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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살려교육살려

정유성 저 | 한울 | 200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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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6029958 / 294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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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사람 살려! 교육 살려! 교육개혁을 위한 우리들의 아우성 정유성은 일찍이 교육을 사람 대접하는, 삶 한 복판에서 벌어지는, 그래서 결국 (되)살림이라고 새겨 지금 사람을 잡는, 삶에서 멀어진, 그래?서 죽음과 죽임의 문화가 된 교육을 바꿔야 사람도 살고, 삶터도 사람다워질 것이라며 대안교육을 비롯한 새로운 교육문화 사회운동을 꾸준히 공부하고 애써왔다. 그가 그 동안 주로 교육 현장들을 다니며 사람을 살리고, 교육을 살리려고 떠들었던, 아니 \"사람 살려, 교육 살려\"하고 비명을 질렀던 이야기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스스로 교... 사람 살려! 교육 살려! 교육개혁을 위한 우리들의 아우성 정유성은 일찍이 교육을 사람 대접하는, 삶 한 복판에서 벌어지는, 그래서 결국 (되)살림이라고 새겨 지금 사람을 잡는, 삶에서 멀어진, 그래서 죽음과 죽임의 문화가 된 교육을 바꿔야 사람도 살고, 삶터도 사람다워질 것이라며 대안교육을 비롯한 새로운 교육문화 사회운동을 꾸준히 공부하고 애써왔다. 그가 그 동안 주로 교육 현장들을 다니며 사람을 살리고, 교육을 살리려고 떠들었던, 아니 \"사람 살려, 교육 살려\"하고 비명을 질렀던 이야기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스스로 교육을 겪으면서 얻게 된 교육생각, 지금 여기 교육에서 오는 아픔과 어려워 대한 느낌, 이것을 이겨내고 바꿔가려면 어찌해야 할 지에 대한 예감과 전망, 그러니까 사람을 교육을 살리기 위한 우리 모두의 화두를 나름대로의 독특한 글솜씨로 담아낸 것이다. 앞에서는 그렇게 대단한 가능성으로 보이던 '내 책상 위의 나사'는 자칫 우리가 잘못 쓴 탓에 '내 책상 위의 성수대교' '내 책상 위의 삼풍 백화점' 아니 '내 책상 위의 시랜드' 가 될지 모른다. 마치 '세계화' 를 하자며 우물 안 개구리를 벗어나려다가, 결국은 '세계화' 황소 흉내내려고 배에 헛바람만 잔뜩 넣다가 배 터져 버린 개구리 꼴처럼 말이다. 그런데 이렇게 위기를 가져온 것이 잘못된 교육이라면, 그 위기의 극복도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져야 한다. 그 극복을 위한 교육은 바로 우리가 나서서 만들어가야 한다. 세상을 보는 눈을 기르고, 우리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이미 시작된 미래로 받아들이고, 달라지는 사회의 바뀌는 삶에 걸맞은 사람으로 아이들뿐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변해야 한다. 그 가장 우스꽝스러운 사례가 EQ 소동이다. 사실 EQ는 일찍부터 교육이나 심리이론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내용이다. 사람은 머리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가슴 그리고 손발이 고루 발달해야 한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이치다. 그런데 갑자기 미국에서 EQ하니까, 이크 이제는 EQ인가보다 하고 허겁지겁 EQ 학습이다, EQ 과외다, EQ를 길러주는 학습지, 장난감이다 법석을 떤다. 하지만 EQ란 무엇인가. 그것은 사전적인 정의만 봐도 나와 남의 느낌을 원고 쓸 줄 아는 능력이다. 이것은 사람 사이에서, 삶을 통해 배우고 또 키울 수 있는 것이 지 결코 학습 프로그램이나 장난감, 과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EQ 학원 가라고 고함치는 어머니, 이것이 우리 학부모의 현주소다. 오늘날의 청소년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대중문화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사실 청소년 문화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흔히 매스컴에서 얘기하는 청소년들만의 문화란 없다. 단지 그들의 취향을 부추기고 만들고 또 거기에 빌붙어 장사하는 상업적인 문화가 있을 뿐이다. 어쨌거나 이들이 선호하는 취향의 음악, 춤, 영화, 드라마 같은 것들이 있기는 하다. 그러나 이런 것을 청소년 문화라고 규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단지 그 유형을 한번 알아보자. 그것은 한마디로 교육다운 교육, 사람다운 교육을 되찾고 되살리는 일이다. 그러면서 교육의 가장 바탕이 되는 뭇만 거듭 새기고 그 밖의 것들, 특히 껍데기는 버려야 한다. 만일 제도가 모자라 그렇다면 바꾸기만 할 것이 아니라 없애기도 하고 새로운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대안교육은 바로 여기서 비롯된다. 저자 소개 정유성 지은이는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온양, 부산, 양구 등을 떠돌며 자랐고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다시 서울에서 제도교육의 감시와 처벌을 받았다. 학부에서는 독문학을 전공하고 1980년 독일로 가 독문학, 교육학, 사회학, 심리학을 공부하여 1991년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공은 이론영역으로는 교육의 사회철학, 사회 변화와 문화변동, 그리고 주관의 정체 문제이며 실천영역으로는 평화교육, 환경교육, 성평등 교육, 제3세계 교육, 통일교육 등이다. 1991년부터 여러 대학에서 교육사회학, 사회교육, 여성학 등을 강의했으며 동시에 공동육아 연구원, 또 하나의 문화 등에서 연구 및 사회활동을 했다. 또 크리스찬 아카데미 연구위원을 지냈고, 교육개혁과 교육자치를 위한 시민회의, 인간교육실현학부모연대 동의 단체에서 교육시민운동의 실무를 맡기도 했다. 1996년부터 서강대학교 교양과정부 교수로 일하며 성평등 인간학, 남성문화연구, 성과 사랑, 평생교육론, 청소년 문화론, 평화교육론 등을 강의하고 있다. 교육부 교육정책 심의위원을 지냈고 공동육아와 공동체 교육 이사, 남북어린이 어깨동무 실행위원, 공동육아 연구원 운영위원, 문화관광부 청소년정책 자문위원, 여성부 정책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대안교육 운동과 성명 등 운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 책으로는『사람, 삶, 되살림 : 인간다운 생존을 위한 교육』『새로운 교육문화 사회운동론 : 사람, 삶, 되살림 2』『대안교육이란 무엇인가』『여성남성 같이 살기』『남성을 위한 여성학』『따로 또 같이 : 남성 지배 문화 벗기기』등이었다.

