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비평의거울

한원균 저 | 청동거울 | 2002년 01월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2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288쪽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8,900
  • 16,200
  • 17,820
  • 15,3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현재 국립청주과학대학 문예창작과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김한균 교수의 평론집. 왕성한 평론 활동으로 문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1990년대 문학 전반을 점검하면서, 동시에 21세기를 맞이한 우리 문학의 현재와 미래를 꼼꼼하게 짚어 보고 있다. 1990년대라는 시공간 속에서 한 시대의 총체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다양한 작품들을 살펴보면서 날카로운 시각으로 분석함과 아울러 시론과 소설 평론을 넘나드는 저자의 평문들은 새 세기를 맞이하는 우리 문학이 고려하지 않으면 안 될 몇 가지 지점을 지적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새로운 세기를 맞아 우리 문학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는 문학평론집 『비평의 거울』이 출간되었다. 왕성한 평론 활동으로 문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1990년대 문학 전반을 점검하면서, 동시에 21세기를 맞이한 우리 문학의 현재와 미래를 꼼꼼하게 짚어 보고 있다. 1990년대라는 시공간 속에서 한 시대의 총체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다양한 작품들을 살펴보면서 날카로운 시각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론과 소설 평론을 넘나드는 저자의 왕성한 평문들은 새 세기를 맞이하는 우리 문학이 고려하지 않으... 새로운 세기를 맞아 우리 문학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는 문학평론집 『비평의 거울』이 출간되었다. 왕성한 평론 활동으로 문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1990년대 문학 전반을 점검하면서, 동시에 21세기를 맞이한 우리 문학의 현재와 미래를 꼼꼼하게 짚어 보고 있다. 1990년대라는 시공간 속에서 한 시대의 총체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다양한 작품들을 살펴보면서 날카로운 시각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론과 소설 평론을 넘나드는 저자의 왕성한 평문들은 새 세기를 맞이하는 우리 문학이 고려하지 않으면 안 될 몇 가지 지점을 고통스럽게 지적한다. 제1부에서는 '비평과 자의식'이라는 주제 아래 우리 문학에 대한 평론의 다양한 방법적 논리를 점검하여 지금까지 이루어진 문학비평의 과정을 훑어보고, 새로운 세기에 우리 문학비평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고 있다. 제2부 '소설의 지향점을 찾아서'에서는 조세희, 고원정, 박덕규, 유익서 등의 소설에 대한 다양한 평론을 실어서 우리 소설의 한계와 가치를 뚜렷이 지적해 주고 있다. 제3부는 '서정의 논리'로, 우리 시대의 사랑받는 시인들을 총망라하여 그들의 시 속에 나타난 우리 시대의 감동과 서정의 논리를 체계화하여 시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총 3부로 이루어진 이 책의 구성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 문학에 대한 이해와 문학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말 한원균의 비평적 보법(步法)은 느릿느릿하되 분명하다. 그는 텍스트의 표면만을 매끈하게 스쳐 가는(그래서 숲의 바깥만을 부질없이 떠도는 방식의) 축지술도 부리지 않고, 세부에의 집착이라 부를 만한(그래서 나무 한두 그루에 제 역량을 다 털어넣는 방식의) 제자리 걸음도 하지 않는다. 그는 때로 윤곽을 보여주고 때로 관념을 말한다. 그 윤곽은 숲을 이루는 윤곽이며, 관념은 나무를 세우는 관념이다. 작가들이 그가 그려 보인 윤곽을 벗어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렇고, 가장 본질적인 것이 가장 추상적이라는 점에서 그렇다. 그런 의미에서 그는 천천히 걷고 뚜벅뚜벅 걷는다. 그의 걸음걸이는 '현실성'이라는 든든한 지반을 벗어난 적이 없다. ─권혁웅(시인) 우리 시대에 독자가 신뢰할 수 있는 비평가, 작가가 신뢰할 수 있는 비평가는 얼마나 될까? 또, 스스로를 신뢰할 수 있는 비평가는 몇이나 될까? 한원균의 비평은 스스로를 향해 던지는 이런 질문의 과정을 응집한, 지금도 계속 만들어지고 있는 거울이다. 이 비평의 거울에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나중까지 비치는 것은 그 자신의 얼굴이다. 모든 글쓰기, 특히 비평적 글쓰기의 저변에는 타자에게 신뢰받고 싶은 욕망이 깔려 있다. 끊임없이 타자화되는 글쓰기의 주체 자신을 포함해서 그렇다. 한원균이 헤겔에게 참조한 '인정 투쟁'과, 반영적 리얼리즘의 대안으로 선택한 비판적 모더니즘을 거울의 외형으로 삼는 것은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타자와 주체의 운명적인 공존을 성찰하는 것이야말로 비평의 임무이기 때문이다. ─김수이(문학평론가) 저자 소개 한원균 1964년에 태어나 경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립청주과학대학 문예창작과 조교수로 있다. 199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 「성적 기표에 대한 메타비평적 접근법의 한 예」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저서로는 『일굼의 문학』(1998), 『고은 시의 미학』(2001)이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한원균
한원균
1964년에 태어나 경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립청주과학대학 문예창작과 조교수로 있다. 199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 「성적 기표에 대한 메타비평적 접근법의 한 예」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저서로는 『일굼의 문학』(1998), 『고은 시의 미학』(2001)이 있다.

목차

목차
책머리에/비평의 거울 찾기...5
1.비평과 자의식
시와 타자성...15
소설의 과제와 승인 운동...25
한국문학의 현대성 비판...36
비평적 자의식의 역사적 의미 -송욱 비평의 논리와 지향점...62
2.소설의 지향점을 찾아서
허무와 자유의 미분적 공간, 혹은 환멸의 미학 -김승옥의 소설...109
다시 비판적 생명력의 회복을 위하여 -유익서, 의 세계...124
이야기와 소설의 육체 -유만상, 의 세계...133
뿌리 찾기와 상처 달래기의 감각 -최일남, ...143
근대성과 초극의 미학 -조세희, ...149
훼손된 세계를 인식하는 방법 -고원정, ...153
불안한 실존의 초상 -박덕규, ...156
그대 아직도 방황하고 있는가 -소설의 지향점을 찾아서...159
3.서정의 논리
원형을 찾는 순례 -고은, ...173
길 위를 걷는 시 -정희성의 근작...179
마음의 밖을 향한 몽상 -이문재,
'구멍'과 '우물'의 시 -김수영론
뿌리로부터 건져 올린 생 -김규린, ...193
생을 건너는 '작은 그늘'의 언어 -권혁웅, ...200
내 안의 타자 -한이각, ...207
건조한 일상, 뿌리까지 내린 비 -문정영, ...214
무너지는 생, 환생의 욕망 -고진하의 시...223
그늘, 내성, 현존의 언어 -고은, 송수권, 김종해의 근작...230
건물들 사이에서 황홀한 노래를 듣는다 -강인한, 김수복, 이영진의 시...241
길 위의 사랑, 길 밖의 사유 -최근 시의 내면 풍경...250
상실과 재현의 시적 의미...262
서정의 논리...27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