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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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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35년 간 깨끗하게 지조와 양심을 지켜 온 검증된 정치인 동서 화합을 위해 사도 바울의 길을 걷고자 노력해 온 사람, 잭 웰치의 결단력과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덕성을 겸비한 사람, 섬소년으로 자라 대권의 물망에 오르기까지, 진솔하고 소박한 삶의 애환에서부터 국가 경영의 비전에 이르기까지, 그의 인간적인 면모와 역량, 그리고 통찰력과 리더십을 총체적으로 보여준다. 한 정치인의 진솔한 기록.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두 아들의 아버지로서, 그리고 수많은 연행과 감금을 당한 정치인으로서 솔직하고 담백한 삶의 애환과 한국 정치사에 하늘빛 희망을 제시한다. 한화갑, 그는 누구인가? ⇒ 합리적인 사고와 과감한 실천정신을 보여준 검증된 정치인 35년 간 깨끗하게 지조와 양심을 지켜온 한화갑 의원. 과거 독재 정권으로부터 온갖 핍박을 받으며 성장해온 정치인이면서도 생각이 꼬이지 않고 탁 트인 사고방식을 가진 합리적인 사람. 적을 만들지 않는 포용력과 국제적인 감각, 원만한 리더십을 갖춘 21세기형 뉴리더로 평가받는 정치인 한...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두 아들의 아버지로서, 그리고 수많은 연행과 감금을 당한 정치인으로서 솔직하고 담백한 삶의 애환과 한국 정치사에 하늘빛 희망을 제시한다. 한화갑, 그는 누구인가? ⇒ 합리적인 사고와 과감한 실천정신을 보여준 검증된 정치인 35년 간 깨끗하게 지조와 양심을 지켜온 한화갑 의원. 과거 독재 정권으로부터 온갖 핍박을 받으며 성장해온 정치인이면서도 생각이 꼬이지 않고 탁 트인 사고방식을 가진 합리적인 사람. 적을 만들지 않는 포용력과 국제적인 감각, 원만한 리더십을 갖춘 21세기형 뉴리더로 평가받는 정치인 한화갑의 꿈과 방황, 사랑 등 진솔하고 소박한 삶과 인생에서부터 대통령 후보 경선 중도 사퇴와 국가 경영의 비전에 이르기까지, 그의 인간적인 면모와 역량 그리고 통찰력과 리더십을 총체적으로 보여준다. 그의 삶에 있어서 정치란? ⇒ 김대중 대통령과의 만남과 정치계의 입문 동교동 김대중 의원의 자택을 처음 찾아갔던 것은 1961년 그가 대학교 3학년 때였다. 목포에 사는 친지로부터 편지를 전해달라는 부탁을 받고서였는데, 편지를 가지고 갔던 그날은 아쉽게도 김대중 의원을 만나지 못했고, 2년 후에야 만날 수 있었다. 그 만남은 극히 짧았으나 그는 이상한 예감 같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상대편을 정확히 바라보면서 흡입력 있게 말하는 열정적인 태도와 타는 듯한 눈빛, 용광로 같은 열기가 알 수 없는 신기(神氣)를 남겼던 것이다. 그 뒤 1967년 제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김대중 의원이 힘겨운 싸움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김대중 의원의 선거 캠프를 찾아가 선거운동원이 되기를 자원하였다. 그것이 바로 그의 운명을 바꿔놓은 정치 생활의 시작이었다. 제주 첫 경선에서의 승리와 중도 사퇴의 의미 ⇒ 광주 경선의 교훈과 삼화주의(三和主義) 폭발적인 화제가 되었던 국민참여 경선제. 제주 첫 경선에서 제주도에 연고도 없던 그는 1위를 하여 긴 레이스의 출발점을 가볍게 나설 수 있었다. 이어 실시된 울산 경선에서는 뒤로 처졌으나 예상한 일이었고, 민주당의 기반이요 민주화의 성지 광주에서의 경선에서는 호남후보 불가론이라는 부도덕한 지역차별론의 벽에 부딪혀 상실감을 맛볼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을 겪으면서 그가 더욱 분명하게 느낀 것은 화합이라는 화두를 풀어야 한다는 사실이었다. 비록 광주 경선에서 중도 사퇴의 결심을 하였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았다. 화합의 도구로 쓰일 사람이라는 운명적 예감이 가슴속에 맺혀들었던 것이다. 