킨다는 말인가? 여기서 사노는 프로이트의 기본적 아이디어를 원용하여 설명한다. 즉, 무의식 속에 쌓인 화는 우리가 대면하기 꺼리는 감정이다. 특히 착하고 완벽주의 성향이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무언가에 화를 내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인정하기 어려워한다. 따라서 몸에 통증을 일으킴으로써 감정(정서)이 아닌 신체로 자신의 주의를 돌리는 것이다. TMS는 스트레스를 너무 잘 처리해서 생기는 통증이다. 몸을 아프게 함으로써 분노와 걱정을 덜하게 하는 뇌의 신비인 셈이다. 성공에 집착하는 사람은 열등감이 남들보다 강할 가능성이 있다. 우리 사회는 혼자 힘으로 해내는 사람을 숭배하는 경향이 있다. 게다가 사회는 정서적 어려움보다 통증을 비롯한 신체적 증상에 동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우리 문화권에서는 정신에 문제가 있는 것보다 차라리 몸에 문제가 있는 쪽이 훨씬 떳떳한 것이다. 이것이 불쾌한 정서 현상에 직면했을 때 감정적 증상보다는 육체적 증상을 선호하게 되는 이유이다. # 통증의 진짜 원인은 억압된 분노 사노 박사는 이런 상처들에 대해 ‘눈 가리고 아웅’ 해서는 절대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한다. 오히려 그토록 두려워하던 분노나 불안 같은 부정적 감정들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라고 한다. 눈을 가리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똑바로 쳐다보라는 것이다. 오랜 기간 무의식에 억압된 부정적 감정들이 금세 이해될 리가 없다. 뇌의 회피전략에 너무나 익숙해 있는 탓이다. 그 익숙한 사고습관을 바꾸는 것이 사노 박사의 치료의 핵심이다. 그래서 박사의 주된 치료 수단은 강의와 토론이다. 강의와 토론을 통해 통증의 무의식적 메커니즘을 환자들이 확실하게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의 치료법을 ‘지식요법 knowledge therapy'이라 하고, 그의 책을 ‘읽는 약reading pill'이라고 부르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그는 ‘뇌와 대화를 나누라’고 했다. 그리고 뇌에게 ‘이제 너의 속임수를 알고 있으니 더 이상 통증은 쓸모없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라고 했다. 그리고 이것을 한번 이해한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장기간에 걸쳐 생각의 ’습관‘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아야 한다고 했다. 박사의 치료의 대부분은 이 지점에 집중된다. # 몸과 마음의 화해 : 울화병에서 벗어나라 우리는 몸에 통증이 있으면 의사가 고쳐주기를 바란다. 그러나 사노 박사는 통증은 상당 부분 나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마음의 영역에 걸쳐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는 몸과 마음의 상호작용에 대한 신비하고 모호한 교설이 아니라 근골격계의 통증 문제에 집중하여 과학적인 설명(어차피 마음의 영역에 대해 수학이나 물리학과 같은 식의 설명은 언제까지나 불가능할 것이다)과 진단을 통해 수백만 통증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그의 말대로 치료 성공률이 모든 것을 말해주었던 것이다. 물론 그의 치료법이 누구에게나 100% 적용될 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우리가 평소 잘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 즉, 환자는 신체의 통증이 상당 부분 나의 감정과 관련된 문제임을 인식하는 기회를 갖고, 의학계는 몸에 영향을 주는 마음의 역할을 의학의 영역 안으로 조화롭게 포섭하는 지혜를 갖는다면 현대에 만연한 통증 증후군에 하나의 빛을 던져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존사노
지은이
존 사노(John E. Sarno) 박사는 베스트셀러 (1984)의 저자로서 뉴욕의대 재활의학과 교수이며 러스크 하워드 재활의학연구소의 객원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TMS라는 새로운 진단 개념을 이용하여 수술과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수천 명의 통증 환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한 경험을 갖고 있다. 저서에는 이 책 외에 (1998)이 있다.
www.healingbackpain.com을 방문하면 그의 통증 치료와 관련한 자료를 얻을 수 있다.
옮긴이
이재석은 1972년 부산 출생으로 서울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출판 기획과 번역 일을 하고 있다. 평소 불교명상과 몸과 마음의 관계 등에 관심을 갖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재석
1972년 부산 출생으로 서울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출판 기획과 번역 일을 하고 있다. 평소 불교명상과 몸과 마음의 관계 등에 관심을 갖고 있다.

