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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 속의 생각

시리즈 : 태학 산문선 [26]

문일평 저 | 태학사 | 200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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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6269810 / 223쪽 128 x 188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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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문일평
문일평
호암(湖巖) 문일평(文一平, 1888~1939)은 평북 의주 출생으로, 한국 근대기의 대표적 사학자이다. 1910년 일본 메이지학원(明治學院) 중등부를 졸업했고, 1912년 와세다대학에서 정치학을, 1925년 동경제국대?학에서 동양사학을 잠시 공부하면서 역사와 정치에 눈뜨기 시작했다. 1912년말 중국 상해로 건너가 동제사(同濟社)에 가담하고, 1919년 삼일운동 때 자신이 작성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등 독립운동에 적극 참여했다. 이후 한국사에 대한 글을 발표하기 시작했고, 신간회(新幹會)와 조선물산장려회(朝鮮物産奬勵會) 등의 발기인이나 임원으로서 정치에 참여했다.
1920년대 후반부터 역사학의 대중화에 집중했으며, 1933년 조선일보사의 편집고문으로 취임하여 수많은 사화와 사론을 지속적으로 발표했다. <호암전집>(전3권, 1939) <호암사화집(湖岩史話集)>(1939) <소년역사독본(少年歷史讀本)>(1940) <한미오십년사(韓美五十年史)>(1945) 등이 그의 사후에 발간되었다.





정민
충북 영동 출생. 한양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모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멈춤과 절제를 모른 채 욕망의 화신이 되어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깊은 사유와 성찰을 네 글자의 행간에 담았다.
그동안 연암 박지원의 산문을 꼼꼼히 읽어 《비슷한 것은 가짜다》와 《고전 문장론과 연암 박지원》을 펴냈다. 18세기 지식인에 관한 연구로는 《18세기 조선 지식인의 발견》과 《다산선생 지식경영법》《다산의 제자 교육법》《다산 증언첩》《18세기 한중 지식인의 문예공화국》《미쳐야 미친다》《삶을 바꾼 만남》 등이 있다. 또 청언소품(淸言小品)에 관심을 가져 《일침》《조심》《옛사람이 건넨 네 글자》《마음을 비우는 지혜》《내가 사랑하는 삶》《한서 이불과 논어 병풍》《돌 위에 새긴 생각》《다산어록청상》《성대중 처세어록》《죽비소리》 등을 펴냈다. 이 밖에 옛글 속 선인들의 내면을 그린 《책 읽는 소리》《스승의 옥편》 등의 수필집과 한시 속 신선 세계의 환상을 분석한 《초월의 상상》, 문학과 회화 속에 표상된 새의 의미를 찾은 《한시 속의 새, 그림 속의 새》, 조선 후기 차 문화의 모든 것을 담아낸 《새로 쓰는 조선의 차 문화》 등을 썼다. 아울러 한시의 아름다움을 탐구한 《한시 미학 산책》과 《우리 한시 삼백수》, 사계절에 담긴 한시의 시정을 정리한 《꽃들의 웃음판》, 어린이들을 위한 한시 입문서 《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시 이야기》도 펴냈다.






김태정
한국야생화연구소 소장으로 전국의 야생화를 연구하여 우리 꽃, 우리 식물을 대중적으로 널리 알렸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꽃 백 가지>, <한국의 자원식물>, <어린이 식물도감>, <한국의 야생화>, <김태정 선생님이 들려주는 우리 꽃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목차

