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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4090651 / 202쪽 148 x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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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에세이/기행 > 에세이 > 사진/그림/카툰에세이
반디앤루니스 리뷰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삼십여 명의 사진가 및 영작작가들이 모여 이미지를 만들어 우리는 그것을 보며 우리의 의식 저편에 침전되어 있는 꿈속의 기억과 닮아 있음을 발견한다. 동시에 역사의 언저리에 놓여진 무수한 존재와 의미들을 사진을 통해 깨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젊은 예술가들에게 '도시'는 놀이의 공간이다. 물론 도시 안에서는 여전히 생산과 소비, 노동과 자본이 수천, 수만 사람들의 생계 아래 끝없이 순환하고 있지만, 이제 젊은 예술가들에게 도시는 생계의 전쟁터라기보다 꿈꾸는 놀이터, 유희의 공간이 되었다. 여기 32인의 젊은 예술가들이 유희의 공간으로서의 도시의 모습을, 그 도시 안에서 유희하는 군상들의 모습을 제각각의 표현방식으로 내놓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몽유도원]은 도시 정원에서 놀고 꿈꾸는 젊은 예술가들의 진지한 기록을 엮은 책이다. 임선영... 젊은 예술가들에게 '도시'는 놀이의 공간이다. 물론 도시 안에서는 여전히 생산과 소비, 노동과 자본이 수천, 수만 사람들의 생계 아래 끝없이 순환하고 있지만, 이제 젊은 예술가들에게 도시는 생계의 전쟁터라기보다 꿈꾸는 놀이터, 유희의 공간이 되었다. 여기 32인의 젊은 예술가들이 유희의 공간으로서의 도시의 모습을, 그 도시 안에서 유희하는 군상들의 모습을 제각각의 표현방식으로 내놓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몽유도원]은 도시 정원에서 놀고 꿈꾸는 젊은 예술가들의 진지한 기록을 엮은 책이다. 임선영은 원격 조종 소형 헬리콥터에 카메라를 장착해 도시를 하늘에서 내려 찍었다. 부와 권력을 상징하는 강남의 대형 빌딩들을 마치 모형처럼 위에서 눌러 찍음으로써 작가는 그곳을 감시하는 감찰자로의 전환을 꿈꾼다. 삼삼오오 유원지에 모인 사람들은 기념사진을 찍고 결혼을 하고, 가족과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낸다. 때로 그곳은 현실세계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파라다이스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낙원의 환영은 몇몇 사진가들의 작업에 고스란히 되비친다. 반면 지금의 어머니 세대, 춤바람의 상징이었던 '댄스홀'을 흑백사진 작읍으로 재조명 하면서 그곳에서 춤추고 즐기는 이들의 자신의 향한 희귀의 몸짓을 잘 표현해내고 있는가 하면, 몇몇 작가들은 동성애자나 무당, 지방 도시의 클럽을 드나드는 젊은이 등 문화적 주변인들에 대해 진지한 다큐멘트를 시도한다. 젊은 작가들은 도시를 거닐며 꿈을 꾸듯 사진을 찍는다. 꿈에서 현실로 막 돌아왔을때, 희미하게 남아 있는 잔존의 기억. 그러한 기억 한 낱 한 낱이 낱장의 사진으로 모여 놀이가 되고 유희가 된다. 그들의 작업은 사뭇 진지하고 때로 역사적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한 권의 작은 책에 담긴 32인의 젊은 예술가들의 도시를 바라보는 시선은 지금 우리 사회가 서 있는 지점과 닿아 있기도 하다. 그 지점이 결코 비관적이거나 어둡지 않음을 책을 통해 확인하게 될 것이다.
목차
서문/도시, 공간의 변증법-김남진
임선영
아조
에어리어 박
선병제
강보라
베른트 할프헤어
인효진
김종욱
방병상
김화용
파야
전민수
서지영
신은경
박강훈
성지훈
이주형
최재경
이경애
고현주
이명호
이상원
정소영
정예윤
도성희
육영혜
강무성
김영석
김일권
패트릭 잠봉
김종민
손수범
발문/몽유도원-정훈
작가 약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