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정가
- $17.00
- 판매가
-
$9.35
(45%↓)
- 적립금
- $0.19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평점 - · 리뷰 0
ISBN : 8901053101 / 179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주식회사 포켓몬
-
조아란, 권희, 이정윤
-
스즈키 유우토
-
박소연
- 15,000
- 15,120
- 5,850
- 20,700
- [시리즈] 책 읽는 고래 [17]
반디앤루니스 리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무엇인가, 사람은 무엇으로 아름다워지는가?아름다움의 진실을 찾는 판타지 철학 소설! <어둠의 숲에 떨어진 일곱 번째 눈물>은 왕자와 공주의 행복한 결혼이라는 일반적인 동화의 해피엔딩을 뒤집으며 시작된다. 공주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을 찾아 여행을 하던 중이기 때문에 왕자의 청혼을 받아들일 수 없다. 공주가 살던 성의 수상이자 마법사인 ‘위즈덤’이 알려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 그 보석에 대한 유혹을 뿌리칠 수가 없었던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줄거리 그 뒷이야기 은 1835년 안데르센이 첫 동화집을 펴낸 에 들어 있는, 안데르센의 대표 동화 가운데 하나이다. 서너 쪽 분량의 아주 짧은 이 이야기는 진짜 아름다운 공주와 결혼하고 싶었던 왕자의 이야기이다. 왕자가 진짜 공주라 여기며 결혼한 공주는 40개의 매트리스 밑에 깔린 완두콩 때문에 잠을 설치는 공주였다. 보통의 이야기처럼 왕자와 공주는 결혼해서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습니다로 끝나는 이 동화를 읽고 작가는 궁금증이 들었다. “그 예민한 공주와 결혼한 왕자는 진짜로 행복했을까. 그 공주가 짜증나지 않게 하기 위해... 줄거리 그 뒷이야기 은 1835년 안데르센이 첫 동화집을 펴낸 에 들어 있는, 안데르센의 대표 동화 가운데 하나이다. 서너 쪽 분량의 아주 짧은 이 이야기는 진짜 아름다운 공주와 결혼하고 싶었던 왕자의 이야기이다. 왕자가 진짜 공주라 여기며 결혼한 공주는 40개의 매트리스 밑에 깔린 완두콩 때문에 잠을 설치는 공주였다. 보통의 이야기처럼 왕자와 공주는 결혼해서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습니다로 끝나는 이 동화를 읽고 작가는 궁금증이 들었다. “그 예민한 공주와 결혼한 왕자는 진짜로 행복했을까. 그 공주가 짜증나지 않게 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하녀들이 고생했을까?” 이 책은 작가의 그 궁금증에서 비롯된 이야기이다. 이제 은 안데르센이 에서 감추어 버린 진실을 170년 만에 밝혀낸다. 아름다움의 진실을 찾는 판타지 모험 여행 은 왕자와 공주의 행복한 결혼이라는 일반적인 동화의 해피엔딩을 뒤집으며 시작된다. 공주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을 찾아 여행을 하던 중이기 때문에 왕자의 청혼을 받아들일 수 없다. 공주가 살던 성의 수상이자 마법사인 ‘위즈덤’이 알려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 그 보석에 대한 유혹을 뿌리칠 수가 없었던 것이다. 북쪽 끝에 있는, 사람은 살지 않는 어둠의 숲에는 괴물이 우글거린다는 소문이 있다. 그 숲을 지나 일곱 번째 눈물이 떨어지는 곳에서 보석을 발견할 수 있다고, 위즈덤은 말했다. 그 길은 오로지 공주 혼자 가야 했다. 성밖으로는 한 번도 나와 본 적이 없는 공주, 늘 메리가 곁에 있으면서 원하는 것을 다 마련해주었던 공주에게는 너무도 위험한 여행이었다. 공주는 혹독한 추위의 겨울 나라를 지나고, 하늘까지 찌를 듯한 키 큰 나무들이 자라는 어둠의 숲에 들어가서는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짙은 어둠을 경험한다. 그리고 그 어둠에 익숙해질 즈음, 사람을 싫어한다는 어둠의 숲의 주인, 요정을 만난다. 요정과의 만남을 통해 공주는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눈에 있지 않고 마음에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요정과 헤어진 뒤, 아름다움이 어떻게 가능한지 알게 된다는 ‘아름다움의 핵’에 도달하게 된다. 