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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원수

계봉우 저 | 학민사 | 1999년 06월

과학의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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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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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는 계봉우 선생의 미간행 친필본 저작이다. 이 저작은 표지에 레닌의 초상이 그려져 있는 노트 250여 페이지에 걸쳐 한글로 깨알같이 빽빽하게 씌어져 있다.(친필원본은 독립기념관에 기증되어 있다.) 그는 머리말에서, 1928년 그와 함께 활동했던 무신동맹(無神同盟)의 오성묵의 요청으로 이 저작물을 구상하게 되있지만, 참고 자료의 부족 등 여러모로 어려움이 있어 주저하다가 1929년 7윌에 집필을 시작하여 1930년 3윌에 탈고한 것으로 밝히고 있다. 계봉우 선생은 수천년 동안 조선인들에게 깊게 뿌리내린 샤머니즘적 제요소 ... 는 계봉우 선생의 미간행 친필본 저작이다. 이 저작은 표지에 레닌의 초상이 그려져 있는 노트 250여 페이지에 걸쳐 한글로 깨알같이 빽빽하게 씌어져 있다.(친필원본은 독립기념관에 기증되어 있다.) 그는 머리말에서, 1928년 그와 함께 활동했던 무신동맹(無神同盟)의 오성묵의 요청으로 이 저작물을 구상하게 되있지만, 참고 자료의 부족 등 여러모로 어려움이 있어 주저하다가 1929년 7윌에 집필을 시작하여 1930년 3윌에 탈고한 것으로 밝히고 있다. 계봉우 선생은 수천년 동안 조선인들에게 깊게 뿌리내린 샤머니즘적 제요소 - 조상숭배, 유교/불교/도교신앙, 정감록, 음양술수, 음력과 절일에 대한 민속 -가 민중의 과학적 사고와 혁명적 삶의 전개를 가로막는 '미신'이라고 간주하고, 그 허구성과 비합리성을 냉철하게 비판하였던 것이다. 그는 '미신의 폭로'라는 명제에 맞게 합리성과 과학적 근거를 기준으로 조선인의 심성에 자리잡고 있는 토속신앙, 민속, 풍속관념 등을 철저하게 분석 비판했다. 그러나 그는 인간이 수천년 동안 개인적 또는 공동체적 삶을 영위해 오면서 자연스럽게 형성해온 신앙관념, 민속, 풍속의 현상을 과학성 하나로만 분석한 한계를 갖고 있다. 민속학 등 현재의 인문과학의 발전 수준에서 볼 때 그의 관점과 해석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참고할 자료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그토록 방대하고 자세하게 우리 민족의 토속신앙, 민속, 풍속 등을 정리하여 놓은 것은 무척 의미있는 작업이었다. 결과적으로 우리 민속의 토속신앙, 민속, 풍속이 일별 정리된 부수적 성과가 이 책에 귀중하게 남겨져 있어 70년의 세윌을 뛰어넘는 민속의 보고(寶庫)로써의 의미가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계봉우

목차

목차
001. 샤머니즘
002. 조상숭배
003. 유교
004. 불교
005. '정감록'에 대한 미신
006. 도교
007. 움양술수
008. 예수교
009. 구력과 절일에 대한 미신
010. 통속적 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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