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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8621379 / 25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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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어 하르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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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을 위한 슬픔과 치유 보고서로 실제로 학교과 학교 주변에서 일어났던 사고와, 슬픔을 기억하는 이야기들을 통해 치유의 과정을 생생히 증명하고 있다. 부모의 죽음, 친구의 자살, 선생님의 투신 등 여러 위기가 발생했을 때, 우리의 아이들이 올바르고 잘 살아가도록 돕기 위한 조언이 담겨져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을 위한 슬픔과 치유 보고서 - 1999년 미국 컬럼바인 고등학교에서 학생 둘이 총기를 난사해 학생과 교사 13명이 사망했다. 우리나라 학교에서도 급우를 흉기로 찔러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으며 해마다 숱한 자살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어제까지 같이 했던 친구와 선생님, 부모님이 갑자기 세상을 떠날 수도 있다. 죽음과 상실은 모든 학교에서 일상적인 생활의 한 부분이 되었다. 그러나 그 정신적인 충격의 여파로 말미암아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수도 있다면 우리는 어... ◆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을 위한 슬픔과 치유 보고서 - 1999년 미국 컬럼바인 고등학교에서 학생 둘이 총기를 난사해 학생과 교사 13명이 사망했다. 우리나라 학교에서도 급우를 흉기로 찔러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으며 해마다 숱한 자살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어제까지 같이 했던 친구와 선생님, 부모님이 갑자기 세상을 떠날 수도 있다. 죽음과 상실은 모든 학교에서 일상적인 생활의 한 부분이 되었다. 그러나 그 정신적인 충격의 여파로 말미암아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수도 있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현재 우리의 학교는 이러한 일에 과연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가? 사고와 죽음 등 학교는 매순간 위기상황에 노출되어 있다. 학생들이 제대로 슬퍼하도록 돕는 책, 제대로 충분히 슬퍼해야만 치유가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책 『학교여, 춤추고 슬퍼하라』(샐리 다운햄 밀러 지음, 값 1만원)가 도서출판 이채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을 위한 슬픔과 치유 보고서이다. 실제로 학교와 학교 주변에서 일어났던 사고와, 슬픔을 기억하는 이야기들을 통해 치유의 과정을 생생히 증명하고 있다. 이 책은 학생들이 마음껏 슬퍼할 수 있고, 자신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으며, 상실이 가져온 변화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얻을 수 있는 안전한 장소가 바로 “학교”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부모의 죽음, 친구의 자살, 선생님의 투신 등 여러 위기가 발생했을 때, 우리의 사랑스런 아이들이 올바르고 잘 살아가도록 돕기 위한 조언이 이 책의 전부이다. 특히 이 책의 제2부에서는 교통사고로 죽은 고등학생 나탈리와 맨디, 종양으로 죽은 중학생 마이클, 암 투병 중인 고등학생 웨스, 권총으로 자살한 초등학생의 엄마, 수영장에서 익사 위험에 처했던 이안, 희귀병으로 투병하다 결국 하늘나라로 간 초등학생 에밀리 등 초등학교 1학년생부터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가슴 절절한 사연들을 진솔하게 전해준다. 실제 일어났던 이러한 사건들을, 관련된 가족들과 학생, 선생님, 학교행정가, 지역사회의 팀들이 어떻게 공조하여 슬기롭게 대처해 나갔는지 목격할 수 있다. 