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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8625051 / 100쪽 185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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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오늘도 세균은 우리 몸에서 열일 중!
너~무 작아서 그동안 몰랐던 신비로운 몸속 이야기
지구상에서 가장 다양한 곳에 사는 생물은? 바로 세균! 평소엔 보이지 않지만, 세균은 우리 주변뿐만 아니라 심지어 우리 몸속에도 가득 살고 있어요. 세균은 왜 사람의 몸 안에 있는 걸까요? 그리고 몸속에서 과연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요?
이 책은 입, 위, 장, 피부, 눈에 이르기까지 우리 몸 구석구석에서 세균이 하는 일들을 통통 튀는 일러스트와 함께 알기 쉽게 전합니다. “세균은 우리 몸에 좋을까, 나쁠까?”부터 “우리 몸에는 몇 개의 세균이 살고 있을까?” “세균과 바이러스는 어떻게 다를까?” “채소를 먹는 것이 세균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 등등, 그동안 궁금했던 세균의 이모저모를 이 한 권에 가득 담았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몸속 세균의 세계로 함께 떠나봅시다!
출판사 리뷰
때로는 나쁜 녀석들,
때로는 든든한 히어로?
알면 알수록 새롭고 재미있는 세균의 세계로!
지구에는 각양각색의 수많은 존재가 살고 있지만, 원래 이들은 한 종류인 생물체였다. 그 이름은 바로 세균! 세균은 이 지구에 ‘생명’이라는 개념이 탄생하자마자 바로 나타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시 말해, 오래전 지구의 주인공은 세균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주 가느다랗고 작은 균’이라는 이름 뜻처럼, 세균은 매우 작기 때문에 우리의 눈으로 직접 볼 수 없다. 사람의 머리카락 굵기보다 훨씬 작아서, 세로로 수백 개를 이어 붙여야 겨우 1mm가 될 정도이다. 그래서 평소에는 세균이 늘 우리 주변과 몸속에 있다는 사실을 체감하기 어렵다. 하지만 세균은 온갖 곳에서 살아가며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생물이다.
『마이크로 탐험대! 몸속 세균의 세계』는 이렇게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지만 평소엔 알아차리기 어려운 세균의 이모저모를 파헤친 초등 교양과학책이다. 주인공 삼남매가 탐험용 머신을 타고 엄마의 몸속으로 직접 들어가며 시작하는 이 책은, 소화기관을 비롯해 장 면역계와 피부, 눈과 귀와 호흡기에 이르기까지 우리 몸 구석구석에서 세균이 하는 일들을 알기 쉽게 펼쳐나간다. “세균은 우리 몸에 좋을까, 나쁠까?”부터 “우리 몸에는 몇 개의 세균이 살고 있을까?” “채소를 먹는 것이 세균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 “세균이 침입하기 어려운 장기도 있을까?” 등 세균을 둘러싼 여러 가지 궁금증에 대한 답을 통통 튀는 일러스트와 함께 해설했다.
이 책은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장에서는 입안에 사는 상재균을 비롯해 충치와 잇몸병은 물론 여러 질환을 유발하는 입안 세균을 살펴본다. 이어서 2장과 3장에서는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위와 영양분을 흡수하는 창자에서 세균이 하는 역할을 알아본다. 또 소화관에는 장내세균을 포함한 여러 미생물이 살아가고 있는데, 4장에서는 이 장내세균이 장내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방법, 즉 ‘장관면역’에 대해 다루었다. 5장과 6장에서는 피부, 눈, 귀, 인두와 숨관 등 소화기관 외 부위에 서식하는 세균을 알아보았다. 그 외에도 이 책에 등장하는 세균을 한 장에 총망라한 ‘몸속 세균 세계 가이드’와 세균을 둘러싼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다룬 ‘칼럼’을 수록해 재미와 완성도를 더했다.
〈이 책의 핵심 포인트〉
? 세균에 얽힌 궁금증을 한 권으로 속 시원하게 해결!
? 단숨에 읽게 만드는 귀여운 일러스트가 가득!
? 낯설고 어려운 세균들이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 재미와 깊이를 한 번에! 아이도 어른도 즐길 수 있어요.
소화기관 여행은 입에서 시작해 항문까지 9m가량 이어집니다. 음식과 함께 입안으로 들어온 세균은 가장 먼저 침을 통해 소화됩니다. 입안 침샘에서 분비되는 침은 녹말을 엿당으로 분해하는 소화효소인 아밀레이스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소화를 돕습니다. 하루 동안의 침 분비량은 1~1.5L로 알려져 있으며, 입안 습도를 유지하고 점막 보호와 조직 복구를 하는 것 외에 입안으로 침입한 세균이 활동하지 못하도록 항균물질로 억제하는 역할도 합니다.
_몸속 세균의 거처: 입
위액은 강력한 산 성분이며, 그 소화력은 많은 금속을 부식시킬 만큼 강하다고 합니다. 위벽은 여러 겹의 층으로 되어 있으며 가장 안쪽에 위액과 점액을 분비하는 점막상피가 있습니다. 위점막 표면을 덮는 점액에는 알칼리성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위산을 중화하고 위점막을 보호합니다.
_몸속 세균의 거처: 위
위에서 큰창자까지의 세균 수는 일정하지 않습니다. 입안에는 세균이 많이 있지만, 위의 산 성분으로 그 수가 크게 줄고 작은창자 윗부분에 이르면 아주 적은 양만 존재합니다. 작은창자는 길이 6m가 넘는 근육 관이며, 소화관의 약 80%를 차지합니다. 위에서 이어지는 윗부분부터 순서대로 샘창자·빈창자·돌창자로 나뉘며, 영양분을 흡수하고 이동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_몸속 세균의 거처: 창자
손가락에는 피부에 늘 있는 상재균과 표면에 일시적으로 붙는 통과세균(일과성세균)이 존재합니다. 상재균은 평소 독성이 약하지만 면역 기능이 떨어져 저항력이 줄면 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통과세균은 손에 닿기만 해도 다른 장소로 쉽게 이동해 식중독이나 원내 감염의 원인이 됩니다. 요리하거나 식사하기 전 손을 씻고 손의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_몸속 세균의 거처: 피부
프롤로그
1. 몸속 세균의 거처 - 입: 소화기관으로 떠나는 여행의 첫 관문
2. 몸속 세균의 거처 - 위: 가혹한 환경
3. 몸속 세균의 거처 - 창자: 소화 및 흡수와 장내세균의 관계
4. 장관면역: 우리의 건강과 상재균의 관계
5. 몸속 세균의 거처 - 피부: 외부 물질이나 공기에 닿는 부위
6. 몸속 세균의 거처 - 그 외: 눈, 귀, 인두, 숨관 등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