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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을보고싶어

시리즈 : 프란츠 이야기 [13]

크리스티네뇌스틀링거 저 | 김경연 역 | 비룡소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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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170718 / 78쪽 144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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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나도 재미있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고 싶어!" 학교에 오면 친구들을 텔레비전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느라 정신없어요. 하지만 텔레비전을 많이 못 보게 하는 엄마 아빠 때문에 프란츠는 이야기에 끼지 못해요. 참다못해 프란츠는 무지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봤다고 거짓말을 해요. 그런데 친구들이 집으로 놀러 와 그 프로그램을 같이 보겠다는 거예요! 이제 어떻게 하지요? 거짓말이 들통 나면 안 될 텐데...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나도 재미있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고 싶어!\" 학교에 오면 친구들은 텔레비전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느라 정신없어요. 하지만 텔레비전을 많이 못 보게 하는 엄마 아빠 때문에 프란츠는 이야?기에 끼지도 못하고 늘 교실 구석에 혼자 있어야 해요. 참다못해 프란츠는 다른 친구들이 못 본 무지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봤다고 거짓말을 해요. 그런데 친구들이 집으로 놀러 와 그 프로그램을 같이 보겠다는 거예요! 이제 어떻게 하지요? 거짓말이 들통 나면 안 될 텐데…….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뇌스틀링거의 세심한 관찰력과 유쾌함이 ... \"나도 재미있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고 싶어!\" 학교에 오면 친구들은 텔레비전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느라 정신없어요. 하지만 텔레비전을 많이 못 보게 하는 엄마 아빠 때문에 프란츠는 이야기에 끼지도 못하고 늘 교실 구석에 혼자 있어야 해요. 참다못해 프란츠는 다른 친구들이 못 본 무지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봤다고 거짓말을 해요. 그런데 친구들이 집으로 놀러 와 그 프로그램을 같이 보겠다는 거예요! 이제 어떻게 하지요? 거짓말이 들통 나면 안 될 텐데…….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뇌스틀링거의 세심한 관찰력과 유쾌함이 돋보이는 프란츠 시리즈 어린이 문학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안데르센 상을 비롯해 독일 청소년 문학상, 또 올해 제정된 제1회 린드그렌 상까지 세계 유수의 어린이 문학상을 받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프란츠 이야기」4권이 출간되었다. 뇌스틀링거는 특유의 세심한 관찰력으로 아이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하여 아이들의 마음을 확 끄는 작가로 정평이 나 있다. 초등학생의 시선으로 그 또래가 겪는 어려움들을 유쾌하게 잘 그려 낸 좌충우돌 꼬마 프란츠의 이야기 역시 어느 아이가 읽어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다. 엄마 아빠가 텔레비전을 못 보게 해 학교 친구들 이야기에 끼지 못하고 따돌림을 당하는 모습(9권), 여자 친구 가비와 티격태격하는 일(10권), 동생이 생긴다는 일에 너무 정신이 팔린 나머지 프란츠의 기분은 무시해 버리는 친구와의 갈등(11권), 강아지가 키우고 싶어 몇 날 며칠 동안 엄마 아빠를 괴롭히는 프란츠의 모습(12권)이 요즘 아이들에게 낯설지 않을 것이다. 프란츠 또래의 아이들에게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특징이 질투심인데, 여자 친구 가비와의 이런저런 갈등과 솔직하게 그려진 프란츠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바로 내 얘기잖아!”라는 반응이 저절로 나오게 한다. 책읽기가 재미있어요! - 초등학생의 눈높이로 본 세상 프란츠 이야기 시리즈는 이제 글 위주의 책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지금까지 열두 권이 나왔다. 초등학교에 들어간 아이들이 또래 아이 프란츠의 순수하고도 엉뚱한 일상을 들여다보면서 언어 능력도 향상시키고 책읽기에 흥미도 붙이고, 독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도 유도할 수 있는 시리즈이다. 행복한 마음으로 아이들이 동감하면서 쉽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프란츠 이야기는 일곱 살짜리 프란츠가 점점 성장하면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겪는 에피소드들로 묶어져 있다. 프란츠가 성장해 가는 것에 맞춰 프란츠의 행동과 사고가 점점 확장되어 가는 것도 볼 수 있다. 가령 그 나이의 아이들이라면 자연스럽게 겪게 되는 고민과 갈등들 예를 들어 외모에 대한 고민, 부모와의 갈등, 학교에 들어가게 되면서부터는 선생님, 친구, 공부 문제 등이 다루어진다.

저자 소개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1936~)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1970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책을 썼으며, 대부분의 책들이 여러 나라에 소개되어 널리 읽히고 있다. 『여름방학 불청객』은 뇌스틀링거가 쓴 문제작으로, 1989년에 출간된 뒤 20여 년 동안 전 세계에 번역되어 널리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다.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해결 과정을 발랄하면서도 날카롭게 그리고 있어 현재 독일어권 중학교에서 교사들이 수업교재로 많이 쓰는 책이기도 하다.


뇌스틀링거는 허를 찌르는 유머와 예리한 시선 아래 보이지 않는 따스함이 흐르는 글로 모두가 당연하게 여기는 권위에 도전하거나 어린이책에서 금기시하던 주제를 과감하게 다룸으로써 어린이·청소년문학 분야에 새로운 시대를 연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내 이야기가 아름답지 않다고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하지만 우리의 삶은 늘 그렇게 아름답기만 한 건 아니다.”라는 자신의 철학처럼 뇌스틀링거는 복잡한 사회 문제를 유쾌한 이야기에 담아 거침없이 써 내려가는 데 탁월하다.


그리고 100여 편의 소설과 단편들을 발표해, 독일어권은 물론 유럽을 대표하는 동화 작가로 자리 잡고 있다. 딱딱한 교훈이 아니라 재치와 웃음을 통해 뜻 깊은 얘기를 들려준 공로를 인정받아 국제 안데르센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 독일 청소년 문학상, 오스트리아 국가상 들을 받았다. 작품으로는 [세 친구 요켈과 율라와 예리코], [하얀 코끼리 이야기], [내 머리 속의 난쟁이], [콘라드, 통조림 깡통에서 나온 아이], [오이대왕], [새로운 피노키오]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경연
서울대 독어독문학과에서 공부했으며 <독일 아동 및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우리 나라 최초로 아동문학관련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아동문학가이자 번역가로서 외국의 좋은 책들을 우리말로 옮겨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프란츠 시리즈>외에도 <왕도둑 호첸플로츠><나무 위의 아이들><행복한 청소부><바람이 멈출 때><생각을 모으는 사람>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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