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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8286391 / 130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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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세상에서 시를 가장 많이 양산하고 있는 나라 한국.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의 진정한 가치를 잊고 살고 있는 한국 사람들에게 아주 손쉽게 시의 맛을 느끼게 하고 시의 참다운 가치를 맛보게 엮은 책이다?. 불과 10행이 안 되는 짧은 시 53편을 뽑아 각 시에다 단평을 보태 시도 음미하고 시 해설 읽는 재미도 느끼게 꾸몄다. 이 책에는 작고한 김달진(7월의 산길), 김종삼(새), 월북 시인 백석(비)을 비롯 김춘수(부두에서), 황동규(더욱더 조그만사랑노래), 정진규(물소리), 정현종(섬), 오세영(未明), 오규원(칸나), 조... 세상에서 시를 가장 많이 양산하고 있는 나라 한국.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의 진정한 가치를 잊고 살고 있는 한국 사람들에게 아주 손쉽게 시의 맛을 느끼게 하고 시의 참다운 가치를 맛보게 엮은 책이다. 불과 10행이 안 되는 짧은 시 53편을 뽑아 각 시에다 단평을 보태 시도 음미하고 시 해설 읽는 재미도 느끼게 꾸몄다. 이 책에는 작고한 김달진(7월의 산길), 김종삼(새), 월북 시인 백석(비)을 비롯 김춘수(부두에서), 황동규(더욱더 조그만사랑노래), 정진규(물소리), 정현종(섬), 오세영(未明), 오규원(칸나), 조정권(독락당), 최승호(물렁물렁한 책), 이성복(남해금산), 문인수(비밀), 김명인(등꽃), 장석남(뻐꾸기 소리), 김수복(망개나무옆에서), 송찬호(동백이 활짝) 등 20시 후반부터 21세기에 이르는 한국 시단을 대표할 만한 시인 53인의시가 운치 있는 해설과 함께 펼쳐진다. 많은 책, 많은 시집 속에 좋은 시들이 많지만 사람들은 책을 뒤지고 시집을 뒤져서 그 시를 찾는 수고를 굳이 하려 들지 않고들 있는 편인데,우리는 멀거나 가까운 곳에서 홀로 빛을 뿜고 있는 시들을 찾아내 그들에게 조금씩 읽어주면서 \"이 시를 한번 맛보세요\" 하고 권하는 방법을 택했다. 짧고도 빛나는 시들,그러나 그 속에 우리네 인생이 함께 담겨 있음을 그들에게 알리고 싶었다. - 소설가 박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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