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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6436716 / 27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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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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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중견작가 송기원이 <인도로 간 예수> 이후 8년여 만에 묶어내는 소설집. 이번 소설집에 실린 9편의 단편들은 작가 자신의 고단한 가족사 또는 고향사람들의 신산한 삶에 바쳐진 연작이다. 고통스러운 자기고백과 눈물겨운 내면탐사의 몸부림을 통해 살아 있는 존재들 본래의 눈부신 아름다움을 그려내어 독자들의 마음을 뒤흔든다. 유복자로 태어난 울보 유생이, 당달봉사 끝순이 누님, 억척어멈 헤조갈래, 간난 속에서도 의젓한 폰개 성 등이 실감 있고 풍성하게 묘사되어 진한 사람의 향기와 따스한 인간 진실의 빛을 전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끝순이 누님
울보 유생이
물총새 성관이
헤조갈래
바보 막둥이
정애 이야기
사촌아부지
폰개 성
양순이 누님
발문|한창훈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