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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용감한새

메리크로우도그.리처드에르더스 저 | 신홍민 역 | 두레 | 200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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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4430657 / 4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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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백인이기를 거부한 어느 인디언 여인의 용기있는 삶!20세기 이후 지금의 미국 사회에 살아가고 있는 희망도 목적도 꿈도 상실한 혼혈인 인디언 여인이 자신의 본모습을 찾아가는 험난한 여정, 울타리에 갇혀 비참하게 살아가는 인디언들의 모습, 백인들에 의해 금지당했던 태양춤의 부활, 거부할 수밖에 없었던 비인간적 백인화 교육의 산실이었던 가톨릭 기숙학교의 실상, 아메리칸 인디언 운동 등등의 모습을 그렸다. 지금은 주류라 하지만 언제든 비주류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위험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많은 메세지를 전해준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메리크로우도그.리처드에르더스
저자 : 메리 크로우 도그
미국의 사우스다코타 보호구역에 있는 방 하나짜리 오두막집에서 아버지 없이 자랐다. 그곳은 물도 나오지 않고 전기도 들어오지 않았다. 그녀는 인디언 보호구역 내에서 목적을 잃고 술독에 빠진 사람들을 일으켜 세우면서 가톨릭 학교의 무자비한 체벌, 여자로서 겪는 구속과 제한, 보호구역 생활에서 사라지지 않는 폭력과 절망에 맞서 싸웠다. 그리하여 1960~70년대 아메리카 원주민 사회에 불어닥친 인디언의 자긍심을 되찾기 위한 새로운 운동에 참가했다. 또한 아메리칸 인디언 운동의 추장이자 주술사가 된, 그리고 신성하지만 백인들이 법으로 금지한 유령춤을 부활시킨 레오나드 까마귀개와 결혼했다.  

역자 : 신홍민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진대학교 초빙교수로 덕성여대와 대진대에서 독일문학과 동화를 강의하고 있으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부모와 아이 사이≫, ≪형제≫, ≪어둠은 두렵지 않아≫ 등 다수가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신홍민
1956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4년 현재 대진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평화는 어디에서 오나요>, <할아버지랑 우주 여행>, <마녀랑 몸 속 여행>, <이모랑 고래 여행>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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