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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인

르클레지오 저 | 최애영 역 | 문학동네 | 2005년 05월

반디추천 수상도서 당선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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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2819894 / 15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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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르 클레지오는 '자전적 이야기'라는 기획 원칙을 깨고 1920년대에서 40년대 사이에 아버지가 직접 찍은 사진을 수록한 '아버지에 관한 책'을 집필했다. 그리고 두 달 남짓이라는 짧은 기간에 평생 두려움과 경외의 대상이었던 아버지의 삶을 작가의 상상세계와 리얼리티 속에서 되살려내어, 작가 자신의 정신적 모태이기도 한 아프리카 대륙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서정시 같은 작품을 잉태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40년 남불 휴양지 니스에서 태어났다. 니스에서 대학을 마친 그는 1963년 스물셋의 나이에 첫 작품 <조서>로 르노도 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고, <열병>, <홍수>, <물질적 법열> 등 화제작을 잇달아 발표하며 천혜의 작가적 재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그후 멕시코에서의 교수 생활은 자연과 어우러진 새로운 존재의 모델을 추구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러한 사상적 변모는 신성의 언어를 아름답게 흩뿌려놓은 <성스러운 세 도시>를 비롯 <황금 물고기>, <하늘빛 사람들> 등에 순도 높게 담겨 있다. '자신의 세대에서 가장 진정한 작가'로 평가받으며 프랑스에서 가장 널리 읽히고 사랑받는 작가 르 클레지오. 2008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그는, 여전히 산과 바다, 태양과 대지 사이에서 자발적 유배자의 삶을 살며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황금 물고기』『우연』『아프리카인』『성스러운 세 도시』『하늘빛 사람들』『조서』『혁명』『홍수』『열병』『오니샤』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최애영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 8대학에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Le Voyeur a l'écoute』가 있으며, 『문학텍스트의 정신분석』(공역)을 우리말로, 이인성의 『낯선 시간 속으로』를 프랑스어로 옮겼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학 연구원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강의를 하고 있다.

목차

목차
몸
흰개미, 붉은개미, 그 밖의 것들
아프리카인
조지타운에서 빅토리아로
반소
오고자의 광분
망각
 
작품 해설 | 아프리카의 두 얼굴
      사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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