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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를날려보내는아저씨 창비아동문고22

손춘익 저 | 창작과비평사

새를날려보내는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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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940년 경북 포항에서 출생해 2000년 사망했다. 1952년 포항국민학교를 졸업하고, 1955년 동지중학교를 졸업했다. 1960년엔 동지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62년엔 포항수산대학을 졸업했다. 1965년 7월에 영덕군 축산항초등학교로 발령을 받았으며, 이후 1966년부터 1987년까지는 동지상업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했다. 한국동화문학회 회원이었으며, 1989년부터는 10년간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를 역임했다. 국제펜클럽회원, 한국문인협회 포항지부장,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 및 아동문학분과위원장을 지냈고, 평생 고향인 포항을 지키면서 포항간호전문대학 강사로 재직했으며(1972~1982), 1981년에는 지역 문학잡지 ≪포항문학≫을 창간하고 1999년까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지방의 문학 발전에 힘썼다.
문학 활동은 1966년 ≪조선일보≫와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선생님을 찾아온 아이들>이 입선으로 당선되어 시작했으며, 1972년 제5회 세종아동문학상, 1981년 소천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1982년엔 경북문화상을, 사망 바로 전인 2000년 5월에는 ≪땅에 그리는 무지개≫로 제10회 방정환문학상을 수상했다. 사후에는 고향인 포항의 향토 문화와 예술인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애린문화상’의 첫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포항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로 등단한 뒤 40여 권의 창작집을 내는 등 지역 출신 문학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고, 지역의 문화 발전을 위해 지역 문학잡지인 ≪포항문단≫을 만들고 이끌었는데 이렇게 애쓴 그의 애향심과 예술 발전에 대한 열정과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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