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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1207375 / 25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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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작은 마을 블랙 마운틴에서 11살의 소녀가 유괴된 지 6일 만에 참혹한 시체로 발견된다. 성폭행 흔적과 살점을 도려낸 점 등이 2년 전 잔인한 연쇄살인을 저지르고 도주한 희대의 연쇄살인범 템플 골트의 수법과 매우 흡사하다.

이 사건에 FBI가 투입되고, FBI 수사지원팀의 자문위원인 법의국장 스카페타와 형사 마리노도 이 사건에 뛰어든다. 하지만 골트가 범인이라는 결정적 단서는 발견되지 않고, 게다가 설명할 수 없는 법의학적인 증거도 몇 가지 발견되고, 골트를 포함한 여러 사람이 용의자로 지목된 가운데 사건은 점점 미궁에 빠진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작은 마을 블랙 마운틴. 11살의 소녀가 유괴된 지 6일 만에 참혹한 시체로 발견된다. 정황상 희대의 연쇄살인범 템플 골트가 가장 유력한 용의자. 그러나 단서는 발견되지 않는 가운데 여러 사람이 용의자로 지목되고, 사건은 점점 미궁에 빠진다. 스카페타는 시체 사진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 소녀의 시신을 발굴해 다시 부검한다. 그리고 엉덩이에 생긴 작은 반점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바디팜’에 시체 실험을 의뢰하게 되는데…. 책의 원제인 은 소설 속의 가상공간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는 곳의 별칭. 사망 시각 추정에 ...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작은 마을 블랙 마운틴. 11살의 소녀가 유괴된 지 6일 만에 참혹한 시체로 발견된다. 정황상 희대의 연쇄살인범 템플 골트가 가장 유력한 용의자. 그러나 단서는 발견되지 않는 가운데 여러 사람이 용의자로 지목되고, 사건은 점점 미궁에 빠진다. 스카페타는 시체 사진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 소녀의 시신을 발굴해 다시 부검한다. 그리고 엉덩이에 생긴 작은 반점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바디팜’에 시체 실험을 의뢰하게 되는데…. 책의 원제인 은 소설 속의 가상공간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는 곳의 별칭. 사망 시각 추정에 이론적인 뒷받침과 정확한 결정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저자 소개

미국 최고의 인기 소설가 중에 한명인 퍼트리샤 콘웰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는 듯이 그의 데뷔작인 <법의관, Postmortem>은 출간과 동시에 세계 최고의 추리 문학상인 에드가 앨런 포 상과 영국추리작가협회가 수여하는 신인상인 존 크리시 상을 비롯한 5개의 주요 추리문학상을 휩쓰는 파란을 일으켰다. 콘웰은 전세계적으로 1억 만부가 넘게 팔린 법의학 스릴러인 ‘스카페타 시리즈’로 부와 명성을 얻었지만, 그녀의 생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다. 1956년 미국의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태어난 콘웰은 어릴 적 부모의 이혼으로 어머니와 함께 살다가 다른 집에 맡겨지는가 하면, 우울증으로 한동안 정신병원에 신세를 지기도 했다. 그러나 대학 졸업 후 <옵서버>지의 경찰서 출입기자에서 버지니아 주 법의국의 컴퓨터 분석으로 옮기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된다. 여기에서 그녀는 5년간 600여 회에 달하는 부검에 참관하고 법의학 관련 강의를 들으며 FBI 아카데미 트레이닝 코스를 직접 밟는 경험을 쌓게 된다. 이러한 경험들이 훗날 그녀의 소설들에 고스란히 녹아있는 것이다. 미인으로 소문난 그녀는 미국 전 대통령 빌 클린턴이 백악관으로 직접 초청할 정도로 작가로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전 세계 수천만의 PC(그녀의 이니셜)팬을 거느리고 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빠른 전개, 살아있는 듯 생생하고 독특한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스카페타 시리즈는 발표될 때마다 곧바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지금도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영국추리작가협회의 최우수 작품상을 받은 , 가 선정한 ‘최우수 미스터리 베스트셀러 25선’에 포함된 등이 있다.

역자 소개

포항 출생으로 서울대 해양학과를 졸업했다. 제프리 디버의 《본 컬렉터》를 비롯해 《코핀 댄서》, 《곤충소년》, 《돌원숭이》, 《사라진 마술사》, 《12번째 카드》, 《콜드 문》, 《브로큰 윈도》 등 링컨 라임 시리즈를 전담으로 번역하고 있으며, 법의학자 케이 스카페타가 등장하는 《법의관》, 《하트잭》, 《시체농장》, 《데드맨 플라이》 등의 퍼트리샤 콘웰 작품과 《CSI 과학수사대 : 냉동화상》, 《이중인격》, 《악마의 사전》, 《운명의 서》, 《인어의 노래》 등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속에서

“우리는 PC를 이용해서 범죄인공지능 네트워크, 줄여서 CAIN(Crime Artificial Intelligence Network)을 개발 중이예요.”
“카인? 강력범을 추적하기 위해서 개발하는 시스템 이름으로는 상당히 아이로니컬하구나.”
웨슬리가 말했다.
“인류 최초의 살인자를 대신해 회개하는 의미에서 그런 이름을 붙인 게 아닐까요? 아니면 살인자는 살인자만을 알아본다는 뜻이든가.”
<1권 57p>

바디팜 주변은 온통 호두나무였지만 이곳의 호두를 따먹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흙은 죽음의 기운에 흠뻑 젖어 있고 인간의 체액이 언덕 위를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죽음의 기운은 물속에도, 바람결에도, 대지에도 배어 있고, 이것이 증발하여 구름이 된다. 바디팜에서는 죽음이 비처럼 내리고, 곤충과 동물들은 그것을 먹고 산다. 워낙 공급이 풍부하게 이루어지기에, 한 번 먹기 시작한 것을 끝까지 먹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
<2권 160p>

목차

목차
1. 희대의 살인마
2. CAIN
3. 의문의 죽음
4. 잠재지문
5. 엇갈린 사랑
6. 부검
7. 탐문
8. 시체 발굴
9. 고양이 사체
10. 기밀 유출
11. 미량증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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