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87905983 / 176쪽 136 x 192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최인서
-
전건우
-
강성은 외 29인
-
정유정
- 19,800
- 15,300
- 10,800
- 16,200
반디앤루니스 리뷰
6년 만에 발표하는 <왕룽일가>의 작가 박영한 장편 소설. 소설가인 '나'는 친구와 떠난 여행길에서 우연찮게 강원도 심심산골, 그것도 외양간 곁방에 주저 않게 된다. 이곳엔 팔다리가 없는 몸뚱이로 사는 집주인 남자와 뒷방에서 사는 외양간을 지키는 집주인의 형인 정신박약자 사내가 있다. 나는 그들의 모습을 통해 떨쳐버리려 했던 가족의 모습을 본다. 이 집에는 내 어머니와 죽은 형제들의 환생태(還生態)가 살고 있는 것이다. 업이란 과연 무엇인지, 업을 풀기 위해 우리가 과연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것인지. 이전 작품에 비해 한층 깊어진 작가의 정신세계를 조망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