그곳은 땅 위의 모습과 땅 속의 모습이 한꺼번에 보이는, 투명한 땅으로 이루어진 곳이었다. 그곳에서 공주는 아름다움의 핵의 주인 ‘워커’를 만나, 진정한 아름다움은 노동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진실을 알게 된다. 겨울 나라를 지나고, 어둠의 숲을 지나고, 아름다움의 핵을 경험하며 일곱 번이나 눈물을 흘리는 동안 공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동안 자신이 어떻게 살아왔나, 자신에게 무엇이 가장 중요했던가. 거기에는 언제나 메리가 있었다. 공주의 하녀이자, 언니이자, 친구인 메리. 보석을 찾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온 공주는, 매일매일 성밖에까지 나와서 공주를 기다리고 있던 메리를 만난다. 그리고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보석이 무엇이었는지 비로소 깨닫게 된다. 책의 특징 사람은 무엇으로 아름다워지는가 어둠의 숲을 지나 일곱 번째 눈물이 떨어지는 곳에 있다는 세상에서 아름다운 보석.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는, 아니 예쁘지 않은 건 참을 수 없는 공주가, 그 보석을 찾으러 여행을 떠난다. 사람은 살지 않는 어둠의 숲, 아니 사람을 싫어해서 들어오는 사람은 모조리 죽인다는 나쁜 괴물이 산다는 그 숲을 지나고 또 일곱 번의 눈물을 흘려야만 얻을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무엇일까. 그것이 무엇이든, 일곱 번이나 눈물을 흘리며 몸으로 배운 아름다움에 대한 진실은, 왕자와의 결혼생활보다 더 실감나는 행복을 가져다주었을 것이 분명하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판타지 철학 소설 이 이야기는 청소년들에게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철학 소설이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그 아름다움이 가능한가에 대한 대답을 찾을 수 있는 이야기이다. 게다가 그 대답을 찾는 과정은 기발한 상상력이 만들어낸 판타지 모험 여행이다. 흔히 생각하게 되는 고리타분한 철학 소설과는 거리가 멀다. 마치 캐러멜 덩이 같은 어둠으로 둘러싸인 캄캄한 어둠의 숲, 땅 위의 아름다운 꽃들과 땅 속의 뿌리와 그 뿌리 주변에서 꿈틀대는 벌레들까지 투명하게 보이는 아름다움의 핵 등 놀라운 환상 공간이 펼쳐진다. 세상이 처음 생겼을 때부터 존재했다는 아름다움의 상징 요정, 아름다움을 가능하게 하는 워커가 공주를 만나 들려주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다. 독특한 전개 방식, 화려한 문체 유명한 동화의 패러디, 기발한 환상 공간 설정과 캐릭터들. 깊은 철학적 주제. 이 책은 이러한 것만으로도 새로운 것을 찾는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러운 읽을거리가 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어디에서 보지 못했던 이야기 전개 방식이 또한 신선하다. 공주가 자기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장, 어둠의 숲에 사는 요정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장, 아름다움의 핵에 사는 워커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장에서 작가는 과감한 독백체를 장 전체에 사용하고 있다. 거침없이 읽히면서 새로운 환상 공간과 환상적인 인물들에 대한 상상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해주는 그 문체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지금의 ‘나’를 알아 가는 어둠의 시간 어찌 보면 이 이야기는 ‘아름다움은 단지 겉모습에 있지 않고, 아름다움은 노동을 통해 가능하다’고,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작가는 거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작가는 책을 읽는 청소년들에게 묻는다. “지금 ‘여러분’은 무엇을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있나요? 