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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김영래 저 | 민음사 | 200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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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7480085 / 202쪽 105 x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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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꼬마 스님 야카와 떠돌이 사내가 들려주는 별과 새, 나무와 씨앗의 이야기인 <씨앗>은 지금까지 우리 소설이 경험하지 못했던 식물성 언어의 총화로 들려주고 있다. 숲과 나무의 모성으로 제기된 씨앗의 이미지를 통해 새로운 한 세기의 사상이 잉태되어야 함을 우리에게 환기시키고 있다. 작가가 품고 있는 '씨앗의 사상'이란 현대문명에 대한 미적 투쟁인 동시에 생명에 대한 신성한 미사에 다름 아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시인이자 소설가. 
1963년 부산 출생. 1997년 『동서문학』을 통해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으며, 2000년 장편소설 『숲의 왕』으로 제5회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는 『하늘이 담긴 손』, 『두 별 사이에서 노래함』이 있으며, 장편소설 『씨앗』, 『떠나기 좋은 시간이야, 페르귄트』, 『오아후오오』가 있다. 또한 중편소설집 『푸른 수염의 성』과, 나무와 숲에 관한 신화 에세이 『편도나무야, 나에게 신에 대해 이야기해다오』를 출간했다.

목차

목차
.아름다운 길 ... 12
.꽃가루의 길 ... 17
.어린이의 이상한 뿔피리 ... 20
...
.사랑의 수혜자는 사랑하는 사람이다 ... 191
.작가의 말/ 숲에서 올리는 미사 ...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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