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보리밥나무

유홍종 저 | 계수나무 | 2005년 10월

북트리

정가
$16.00
판매가
$8.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8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8989654246 / 175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천 년 동안 감긴 인연의 실타래, 그 속에 담긴 안타깝고 따뜻한 이야기이다. 준이는 스님이 되지 않게 해달라고 칠층탑에 동전을 던지고, 금란이는 엄마의 병을 낫게 해 달라고 종이학을 접는다. 간절히 바라면 정말 소원이 이루어질까? 꿈인 듯 현실인 듯 과거와 현재를 여행하게 된 준이는 모든 것이 혼란스럽다. 그러나 꿈속에서 만난 백발노인을 통해 인연의 기나긴 물줄기를 이해하게 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끌려온 것일까, 선택한 것일까 탑건이 되느냐, 스님이 되느냐. 준이는 묘옥사에 들어온 이후 계속해서 그 갈림길에서 고민한다. 준이는 할머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절로 들어왔다고 말하지만 백년?암에서 만난 백발노인은 모든 것이 준이의 선택에 달렸다고 일러준다. 준이는 서울로 가는 길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물이 스스로 낮은 골을 찾아 흐르듯, 준이도 스스로 할머니를 따라나섰던 것이 다. 묘옥사를 떠나도 좋다는 허락을 받기 위해 큰스님을 기다리다가 결국 스스로 머리를 깎고 승복을 입는 준이. ... *끌려온 것일까, 선택한 것일까 탑건이 되느냐, 스님이 되느냐. 준이는 묘옥사에 들어온 이후 계속해서 그 갈림길에서 고민한다. 준이는 할머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절로 들어왔다고 말하지만 백년암에서 만난 백발노인은 모든 것이 준이의 선택에 달렸다고 일러준다. 준이는 서울로 가는 길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물이 스스로 낮은 골을 찾아 흐르듯, 준이도 스스로 할머니를 따라나섰던 것이 다. 묘옥사를 떠나도 좋다는 허락을 받기 위해 큰스님을 기다리다가 결국 스스로 머리를 깎고 승복을 입는 준이. 큰스님은 준이의 운명을 예감한 듯, 선각이라는 법명까지 내린다. 그러나 준이는 운명을 재고 없이 받아들이기보다 운명이 있다 하더라도 자신의 길을 개척하려 고 시도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의 순간을 거친다. 매 순간 선택을 하게 되고, 바로 그 결과로 지금 존재하는 것이다. 그 사실을 어렴풋하게나마 알게 된 준이는 첫눈 오는 날, 서울 로 가는 길과 묘옥사 가는 길 사이에서 또 다시 선택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보리밥나 무』를 읽다보면 강제와 선택은 자신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달렸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깨달음을 위해서 생각의 끈을 놓지 않았던 준이의 에너지가 독자의 심장을 뛰게 할 것이다

저자 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기독교 방송 프로듀서와 동아일보 기자를 역임했다. 문예지 "월간문학" 시 부문 신인상과 "현대문학" 소설 추천을 거쳐 문단에 데뷔, 장편소설 [불의 회상]으로 84년도 대한민국 문학상 신인상을 받았고, 이어 86년에는 중편소설 [서울에서의 외로운 몽상]으로 소설문학 작품상을 수상했다. 그의 주요 작품으로는 몽상과 판타지의 관념 세계를 현실과 접목시켜 구상화한 [불새], [죽은 황녀를 위한 파반느], [북가시나무], [슬픔의 재즈] 등 창작집이 있고, 우리 사회의 구조적 폭력에 희생되는 인간상을 휴머니즘의 시각으로 다룬 장편소설 [서울무지개], [추억의 이름으로], [조용한 남자] 외 다수가 있다. 
저자는 기독교방송과 동아일보 등 언론계의 경력을 거친 후에 전업 작가로 전환, 부처님의 일생을 새롭게 조명한 [붓다], 한국의 초기 천주 교회사를 다룬 [왕국의 징소리 1~2권, 그리고 구한말의 일제 침략과 조선 왕국의 비극적 사건을 추적한 논픽션 [명성황후] [붓다가 길을 묻다], 한국 초기 천주교회사를 다큐멘터리로 쓴 [나무 십자패]등이 있다. 

목차

목차
작가의 말
화가의 말
묘옥사 가는 길
아이들의 첫 만남
준이가 맡은 일
보리밥 나무에 얽힌 인연
여랑장군
소원
바람계곡의 금란초
백년암에서 만난 백발 노인
슬픈 꽃
갑자기 찾아온 손님
떠나는 사람들
그림 속 큰 스님
천 년 전 선각대사
마음 속 토굴
어린 스님
첫눈 내리는 날
편집자 노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