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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길을묻다

박도 저 | 새로운사람들 | 200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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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1202869 / 28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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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저자는 그동안 인생을 열심히 살아왔거나 조금은 남다르게 사는 분이라 생각되는 이들을 직접 만나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던 진솔한 삶을 여기에 옮겼다.저자가 2년 남짓한 동안에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터득한 결론은 이 세상에 무엇보다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마음으로 거짓이나 꾸밈없이 보고, 나누고, 느낀 그대로를 담았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박도
지은이 : 박도
1945년 경북 구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30여 년 교단생활을 마무리한 뒤 강원도 원주에서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한국작가회의 회원이다. 장편소설로 『사람은 누군가를 그리며 산다』 『약속』 『허형식 장군』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 『비어 있는 자리』 『일본기행』 『안흥 산골에서 띄우는 편지』 『백범 김구 암살자와 추적자』, 역사유적 답사기 『항일유적답사기』 『누가 이 나라를 지켰을까』 『영웅 안중근』 등을 펴냈다. 이 밖에도 사진집으로 『지울 수 없는 이미지 1·2·3』 『나를 울린 한국전쟁 100 장면』 『사진으로 엮은 한국독립운동사』 『개화기와 대한제국』 『일제강점기』 『미군정 3년사』 등을 엮었다.  

목차

머리말

1부 예술은 말이야, 미쳐야 미치거든...
사기장 김정옥 씨 / '예'는 피와 땀, 그리고 집념입니다.
횡성칠기 박병섭 장인 / 산이 좋아 산에서 삽니다
비단 장수 허호.민숙희 부부 / 함창 명주 구경하실래요?
이선관 시인 / 세상의 장애 보듬는 마산 명물 '창동 허새비'
음악인 남궁연 씨 / 예술은 말이야, 미쳐야 미치거든...
김유정 문학촌장 전상국 선생 / 글 쓰는 일이 즐거우니까 글을 씁니다
아동문학가 이오덕 선생 / 우리 아이들을 자연 속에 놓아기르자
화가 박명수 씨 / 원주 미륵산의 털보 화백

2부 언덕 너머에는 그리운 외가가 있다
종가를 지키는 이재화.이보연 부부 / 언덕 너머에는 그리운 외가가 있다
황영구 치과원장 / 자연의 섭리대로 사는 게 건강생활의 비법입니다
임무정 교장 / 풀을 베는 농부는 들판의 끝을 보지 않는다
가회동 어머니 원순식 씨 / 목마른 이 물을 주어 급수공덕 하였느냐
외암리 민속마을 참판댁 이득선.최황규 부부 / 제가의 비법은 \"그저 참는 거예요\"

3부 인생 역전, 순경에서 검사장이 되다
전 전주지방검찰청 이영기 검사장 / 인생 역전, 순경에서 검사장이 되다
전 외환은행 홍세표 행장 / 돈이 너무 많으면 영혼을 빼앗깁니다
농사꾼 이병일.안점순 부부 / 열심히 하니까 안 되는 게 없습디다
'안흥찐빵' 심순녀 씨 / '안흥찐빵' 맛은 손끝에서 나와요
'용수산' 창업주 최상옥 씨 / 음식은 내 인생의 친구요, 연인입니다
사형수의 대부 박삼중 스님 / 그들은 나의 스승이요, 부처입니다
재미 동포 신민철.이지수 부부 / 뭔가를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4부 통일의 산 옮기는 개미가 되고 싶습니다
고 박종철 아버지 박정기 유가협 이사장 / 종철아, 내 니 몫까지 하마
'상록수' 2세 심재호 씨 / '상록수'가 기다리는 그날은...
미주동포 전국협의회(NAKA) 이행우 부회장 / 통일의 물꼬를 트는 사람
임시정부 제2대 박은식 대통령 손자 박유종 선생 / 통일이 안 되니 겨레 전체가 힘듭니다.
민족통신 노길남 대표 / 남과 북이 서로 껴안아 줘야 합니다
미주 통일여성회 홍정자 부회장 / '통일의 산' 옮기는 개미가 되고 싶습니다
재미 사학자 이도영 박사 / 제주 섬 소년이 민간인학살 추적자가 된 사연
통일맞이 나성포럼 김현정 회장 / 통일과 평화운동에 이바지하면서 살고 싶어요

5부 바로 잡지 않은 역사는 다시 되풀이 됩니다
친일 연구 선구자 임종국 선생 / 하늘은 쓸모 있는 인물을 먼저 데리고 가셨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 조문기 이사장 / 나 죽으면 관에 친일인명사전 넣어주오
광복회 이항증 선생 / 바로 잡지 않은 역사는 다시 되풀이 됩니다
우당 이회영 선생 / 장하다! 우당 형제는 그 형에 그 동생이라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 / '민족의 얼'을 지키는 연구소가 되겠습니다
재미동포 허도성 선생 / '친일파 세상'이 싫어 고국을 떠났습니다

덧붙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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