태학산문선을 발간하며
일러두기
현대어로 옮긴 옛글

차가운 아름다움, 매화
봄비에 함초롬 젖는 배꽃
향그러운 꽃지짐, 진달래
봄산에 절로 피는 철쭉
[부록] 철쭉과 수로부인
온 산을 환히 비추는 영산홍
꽃 없는 시절의 봄빛 자랑, 동백
황금 위의 붉은 비단, 해당화
요염하고 가녀린 미인, 살구꽃
선이 가는 동양적 미인, 복사꽃
화려한 꽃의 여왕, 장미
술 취한 절세미인, 작양화
[부록] 작약과 제국공주
월나라 아가씨의 사랑, 연꽃
[부록01] 부욕과 시화
[부록02] 연꽃과 충선왕
고개 숙여 웃는 나리꽃
손톱 끝에 물든 사랑, 봉선화
수도하는 여승의 청초함, 도라지꽃
백발을 흩날리는 할미꽃
농가의 담박한 운치, 박꽃
싱겁게 키만 큰 접시꽃
[부록] 최치원의 촉규화 시
빨간 사랑이 데굴데굴, 앵도화
여름부터 가을까지, 백일홍
자강불식하는 군자, 무궁화
곱기가 연꽃 같은 목련화
사계절 모두 피는 사계화
수탉의 벼슬 같은 맨드라미
꽃 좋고 열매도 좋은 석류화
싱싱한 채로 지는 능소화
청초한 자태 그윽한 향기, 난화
[부록01] 난화와 난초
[부록02] 난의 편화
제비처럼 날렵한 제비꽃
농염한 아름다움, 모란꽃
[부록01] 모란 때문에 받은 탄핵
[부록02] 모란과 선덕여왕
[부록03] 화왕계와 설총
꿈결에도 사무친 향기, 서향화
네 계절 변함없이 푸른 치자
일편단심의 충성, 해바라기
천하의 한 구경거리, 수선화
백옥의 비녀 같은 옥잠화
낮에 피어 밤에 지는 금전화
산뜻한 운치를 지닌 패랭이꽃
[부록] 석죽화를 노래한 시인 정습명
애끊는 사랑의 눈물, 추해당
꽃 빛 곱고 향기 좋은 매괴화
아름답지만 향기가 없는 수구화
근심을 잊게 하는 풀, 원추리
필 때보다 질 때가 아름다운 벚꽃
재미와 실익을 두루 갖춘 양귀비꽃
시인의 사랑을 독차지 한 국화
[부록] 국화의 전래
이슬 머금고 방긋 웃는 나팔꽃




향그러운 꽃지짐, 진달래
봄산에 절로 피는 철쭉
[부록] 철쭉과 수로부인
온 산을 환히 비추는 영산홍
꽃 없는 시절의 봄빛 자랑, 동백
황금 위의 붉은 비단, 해당화
요염하고 가녀린 미인, 살구꽃
선이 가는 동양적 미인, 복사꽃
화려한 꽃의 여왕, 장미
술 취한 절세미인, 작양화
[부록] 작약과 제국공주
월나라 아가씨의 사랑, 연꽃
[부록01] 부욕과 시화
[부록02] 연꽃과 충선왕
고개 숙여 웃는 나리꽃
손톱 끝에 물든 사랑, 봉선화
수도하는 여승의 청초함, 도라지꽃
백발을 흩날리는 할미꽃
농가의 담박한 운치, 박꽃
싱겁게 키만 큰 접시꽃
[부록] 최치원의 촉규화 시
빨간 사랑이 데굴데굴, 앵도화
여름부터 가을까지, 백일홍
자강불식하는 군자, 무궁화
곱기가 연꽃 같은 목련화
사계절 모두 피는 사계화
수탉의 벼슬 같은 맨드라미
꽃 좋고 열매도 좋은 석류화
싱싱한 채로 지는 능소화
청초한 자태 그윽한 향기, 난화
[부록01] 난화와 난초
[부록02] 난의 편화
제비처럼 날렵한 제비꽃
농염한 아름다움, 모란꽃
[부록01] 모란 때문에 받은 탄핵
[부록02] 모란과 선덕여왕
[부록03] 화왕계와 설총
꿈결에도 사무친 향기, 서향화
네 계절 변함없이 푸른 치자
일편단심의 충성, 해바라기
천하의 한 구경거리, 수선화
백옥의 비녀 같은 옥잠화
낮에 피어 밤에 지는 금전화
산뜻한 운치를 지닌 패랭이꽃
[부록] 석죽화를 노래한 시인 정습명
애끊는 사랑의 눈물, 추해당
꽃 빛 곱고 향기 좋은 매괴화
아름답지만 향기가 없는 수구화
근심을 잊게 하는 풀, 원추리
필 때보다 질 때가 아름다운 벚꽃
재미와 실익을 두루 갖춘 양귀비꽃
시인의 사랑을 독차지 한 국화
[부록] 국화의 전래
이슬 머금고 방긋 웃는 나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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