마지막 책장을 다 넘긴 후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는 세상에서 무엇이 가장 아름다운가요?” ‘나에게 가장 아름다운 것’에는 ‘내’가 담겨 있어야 한다. 경험을 통한 나의 생각과 느낌이 없으면 어떠한 판단도 아무 의미가 없다. 내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 내 마음을 산만하게 하는 눈을 잠시 감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내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잠시 눈을 감고 어둠에 나를 맡겨두는 것도 필요하다. 세상과 나 자신에게 당당한 행복한 나를 위해서. 신비로운 환상적인 공간을 그려낸 독특한 양식의 그림 남다른 감수성으로 어린이에서 성인까지 아우르는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의 작가, 아이완. 요즘 가장 주목받는 젊은 만화가이면서 그림책 작가인 아이완은 이 책에서도 특유의 신비롭고 환상적이고 삶에 대한 철학이 가득한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다. 만화와 그림책이 결합된 새로운 양식으로 그림의 이야기로, 독자들의 상상력을 배가시킨다. 일곱 개의 눈물에 대해서 진정한 아름다움을 알게 되는 일곱 번의 눈물 한번도 살던 성밖으로는 나가 본 적이 없고, 한번도 겨울의 추위를 겪어보지 못했던 공주. 단지 예쁘지 않기 두꺼운 옷을 입어야 하기 때문에 겨울을 싫어하던 공주가 처음으로 혹독한 추위 때문에, 처음으로 육체적인 고통을 느껴 보고, 또한 한번도 몸이 고되었던 적이 없던 공주가 지쳐 골아떨어져 코를 골며 잠을 자기도 하고, 또 한번도 자기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 대해 이해해볼 일이 없었던 공주가 메리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배려하게 되는 그런 경험들 속에서 ‘일곱 번의 눈물’이 떨어진다. 그것은 고통의 눈물이기도 하고, 반성과 후회의 눈물이기도 하고, 감동의 눈물이기도 하다. 이 여행 중에 겪는 모든 일들은 공주에게 있어 ‘첫 경험’들이다. 그 경험은 머릿속으로 상상하거나 논리적으로 추론하여 얻은 지식이 아닌, 직접 몸으로 부딪혀 경험한 것을 통해 얻은 통해 느낀 솔직
■ 잊을 수 없는 워커의 말
“세상에 괴물 같은 건 없어. 단지 조금씩 다를 뿐이지. 어떻게 생겼든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픔을 느끼는 거야.”
“문제는 머리와 몸을 쓰는 사람 사이에 아주 심각한 차별이 있다는 거야. 사람들은 목 위를 쓰는 사람은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목 아래를 쓰는 사람은 우습게 생각해. 너, 지렁이가 얼마나 좋은 일을 하고 있는지 알아? 지렁이가 없으면 땅이 못쓰게 돼. 그런데 세상 사람들이 지렁이를 어떻게 대접하지? 문제는 사람들 중에서도 지렁이처럼 대접받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야.”
“세월이 지날수록 인간에게는 머리만이 중요해졌어. 아래는 언제나 무시 당했지. 사실은 몸을 써서 일하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음식을 만들고 집을 만들고 온갖 것을 만드는데도 말이야. 게다가 돈이 많은 사람들은 점점 일을 하지 않게 됐어.”
“아름다움에는 관심과 추억이 필요한 거야. 관심과 추억 없이는 아름다움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는 법이거든. 그런 게 존재한다는 사람이 있거든 그런 아름다움은 허깨비라고 제발 좀 일러 줘.”
목차
1 완두콩과 공주
2 진짜 공주의 이야기
3 겨울 나라를 지나서
4 백 년의 잠을 깨운 소리
5 어둠의 핵
6 요정의 짧은 이야기
7 황무지를 넘어
8 아름다움의 핵
9 워커가 들려준 이야기
10 왕자님과의 재회
1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
지은이의 말
그린이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