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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52709950 / 18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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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독일의 대표적인 어린이 문학 작가이자 타고난 이야기꾼인 에리히 캐스트너의 대표적인 옛이야기를 다시 꾸민 작품이다. 원작이 있는 <돈키호테>와 <걸리버 여행기>는 마치 옛이야기를 하듯 이야기를 들려주기 때문에 원작의 재미를 뛰어넘어 한껏 신선한 웃음과 재치를 맛볼 수 있다. 또한 독일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옛이야기인 <어릿광대의 모험>과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 <쉴다의 시민들> 이야기는 작가의 재치있고 익살맞은 설명이 함께 곁들어져 재미를 한층 더해준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에리히 캐스트너(1899~1974)는 독일의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어린이책 작가다. 독일의 남동부인 드레스덴에서 태어났으며, 타고난 글솜씨로 저널리스트가 된 후 시, 소설, 평론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캐스트너는 독일이 나치즘으로 혼란을 겪을 때, 나치에 저항했던 지식인들 가운데 대표적인 사람으로 유명하지만, 어린이들에게는 그들의 마음을 아주 잘 이해하는 어린이책 작가로 더 유명하다. 특유의 날카로운 재치와 유머로 전 세계 어린이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1960년에 수상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비롯해 각종 문학상을 휩쓸며 탁월한 이야기꾼으로 인정받았다. 작품으로는 《핑크트헨과 안톤》, 《에밀과 탐정들》, 《하늘을 나는 교실》, <엄지 소년> 시리즈 등이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난쟁이 나라의 모험
난쟁이들에게 사로잡힌 걸리버
말 1,500필이 1,500미터를 끌고 가다
왕의 새로운 걱정거리
발뒤꿈치를 들고 수도를 돌아다니기
함대의 종말
새 세츠와 새 적
위험한 사건
귀향과 작별
브롭디냑으로 간 걸리버
첫 번째 거인과 두 번째 거인
덩치가 크면 소리도 더 요란하다
키 10미터 이하 어린이는 입장료 50% 할인
딱 맞게 지은 인형의 집
바다 위에 떠다니는 집
쉴다의 시민들
머리말
쉴다의 시민들 시청을 짓다
소금밭이 돼 버린 공동 경작지
시를 가장 잘 짓는 사람이 시장이 되다
쉴다의 시민을 찾아온 황제
낡은 담벼락에 매달린 젖소
물에 잠긴 종
가재가 법정에 출두하다
마땅히 있을 곳에 놓인 심장
하루에 다 가르치든지, 아니면 아예 가르치지 말든지
어리석음 때문에 쉴다 사람들이 치른 대가와 그 바깥 세상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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