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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문지스펙트럼2-014

시리즈 : 문지 스펙트럼 [108] , 문지 외국문학선 [27]

루이사발렌수엘라외 저 | 송병선 역 | 문학과지성사 | 199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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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2011087 / 192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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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20세기의 환상 문학은 라틴아메리카 문학에서 시작했을 뿐만 아니라, 그 절정도 라틴아케리카 문학에서 이루어진다. 그러나 국내의 독자들이 라틴아메리카 환상 문학을 음미하기란 쉽지가 않다. 이 책은 라틴아메리카 환상 문학의 흐름을 보여주고, 위기에 처한 한국 소설이 어떻게 탈출구를 찾아야 할 것인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역사를, 몇몇 이벤트를 점으로 하여 이은 연대기라 할 수 있을까. 문학사를, 몇몇 작품을 점으로 해 이은 도서 목록이라고 할 수 있을까. 라틴아메리카 문학이 이 땅에 소개된 역사는 길다고 할 수 없지?만 오늘 우리에게 네루다, 파스, 보르헤스, 푸엔테스, 마르케스 등의 이름은 낯설지 않다. 그러나 대표작을 위주로 한 소개로 문학사의 저류를 제대로 이해하기란 모자라는 점이 없지 않다. 특히 라틴아메리카 문학의 경우 이른바 개념으로서의 ‘환성성’ ‘마술성’이 널리 알려진 것에 비해 그 작품이 번역된 경우는 손에 꼽을 지경이다. 이... 역사를, 몇몇 이벤트를 점으로 하여 이은 연대기라 할 수 있을까. 문학사를, 몇몇 작품을 점으로 해 이은 도서 목록이라고 할 수 있을까. 라틴아메리카 문학이 이 땅에 소개된 역사는 길다고 할 수 없지만 오늘 우리에게 네루다, 파스, 보르헤스, 푸엔테스, 마르케스 등의 이름은 낯설지 않다. 그러나 대표작을 위주로 한 소개로 문학사의 저류를 제대로 이해하기란 모자라는 점이 없지 않다. 특히 라틴아메리카 문학의 경우 이른바 개념으로서의 ‘환성성’ ‘마술성’이 널리 알려진 것에 비해 그 작품이 번역된 경우는 손에 꼽을 지경이다. 이번 라틴 아메리카 환상 문학선 『탱고』의 번역은 그런 점에서 이제까지의 대가 위주 소개의 불구성과 편식성을 극복할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의 기획은 애초에 위 문제를 깊이 의식한 결과였다. 기획위원의 말을 빌리면 “라틴아메리카의 환상 문학은 주변부에 머물던 그들의 문학을 세계 문학의 중심부에 자리잡게 만든 주인공이다. 이것은 유럽과 미국으로 대표되던 제국주의 언술을 대체하고 해체하려는 주변 문화의 의식적인 창작 행위”였다. 라틴아메리카 문학은 이 점에서 세계의 변방에서 독립된 문학사를 유지해온 우리와 유사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크게 말하자면 라틴아메리카 문학을 통해 우리 문학이 나아갈 길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고, 좁혀 말하자면 진기한 이국 체험을 너머 진정한 공감에서 온 문학적 감동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루이사발렌수엘라외

목차

목차
001. 세이렌의 노래/미겔 카네
002. 아멜리아의 경우/루벤 다리오
003. 깃털 베개/오라시오 키로가
004. 나무/마리아 루이사 봄발
005. 파울리나를 기리며/아돌포 비오이 카사레스
006. 울리세스/실비나 오캄포
007. 우리에게 땅을 주었습니다
008. 역무원/환 호세 아레올라
009. 연속된 공원/홀리오 코르타사르
010. 요리 강습/로사리오 카스테야노스
011. 틈새/크리스티나 페리 로시
012. 탱고/루이사 발렌수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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