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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881028 / 118쪽 180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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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평화로운 시골집에 돌연 나타난 별 이상한 녀석! ""야삐! 야삐!" 이상한 소리가 났어요. 툇마루 위에 놓인 커다란 종이상자에서 들렸어요. "나가 놀거라. 훠ㅡ이!" 할머니가 종이 상자에서 뭔가를 잡아 뜨락으로 손을 뻗으며 주먹을 활짝 폈어요. 드디어 녀석들이 나타났어요! "야, 니네들 나 첨 봐?" 쥐방울만한 녀석이 잔뜩 폼을 재며 겁도 없이 소리를 질렀어요. "저건 우리 형제가 아니잖아... 어디서 굴러왔지?"
서로 아껴주고 보살펴주려는 마음들이 모여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사랑'. 특히 가족간의 따스한 사랑은 가슴속에 꿈과 희망을 심어준답니다. 이 이야기책은 그런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진정한 사랑을 깨닫도록 해준답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더불어 살며 닮아 가기 삐약! 삐약! 삐약!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혹은 육교 위에서 병아리를 파는 모습을 종종 본 적이 있을 거예요. 어린 병아리들은 파란색 빨간색… 알록달록한 색색의 옷을 입고 두려움에 오들오들 떨면서 눈을 말똥말똥 굴리고 있지요. 엄마 아빠의 얼굴도 모른 채 기계에 의해 깨어난 병아리들… 그 병아리들은 거의가 장난감으로 팔려가지요. 이 책에서는 장난감으로 팔려간 병아리 한 마리를 재미있게 그려 놓았어요. 잘난 척하고 건방지기는 해도 의리가 있는 ‘별 이상한 녀석’으로 말이에요. 부모가 뭔... 더불어 살며 닮아 가기 삐약! 삐약! 삐약!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혹은 육교 위에서 병아리를 파는 모습을 종종 본 적이 있을 거예요. 어린 병아리들은 파란색 빨간색… 알록달록한 색색의 옷을 입고 두려움에 오들오들 떨면서 눈을 말똥말똥 굴리고 있지요. 엄마 아빠의 얼굴도 모른 채 기계에 의해 깨어난 병아리들… 그 병아리들은 거의가 장난감으로 팔려가지요. 이 책에서는 장난감으로 팔려간 병아리 한 마리를 재미있게 그려 놓았어요. 잘난 척하고 건방지기는 해도 의리가 있는 ‘별 이상한 녀석’으로 말이에요. 부모가 뭔지, 형제들이 뭔지도 모르는 별 이상한 녀석이 얼떨결에 시골에 사는 병아리 가족 속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따뜻한 아파트에서 살았던 별 이상한 녀석은 발에 흙을 묻히기도 싫었고, 딱딱한 싸라기나 곡식을 쪼아먹는 생활에 쉽게 적응 될 리가 없었죠. 그리고 다른 병아리 형제들과도 함께 어울리지 못하고 싸우기도 하고 토라지기도 하고… 그런데 점점… 닮아가고 있어요! 한가족이 되면서 말이에요. 별나고 괴팍하던 녀석이 어떻게 변해 가는지 한 번 지켜보아요. 때로는 가슴 한 구석이 찡∼ 해 지기도 하고, 때로는 너무 우스워 까르르∼ 넘어가기도 할 거예요 . 요즘 주위를 둘러보면 부모님이 안 계시거나 가난하고 힘든 생활에 자신감을 잃은 외톨박이 친구들을 볼 수 있어요. 그런 친구들도 별 이상한 녀석과 같이 좀처럼 마음의 문을 열지 않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지요. 그런 친구들에게도 별이상한 녀석처럼 따뜻한 사랑의 손길로 감싸 안아주면 누구보다도 씩씩하고 밝은 친구가 될 거예요. 별 이상한 녀석에게 시골 병아리 가족이 그랬듯이 말이에요. 여러분 주위에도 별 이상한 녀석과 닮은 친구가 있는지 둘러보고, 예쁜 사랑을 나눠줘 보세요. 별 이상한 녀석과 함께 하다보면, 추운 날씨에 얼어 붙어있던 여러분의 마음이 따뜻하고 예쁘게 피어날 거예요. 그리고 귀여운 삽화그림의 리얼한 표정에도 쏙 빠질 거예요. 평화로운 시골집에 돌연 나타난 별 이상한 녀석! “야삐! 야삐!” ‘어라? 처음 듣는 소리네?’ 이상한 소리가 났어요. 툇마루 위에 놓인 커다란 종이상자에서 들렸어요. “나가 놀거라. 훠-이!” 할머니가 종이상자에서 뭔가를 잡아 뜨락으로 손을 뻗으며 주먹을 활짝 폈어요. 드디어 녀석이 나타났어요! “야, 니네들 나 첨 봐?” 쥐방울 만한 녀석이 잔뜩 폼을 재며 겁도 없이 소리를 질렀어요. “저건 우리 형제가 아니잖아… 어디서 굴러왔지?” - 본문 중에서 - ▷작가의 말 중에서 사람 사이에서도 ‘별 이상한 녀석’의 이야기와 똑 같아요. 둘러보면 우리 주위에는 녀석과 닮은 친구가 있을 거예요. 아니 녀석이 바로 자기 자신일 수도 있어요. 어울려주지 않고, 닮으려 하지 않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서로 아껴주고 보살펴주려는 마음들이 모여 세상을 아름답게 하지요. 그게 사랑이에요. 사랑은 용기와 힘을 주지요. 특히 가족간의 사랑은 거기에 꿈을 보태주지요. 삐딱한 녀석의 마음에 사랑을 담아 주면서 그 사랑을 깨닫는 녀석을 지켜보면서 나는 꿈을 꾸게 되었어요. 사랑이 지켜주는 꿈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어울려주고 닮아 보세요. ♧ 저자 소개 홍종의 충남 목천에서 태어났습니다. 199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철조망 꽃’이 당선되어 동화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1998년 ‘부처님의 코는 어디로 갔나’로 계몽아동문학상을 받은 선생님은 ‘대나무 숲에 사는 잉어’ ‘빨간 꿈체통’ ‘줄동이 말동이’ 등의 동화책을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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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난 달라
엄마 아빠가 뭐야
왕따를 시켜야 해
서울로 돌아갈 꺼야
큰일 났어요
이리를 찾아라
같이 살자
아빠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