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별의집

백미혜 저 | 민음사 | 2002년 07월

북트리

정가
$12.00
판매가
$6.6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37407062 / 98쪽 124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0,800
  • 27,000
  • 15,300
  • 16,83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자신에게 돌아오는 여정 - 여행 사람들은 지리한 일상에서 탈출하고자 여행을 떠나지만 낯선 곳에서 만나게 되는 것은 아이러니컬하게도 자신에 대한 발견이다. 어쩌면 어디론가 떠난다는 것은 자신에게 돌아오는 여정일지 모른다. 백미혜 시인이 몇 년간 세계의 곳곳을 여행하며 남긴 시들은 이러한 자기 발견과 세상과 인생에 대한 탐구를 담고 있다. 풀리지 않는 고대 상형문자가 그랬을까요 이름 모를 활자와 알 수 없는 기호 영문 모를 알파벳과 이상한 조합의 아라비아 숫자들 그러나 그것은 오래전 그대가 내게 보내신 것... 자신에게 돌아오는 여정 - 여행 사람들은 지리한 일상에서 탈출하고자 여행을 떠나지만 낯선 곳에서 만나게 되는 것은 아이러니컬하게도 자신에 대한 발견이다. 어쩌면 어디론가 떠난다는 것은 자신에게 돌아오는 여정일지 모른다. 백미혜 시인이 몇 년간 세계의 곳곳을 여행하며 남긴 시들은 이러한 자기 발견과 세상과 인생에 대한 탐구를 담고 있다. 풀리지 않는 고대 상형문자가 그랬을까요 이름 모를 활자와 알 수 없는 기호 영문 모를 알파벳과 이상한 조합의 아라비아 숫자들 그러나 그것은 오래전 그대가 내게 보내신 것 산골짜기 아래로 겨울 밤하늘 활처럼 둥글게 휠 때 큰개, 작은개, 쌍둥이, 마차부, 오리온, 황소로 잇는 육각형 저 장엄한 하늘 어찌하던 풀어 내 안에 껴안으려고 질주하는 이 시대 정신없이 허둥대다가 지중해 상공을 지나 아프리카 북단에 닿으니 황량한 모래 바람 저만큼 거기, 피라미드가 있었습니다. - 별의 집 중에서 어린시절부터 오리온의 별자리 모양을 꼭 닮은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가슴에 새겨왔다는 시인이 시간을 거슬러 오르는 세상의 근원을 꿈꾸는 모습이 잘 드러나 있다. 우연이 창출해 낸 환상 - 그림 1994년부터 으로 그림을 그려온 백미혜 시인은 거의 매해 같은 주제로 전시회를 열어왔다. 꽃의 모습을 생명 그 자체로 보고 이러한 주제에 몰입해 온 시인은 문득 사실과 가까운 묘사를 고집하던 표현 방식이 외려 생명을 가두는 족쇄가 되었을지 모른다는 깨달음을 얻는다. 그리하여 그는 그림에서 구체성을 훌쩍 지워버리고 번짐 효과를 사용하는 등 우연의 힘을 빌리고 햇빛과 바람에 의지하는 방식을 택한다. 이는 그의 그림과 한 몸을 이루고 있는 시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내 몸 휘감고 올라 아침 하늘 뾰족이 꽃봉오리 내밀 때 밤새도록 찾았던 그 별의 행방 슬픔이 휘감아 문득 어두워진 보랏빛내 꿈이었는지 몰라 - 들꽃 소묘 6(등꽃) 괴테가 최고의 색으로 상찬했다는 보라색. 영혼의 호젓산 모습을 닮은 그 보랏빛의 등꽃을 자신의 꿈으로 형상화한 시인의 솜씨가 돋보인다. 저자 소개 지은이 백미혜 1953년 대구에서 태어나 대구가톨릭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미술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하였다. 1982년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시집으로 등이 있고 국내외에서 10여 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미술대학 성양화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백미혜
지은이 백미혜
1953년 대구에서 태어나 대구가톨릭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미술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하였다. 1982년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시집으로 등이 있고 국내외에서 10여 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미술대학 성양화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목차
자서 ... 5
풀숲에서 ... 11
세월 ... 12
역풍 ... 13
두 저녁 사이로 ... 14
별을 위한 노래 ... 16
별의 집 ... 18
...
그림 \"꽃 피는 시간\"에 대하여 2 ... 9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