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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나팔꽃

시리즈 : 여우오줌 어린이 [14]

아야노마사루 저 | 서혜영 역 | 여우오줌 | 200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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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031266 / 13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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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백혈병에 걸린 일곱살짜리 고스케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로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 졌다. 어느 날, 형 스나오와 시냇가에서 놀던 고스케는 수염이 길게 난 이상한 물고기를 잡는다. 고시히카리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물고기는 메기로 분홍색 어항 속에서 자란다.

매일 어항 속의 고시히카리를 보며 즐거워하던 고스케는 갑자기 몸에 열이 나는 병을 앓는다. 감기인 줄로만 알았다가 병원을 찾은 고스케는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는다. 과연 고스케의 병은 나을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고스케에게 엄마가 선물한 것은 나팔꽃 화분이었습니다. 여우오줌출판사는 일본에서 소아암 환자들에게 나팔꽃 씨앗 보내기 운동을 펼치게 했던 아야노 마사루의 동화 《생명의 나팔꽃》을 펴냈습니다?. 아야노 마사루는 맹도견 서브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로서, 생명의 존엄성을 알리는 논픽션으로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동화《생명의 나팔꽃》은 백혈병에 걸린 일곱 살짜리 고스케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로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 졌습니다. 일곱 살인 고스케는 초등학교 2학년인 형 ... 고스케에게 엄마가 선물한 것은 나팔꽃 화분이었습니다. 여우오줌출판사는 일본에서 소아암 환자들에게 나팔꽃 씨앗 보내기 운동을 펼치게 했던 아야노 마사루의 동화 《생명의 나팔꽃》을 펴냈습니다. 아야노 마사루는 맹도견 서브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로서, 생명의 존엄성을 알리는 논픽션으로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동화《생명의 나팔꽃》은 백혈병에 걸린 일곱 살짜리 고스케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로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 졌습니다. 일곱 살인 고스케는 초등학교 2학년인 형 스나오와 한 살 위인 누나 치아키, 두 살 아래인 남동생 아쓰시와 철공소를 하는 아빠와 엄마,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산다. 그들이 사는 니가타 현은 ‘고시히카리’라는 쌀로 유명한 고장이다. 어느 날, 형 스나오와 시냇가에서 놀던 고스케는 수염이 길게 난 이상한 물고기를 잡는다. 고시히카리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물고기는 메기로 분홍색 어항 속에서 자란다. 매일 어항 속의 고시히카리를 보며 즐거워하던 고스케는 갑자기 몸에 열이 나는 병을 앓는다. 감기인 줄로만 알았던 병은 날로 깊어지고 병원을 찾은 고스케는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는다. 과연 고스케의 병은 나을 수 있을까?

저자 소개

중앙대학교에서 한국화를 공부하고, 10년 넘게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려 왔다. 참나무를 그리면서 참나무가 빼곡한 숲에 찾아가 참나무 숲에 깃들어 사는 수많은 생명들과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곤 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고구마』,『점자로 세상을 열다』,『생명의 나팔꽃』,『노래하며 우는 새』,『아버지의 눈』,『억새밭에 둥지 짓는 풀목수, 멧밭쥐』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서혜영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옮긴 책으로 <번역어 성립 과정><전쟁과 인간><그네타기><반딧불이의 무덤> 등이 있다.

책 속에서

"그건.... 고시히카리 밥이야... 간신히 잡은 건데..."
고스케가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쓰고 간절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엄마는 더 화를 낼 수가 없어서 그냥 웃고 말았습니다.
"고스케야, 엄마 이제 화 안 났으니까. 열이나 재 보자."
고스케가 겨우 이불 속에서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열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와 마찬가지로 37.5도 였습니다.
하지만 고스케의 뺨에 붉은 뾰루지 같은 것이 나서
얼굴이 빨간 사과같이 보이는 것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감기치고는 이상하네.'
차 조수석에 고스케를 태운 엄마는 옆 마을 외할머니 집으로 달렸습니다.
<본문 가운데서>

목차

목차
수염 난 이상한 녀석
고시히카리 탄생
분홍색 어항
긴 바늘과 굵은 바늘
커다란 망치
매끈매끈한 머리
고스케가 달린다
이제 곧 죽는 걸까
작은 햄버거
별이 보고 싶어
꽃은 살아 있다
생명의 여행?
고스케, 고마워
 
'생명의 나팔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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