그러한 활동은 마음에 상처를 입은 사람들을 이해하고 위로해 주고자 하는 목적과, 죽은 사람들의 삶을 명예롭게 하고자 하는 소망에서 시작한다. “학생이 죽으면 쓰던 책상을 치워버리고, 그런 이야기라면 집에 가서 하라”는 식의 사고에 젖어 있는 우리 사회에 이 책은 반성의 기회와, 죽음과 슬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함께 던져준다. 죽은 사람을 제대로 기억해내는 연습과, 슬픔에 대한 새로운 시각 죽어가는 사람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자신의 존재가 잊혀지는 것이다. 몇 년 후 자신이 여기 존재했다는 사실조차 아무도 기억 못한다면, 어느 누구도 자신의 이름을 말하지 않는다면 어떨까? “사랑하는 사람이 생전에 우리에게 가르쳐줬던 것을 기억하고, 기억한 것을 실천에 옮기고 다른 사람에게도 전해준다면, 그것은 우리가 사는 동안 그 사람을 우리 인생의 일부분으로 간직하며 내내 기억하는 것이다”라고 저자인 밀러 박사는 주장한다. 행복한 기억을 하고 있으면, 상실감이 가져오는 슬픔을 감당하기가 좀더 쉬워진다. 저자가 슬픔 치유 전문가로서 지난 25년간 학교 안팎에서 슬퍼하는 사람들로부터 들어왔던 말은, “어떻게 슬픔과 더불어 잘 살 수 있는가”였다. 임상적, 의료적인 접근은 때때로 환자들에 맞는 처방전일 뿐, 우리 모두의 문제에 역점을 두어 다룰 만한 접근은 되지 못하며, 슬퍼하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도움을 주기에는 역부족이다. 죽음으로 인한 상실에 편협하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서, 때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더 큰 상실감까지 포용하지 못하기도 한다. 슬픔은 매우 개인적인 차원에서 다루어져야 하며, 그 사실을 존중하지 않는다면 이후 바람직한 치유는 이루어지기 힘들다. “슬픔과 더불어 잘 살기 위하여”, 이것이 『학교여, 춤추고 슬퍼하라』에서 제시하는 슬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다. - - ◆ 자유롭게 슬퍼하도록, 슬픔 없이 치유는 오지 않는다 - 슬픔은 상실 후에 겪게 되는 아주 자연스런 반응이다. 슬퍼하는 모습은 사회와 가족의 관습, 자기가 생각하는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누구나 슬퍼한다. 이 책에서는 상실을 겪게 되면 마음껏 슬퍼할 수 있도록 자신을 자유롭게 놔두기를 권한다. 상실과 슬픔을 겪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겪는 고통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지 않거나 자신의 느낌을 솔직히 밝히지 않을 뿐 아니라, 특별한 기억을 간직할 수 있는 애도활동을 하지 않는다. 아이가 ?
목차
- 머리말 : 아이들의 죽음에 대한 개념과 임종 심리
[ 제1부 / 슬픔에 젖은 학교 ]
(1) 캐롤라인 교장선생님의 죽음
. 제1일 : 교장선생님의 죽음
. 제2일의 아침 : 선생님들과의 만남
. 제2일의 낮 : 학생들과의 만남
. 제2일의 끝 : 교장선생님을 추억하며
. 제3일 : 장례식장에서
(2) 슬픔을 이겨내는 사람들
. 제1주의 끝 : 아들의 죽음을 극복한 밥 선생님
. 제2주 : 슬픔을 인정할 수 있는 능력
. 제2주의 끝 : 슬픔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 제3주 : 캐롤라인 교장선생님의 딸 앤
. 제6주 : 가르치는 일은 미래와 만나는 것
. 제10주 : 슬픔을 이겨내는 세 아이 이야기
[ 제2부 / 슬픔을 기억하는 이야기들 ]
. 슬픔에 대한 새로운 접근
[ 제3부 / 슬픔과 치유 ]
(1) 슬픔 없이 치유는 오지 않는다
. 새로운 시각
. 팀 구성원과 훈련
(2) Realizing 첫 번째 팀 훈련 활동
. 친애하는 팀원 여러분에게
. Activity : 개인이나 가족이 겪은 상실의 목록을 만들어봅시다
(3) Recognizing 두 번째 팀 훈련 활동
. Activity : 상실이 끼친 영향들의 목록을 만들어 봅시다
. Additional Activity : 추가 활동
(4) Remembering 세 번째 팀 훈련 활동
. Activity : 학생들이 '기억하기'를 창조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5) Redefining 네 번째 팀 훈련 활동
. Activity 1 : 현대사회는 어떻게 슬픔의 과정을 격려하기도 하고 방해하기도 할까요?
. Activity 2 : 알찬 자료들로 팀을 준비시킵시다
(6) Redeeming 다섯 번째 팀 훈련 활동
. Activity : 상실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는 방법목록을 만들어봅시다
. 추가되는 생각들
(7) Understanding 여섯 번째 팀 훈련 활동
(8) 첫 공개 모임
[ 제4부 / 자료편 ]
. A편 : 기고문들
. B편 : 팀 훈련 활동용지
. C편 : 책과 웹사이트
. D편 : 추가 정보
- 감사의 말
- 역자 후기
- 추가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