책 속에서

최근 수십 년 동안 이러한 통증 증후군은 심각한 국민 보건상의 문제로 떠올랐다. 전체 성인의 80퍼센트 이상이 평생 한 번 이상은 통증으로 고생한다는 통계가 있다. <포브스>지 1986년 8월호 기사에 의하면 유행병처럼 번지는 각종 통증 때문에 한 해에 무려 560억 달러에 이르는 비용이 지출되고 있다고 한다. 이제 통증은 직장 생활을 방해하는 질환으로 1순위를 점하고 있으며 의사를 찾는 데 있어서는 감기 다음으로 흔한 질환이 되었다.

그런데 이처럼 통증이 유행병처럼 번진 것은 불과 지난 30년 동안의 일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인류의 수백만 년 진화과정에서 인간의 허리가 최근 몇십 년 동안 갑자기 약해졌다는 말인가? 왜 그토록 허리를 다쳤다는 사람이 많은가? 그리고 늘어나는 통증 환자에도 불구하고 의료계는 통증에 대해 왜 그토록 무력한가?
이런 질문들에 답하는 것이 이 책의 목표다. 나의 기본적인 주장은 의학계가 다른 모든 유행병과 마찬가지로 통증에 대해서도 역시 그 본질을 제대로 밝히지 못했고 따라서 잘못된 진단을 내려왔다는 것이다.
(중략)

목차

목차
저자의 말 5
1장 통증의 증상
누가 TMS에 잘 걸리는가?
TMS 는 신체 어느 부위에 나타나는가?
근육 | 신경 | 힘줄과 인대
통증의 원인과 시작에 대한 환자들의 생각
통증 시작의 유형
급성 통증 | 서서히 시작되는 통증
통증이 나타나는 시점
통증의 지연 | 휴가증후군ㅣ 명절증후군
TMS 의 진행 과정
조건화 | 흔히 나타나는 TMS의 유형ㅣTMS 환자의 실례 | 정리
2장 통증의 심리학
긴장
스트레스
의식
무의식
열등감 | 불안 | 나르시시즘 | 분노 | 억압
억압된 감정에 대한 신체의 방어
TMS 와 유사한 증상들
위궤양 이야기
몸과 마음
공포심이 TMS에 미치는 영향 |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 | TMS 진단을 거부하는 사람들
TMS 는 전 세계적인 현상인가?
TMS 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정리
3장 통증의 생리학
자율신경계
산소 결핍
산소 결핍의 사례
산소 결핍의 결과
근육 | 압통점 | 신경 | 힘줄과 인대
정리
4장 통증의 치료
초기의 통증 치료
현재의 치료 개념
치료 전략
심리적으로 생각하라 | 뇌와 대화하라 | 신체 활동을 회복하라
모든 신체 치료를 멈춰라 | 통증 환자들이 매일매일 되새겨야 할 것
소그룹 모임의 효과
정신 치료의 목적
추적조사
환자들의 질문
5장 기존의 통증 진단
흔히 내리는 신체 구조적 진단
디스크 탈출 | 척추관협착증 | 신경 압박 | 추간관절증후군
척추관절염 | 전이 추체 | 척추분리증 | 잠재이분척추 | 척추탈위증
척추측만 | 고관절의 퇴행성관절염 | 슬개골연골연화증 | 골극
섬유근육통 | 점액낭염 | 건염 | 꼬리뼈 통증 | 신경종 | 족저근막염
다발성 단신경염 | 턱관절증후군 | 염증 | 염좌
6장 기존의 통증 치료
플라시보 효과를 보이는 치료법
상처 입은 부위를 쉬게 하는 치료법 | 통증을 줄이는 치료법
신체를 이완시키는 치료법 | 신체 구조를 바로잡는 치료법
근육을 강화하는 치료법 |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치료법ㅣ염증 치료법
만성 통증 치료법
7장 몸과 마음
샤르코와 프로이트
프란츠 알렉산더
병에 대한 물리화학적 개념의 지배
몸과 마음에 대한 연구 현황
몸과 마음의 상호작용에 대한 가정
인간 정신의 구성 | 등가물의 원칙 | 억압된 감정에 대한 방어 수단 | 심리적인 요인의 통증에 대한 단일이론
심신의학의 현재 상황
마음과 심장혈관계
마음과 면역계
마음과 암
마음의 힘
마음과 알레르기
마음과 소화기 계통
마음과 두통
마음과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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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통증을 줄이는 실례
환자들의 편지
감수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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