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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당의아침

서동익 저 | 자료원 | 200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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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피와 땀의 상징인 붉은 해병대 명찰을 가슴에 달고 진해 경화동 거리와 천자봉 기슭을 누비며 젊은 시절을 보낸 이 땅의 예비역 해병 전우들의 가슴에 또 다른 희망과 그리움을 안겨 주는 우리 아버지 세대의 젊은 시절 이야기가 소설로 출간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소설은 서동익 장편소설 ―「청해당(靑海堂)의 아침」 『청룡 해병의 집의 아침』이란 뜻의 이 소설은 K 대학 재학 중 해병 청룡부대원으로 월남에 파병되어 작전임무를 수행하던 중 1966년 12월 베트콩이 설치해 놓은 트라봉 강 유역의 죽침 덫에 빠져 두 다리... 피와 땀의 상징인 붉은 해병대 명찰을 가슴에 달고 진해 경화동 거리와 천자봉 기슭을 누비며 젊은 시절을 보낸 이 땅의 예비역 해병 전우들의 가슴에 또 다른 희망과 그리움을 안겨 주는 우리 아버지 세대의 젊은 시절 이야기가 소설로 출간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소설은 서동익 장편소설 ―「청해당(靑海堂)의 아침」 『청룡 해병의 집의 아침』이란 뜻의 이 소설은 K 대학 재학 중 해병 청룡부대원으로 월남에 파병되어 작전임무를 수행하던 중 1966년 12월 베트콩이 설치해 놓은 트라봉 강 유역의 죽침 덫에 빠져 두 다리를 다쳐 퀴논 미 육군병원, 필리핀 클라크 병원을 거쳐 진해 해군의무단으로 후송된 뒤 파상풍으로 썩어 들어가는 두 다리를 절단하고 장애자의 몸으로 전역한 예비역 해병중사 한성길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오늘의 신세대들 취향에 맞게 소설화 한 인간승리 이야기이다. 저자의 7년 간 해군생활 경험과 30여 년 간의 문학적 가슴앓이 끝에 마침내 마침표를 찍은 이 소설은 사나이로 태어나 할 일도 많았지만 한번 해병이면 죽어서도 영원한 해병이 된다는 해병대 청룡부대원으로 월남에 파병되어 정글을 헤매며, 우리 부모님 세대가 6?25 때 미국 국민들로부터 진 정신적 부채를 갚으며 조국의 산하에다 경부고속도로를 깔아놓는 데 기여한 이 땅의 예비역 해병전우들에게는 그들이 일생을 살아오면서 우리 사회 발전에 어떤 역할을 했다는 것을 작가 서동익에 의해 다시 한번 범 사회적으로 검증 받을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긍지감과 자부심을 느끼게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 땅의 수백만 장애자와 보훈가족들도 이 소설의 주인공인 한성길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통해 새롭게 인생을 배우며 또 다른 희망과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서동익 1948년 경북 안강(安康)에서 태어나 향리에서 성장기를 보내다 1968년 해군에 지원 입대하여 7년 간 현역으로 복무한 바 있는 저자는 해군에서 만기 전역한 후, 한국현대문학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휴전협정 체결 이후의 남북한 관계와 북한 동포들의 삶을 소설화하기 위해 20여 년 간 북한을 연구해 오다 지난 1997년 국가정보대학원을 수료했다. 1976년 중편소설 「갱(坑)」으로 제11회 세대신인문학상을 수상하고 문단에 등단했으며, 1996년 단편소설 「을녀」로 제8회 인천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작품으로는 장편소설 「물개 1, 2」 「불려간 여자 1, 2」 「하늘강냉이 1, 2」, 중편소설 「갱(坑)」,「그해 4월의 체험」등이 있고, 주요 북한연구저서로는 「북에서 사는 모습」(1987, 북한연구소), 「인민이 사는 모습 1, 2」(1995, 자료원) 등이 있다. 직장은 자유의 소리방송 전문집필위원, 통일원 북한 사회.문화분야 학술연구용역원, 국방일보 객원논설위원, 인천남동신보 주간 겸 논설위원, 북한연구소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소설가 겸 북한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사단법인 북방문제연구소 이사를 맡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서동익
서동익
1948년 경북 안강(安康)에서 태어나 향리에서 성장기를 보내다 1968년 해군에 지원 입대하여 7년 간 현역으로 복무한 바 있는 저자는 해군에서 만기 전역한 후, 한국현대문학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휴전협정 체결 이후의 남북한 관계와 북한 동포들의 삶을 소설화하기 위해 20여 년 간 북한을 연구해 오다 지난 1997년 국가정보대학원을 수료했다.
1976년 중편소설 「갱(坑)」으로 제11회 세대신인문학상을 수상하고 문단에 등단했으며, 1996년 단편소설 「을녀」로 제8회 인천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작품으로는 장편소설 「물개 1, 2」 「불려간 여자 1, 2」 「하늘강냉이 1, 2」, 중편소설 「갱(坑)」,「그해 4월의 체험」등이 있고, 주요 북한연구저서로는 「북에서 사는 모습」(1987, 북한연구소), 「인민이 사는 모습 1, 2」(1995, 자료원) 등이 있다.
직장은 자유의 소리방송 전문집필위원, 통일원 북한 사회.문화분야 학술연구용역원, 국방일보 객원논설위원, 인천남동신보 주간 겸 논설위원, 북한연구소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소설가 겸 북한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사단법인 북방문제연구소 이사를 맡고 있다.

목차

목차
작가의 말
1. 님아 님아 보고싶은 그 님아
2. 인연이 닿지 않는 사람은 잊어야 한다
3. 돈일랑 부쳐주고 싸우다가 죽어라
4. 해야 저물면 종도 울리련만
5. 청해당의 아침
6. 사자상 깍는 뜻은
7. 살아남은 자들의 슬픔
8. 누가 지나간 것은 그리워진다고 했느뇨
9. 충견 토니의 묘비 앞에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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