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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 통신 THE LITTLE STAR DWELLER

원제 : ちいさな星通信.

나라 요시토모 저 | 김난주 역 | 시공아트 | 200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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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42377 / 161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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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저자의 출생에서부터 현재까지를 시기별로 나누어 아티스트로서의 변화와 성장과정을 보여주는 자서전이다. 천진한 어린아이의 얼굴에서 슬픔과 반항적 눈빛을 읽게하는 나라 요시토모는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아티스트이다.

귀여운 어린아이의 허무함과 차가움, 공포감을 전해주는 몸짓들은 어쩌면 저자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한 듯 보여 더욱 신선한 자극으로 다가온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그림 그리는 아이에서 日 현대미술의 대표 아티스트가 되기까지,나라 요시토모의 성장을 담은 자서전   지금까지 국내에 알려진 나라 요시토모의 이미지는 ‘독특하다’ ‘귀엽다’ ‘그로테스크하?다’ 등이 일반적이었다. 작품의 주요 모티브가 된 괴기스런 아이들과 동물 캐릭터에서 고착된 이미지가 우리가 알고 있는 그의 전부였던 셈이다. 나라 요시토모의 첫 번째 자서전인 『작은 별 통신』은 저자의 출생에서부터 현재까지를 시기별로 나누어 아티스트로서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차근차근 보여준... 그림 그리는 아이에서 日 현대미술의 대표 아티스트가 되기까지,나라 요시토모의 성장을 담은 자서전   지금까지 국내에 알려진 나라 요시토모의 이미지는 ‘독특하다’ ‘귀엽다’ ‘그로테스크하다’ 등이 일반적이었다. 작품의 주요 모티브가 된 괴기스런 아이들과 동물 캐릭터에서 고착된 이미지가 우리가 알고 있는 그의 전부였던 셈이다. 나라 요시토모의 첫 번째 자서전인 『작은 별 통신』은 저자의 출생에서부터 현재까지를 시기별로 나누어 아티스트로서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차근차근 보여준다.   『작은 별 통신』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현재의 나라 요시토모가 있지 않다. 겨우내 방 안에서 옹송그린 채 그림만 그려댄 어린시절의 그와 보따리 짐을 싸가며 대학을 다닌 그, 유럽을 떠돌며 사람들을 만나고 그림에 대한 이상을 키워가던 그와 자신과의 치열한 대화를 통해 그림을 완성하는 그, 한 전시를 기획하며 고뇌하는 그와 한 전시를 성공리에 마치고 다음 여행을 준비하는 그, 락을 들으며 친구들과 감각을 나누고 그림으로 타인에게 말을 거는 장난기 서린 그가 있다. 또한 그림과 사진, 직접 그린 작업실 평면도 등 213컷에 이르는 도판을 게재하여 읽는 즐거움뿐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다. 한 점의 그림, 한 번의 전시를 위해 겪어야 했던 고민과 노력, 그가 그림을 통해 전달하고자 했던 메시지들을 솔직하고 친근한 문체로 표현한 『작은 별 통신』은 성장해왔고 성장해 갈 나라 요시토모의 재능과 열정을 생생하게 담은 예술 에세이이다.   1959년 일본 아오모리 ~ 2003년 파리, 뉴욕 그리고 도쿄, 나라 요시토모의 44년을 기록한 여행서   전 세계를 7번이나 일주할 수 있을 만큼 마일리지를 쌓았다고 하는 그를 두고 사람들은 방랑벽이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나라 요시토모가 직접 말하는 그는 그림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곳으로 미련없이 떠날 뿐이다.   그래서 이 책은 나라 요시토모의 자서전이자 44년 여정을 담은 여행서이기도 하다. 세 번의 유럽 여행과 독일 유학, 미국에서의 생활과 전시,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취재, 파리와 뉴욕, 일본에서 펼쳐진 전시 등에 대한 경험담을 솔직하게 들려주고 있는 나라 요시토모는 어디에서건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자기만의 독특한 컨셉을 그림에 반영하였다. 또 만났던 사람들과 나눈 일상에서부터 인상 깊었던 경험까지 세세하게 서술하여 공감대를 가지고 나라 요시토모의 변화를 지켜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취재차 방문했던 아프가니스탄을 배경으로 쓴 카불 일기는 전쟁 이후의 황폐함 속에서도 소박한 삶을 이어가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의 생활을 생생하게 전달하여 잔잔한 감동을 준다. 『FOIL』에 실려 큰 호응을 얻었던 사진을 게재하여 현장감을 더한다. 나라 요시토모의 여정을 보면 그저 ‘여행으로서의 떠남’이 아니라 ‘성장을 위한 떠남’이 어떤 것인지를 알 수 있다. 『작은 별 통신』은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여행을 떠났던 나라 요시토모의 노력과 열정에 관한 이야기이다.

저자 소개

1959년 아오모리 현 히로마에에서 태어나 자랐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도쿄와 아이치 현에서 미술을 공부한 후 학비가 없다는 딱 하나의 이유로 6년 동안 독일의 뒤셀도르프 쿤스트아카데미에서 공부했다. 그 후 쾰른에서 작가로 6년 동안 작품 활동을 계속하다가 2000년 가을, 스튜디오 철거를 계기로 귀국했다. 2005년까지 도쿄 교외 지역에서 작품 활동을 하다가 땅값이 싸다는 이유로 도치기 현으로 이사했다. 2009년 뉴욕의 지하철역에서 그래피티 작업을 하던 중 경찰에 체포되어 구치소에 수감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2010년 미국 문화에 공헌한 공로로 일본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뉴욕 국제 센터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작품 활동과 온천에 푹 빠져 일상을 보내고 있다. 


 

역자 소개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쇼와여자대학(昭和女子大学)에서 일본 근대 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신기한 돈(ふしぎなお金)』『사각형의 역사(四角形の歴史)』『냉정과 열정 사이: 로소(冷靜と情熱のあいだ: Rosso)』 『키친(キッチン)』『박사가 사랑한 수식(博士の愛した數式)』『겐지 이야기(源氏物語)』『나는 고양이로소이다(吾輩は猫である)』『별을 담은 배(ほしぼしのふね)』『신참자(新參者)』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Prologue
1959∼1978 아오모리, 일본
1978∼1980 도쿄, 일본
1981∼1988 나고야, 일본
1988∼2000 뒤셀도르프 그리고 쾨른, 독일
1998 로스앤젤레스, 미국
2002 아프가니스탄 그리고 파키스탄, 카불 일기
2002∼2003 파리, 뉴욕 그리고 도쿄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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