그는 앞으로도 동서화합, 남북화합, 세계화합이라는 삼화주의의 깃발을 높이 세우고 새 역사의 지평을 향해 힘차게 전진할 것이다. 한화갑 의원이 걸어온 길 1939년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에서 태어났다. 서당에서 『천자문』, 『동몽선습』 등을 공부하다가 뒤늦게 초등학교에 입학하였고 1953년 전라남도 신안군의 우이초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이후 목포의 유달중학교와 목포고등학교를 거쳐 1963년 서울대학교 외교학과에 입학하였다. 항공 분야에도 관심이 있었던 그는 1997년 항공대학교 항공산업대학원 항공교통학과에 들어가 석사학위를 받았다. 1965년 행남사에 입사하여 평범한 샐러리맨 생활을 시작하였으나 자신의 길이 아님을 깨닫고 그만두고, 1967년 6·8총선 때 김대중 후보의 선거운동원으로 참여하면서 정계에 진출하였다. 1971년 대선 때 김대중 대통령 후보 경남 조직을 담당하였고, 1975년 김대중 선생 공보비서 등으로 활동하였으나, 1978년~1980년 사이에 긴급조치 위반 등으로 구속되어 3차례 37개월 간에 걸친 옥고 생활을 하였다. 1985년 독일로 유학, 9개월 동안 독일을 중심으로 10개국을 방문한 후 돌아와 1988년 평화민주당 정책연구 실장, 국회정책연구위원이 되었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당선에 이어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1998년 집권당인 새정치국민회의 원내총무, 국회 운영위원장을 맡았다. 1999년 새정치국민회의 사무총장을 역임하고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에 당선, 3선 의원이 된다. 1999년 중국 사회과학원 명예교수, 한남대학교 명예정치학 박사, 2000년 중국 요녕대학교 명예경제학 박사, 2001년 한국항공대학교 명예이학 박사, 러시아 극동기술대학교 명예교수이다.
목차
제1장 사연이 많은 섬, 고향 우이도
소쩍새가 울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이유 / 사연이 많은 섬, 고향 우이도
아이들과 함께 가 본 고향 / 늦게 시작한 공부라 소중하였다
엄청났던 도시의 충격과 할리우드 키드의 시절 / 마로니에 숲 속의 동숭동 시절
방황하는 청년의 초상 / 정치의 바다로 뛰어들다 / 혹독한 정치수업
제2장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
바다 위에 서 계신 아버지 / 내 가슴 한가운데 박힌 큰 못 / 12개의 나침반
첫 만남 / 장모님을 울린 결혼식 /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 / 너무나 큰 빚
형과 아우 / 정치보다 큰 철학 / 자주 바꾸지만 이유 있어요 / 한화갑 씨도!
제3장 성경책 갈피에 쓴 최후진술
빠삐용이 그리웠던 그 시절 / 출옥 후 3개월 만에 다시 감옥으로
'야수적(brutal)'이라는 단어 / 키스 오브 파이어 / 성경책 갈피에 쓴 최후진술
감옥은 사라질 수 있을까 / 에큐머니즘이 보내 준 장학금 / 콩밭으로 달려간 유럽 생활
워털루 브리지와 팔각과반 / 세 가지의 나쁜 소식
귀국길에서도 할 일이 많았다 / 다시 그 지하실로
제4장 화합으로 하나 되어 다시 만나리
늦깍이와 5년 연속 국감 스타 / 바둑과의 인연 / 이제 호남선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다
흑산도 아가씨로부터 시작되는 상상력 / 넉넉한 무안의 땅에 미래의 주춧돌이 놓이고 있다
정체성과 맏아들 / 화합의 뿌리에 대한 고찰 / 사도 바울을 생각하며
화합으로 하나 되어 다시 만나리 / 피해자와 가해자가 만나는 화합
광주 경선의 교훈과 삼화주의(三和主義)
제5장 2002년 현실과 2010년의 꿈
외교는 또하나의 전쟁이다 / 콴시(關係)는 서양 외교에서도 중요하다
콴시를 넘어 정책으로 / 등소평의 교훈 / 한국산 자동차 속도만큼 빨리 달리는 중국
흐르지 않는 물은 상할 수밖에 없다 / 1913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지하철
잭 웰치를 생각하며 / 2002년의 현실과 2010년의 꿈 / 도라산(都羅山)역의 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