저자 소개

  • 저자 : 정유성
정유성
지은이는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온양, 부산, 양구 등을 떠돌며 자랐고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다시 서울에서 제도교육의 감시와 처벌을 받았다. 학부에서는 독문학을 전공하고 1980년 독일로 가 독문학, 교육학, 사회학, 심리학을 공부하여 1991년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공은 이론영역으로는 교육의 사회철학, 사회 변화와 문화변동, 그리고 주관의 정체 문제이며 실천영역으로는 평화교육, 환경교육, 성평등 교육, 제3세계 교육, 통일교육 등이다. 1991년부터 여러 대학에서 교육사회학, 사회교육, 여성학 등을 강의했으며 동시에 공동육아 연구원, 또 하나의 문화 등에서 연구 및 사회활동을 했다. 또 크리스찬 아카데미 연구위원을 지냈고, 교육개혁과 교육자치를 위한 시민회의, 인간교육실현학부모연대 동의 단체에서 교육시민운동의 실무를 맡기도 했다. 1996년부터 서강대학교 교양과정부 교수로 일하며 성평등 인간학, 남성문화연구, 성과 사랑, 평생교육론, 청소년 문화론, 평화교육론 등을 강의하고 있다.

교육부 교육정책 심의위원을 지냈고 공동육아와 공동체 교육 이사, 남북어린이 어깨동무 실행위원, 공동육아 연구원 운영위원, 문화관광부 청소년정책 자문위원, 여성부 정책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대안교육 운동과 성명 등 운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
책으로는『사람, 삶, 되살림 : 인간다운 생존을 위한 교육』『새로운 교육문화 사회운동론 : 사람, 삶, 되살림 2』『대안교육이란 무엇인가』『여성남성 같이 살기』『남성을 위한 여성학』『따로 또 같이 : 남성 지배 문화 벗기기』등이었다.

목차

목차
첫째마당: 지금, 여기 우리 교육은 어떠한가?
둘째마당: 우리 교육, 무엇이 문제인가?
셋째마당: 교육, 어떻게 달라질까?
넷째마당: 미래교육, 대안교육
다섯째마당: 아이, 어른 함께 자라기
여섯째마당: 왜 하필 교육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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