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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전 서울대 클래식

정병설 저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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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130310 / 216쪽 / 216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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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서울대 클래식 시리즈. 영원한 우리 고전 『춘향전』을 21세기의 눈으로 다시 읽는다. 근대 이후 백 년 동안 다섯 개의 책수레를 가득 채울 정도로 축적된 『춘향전』 관련 연구를 간명하게 정리했을 뿐만 아니라, 페미니즘은 물론 인권적 시각 등으로 새롭게 읽고자 했다.

출판사 리뷰

“네 나이 몇이며 이름이 무엇이냐”
“소녀의 나이는 이팔이오. 이름은 춘향이로소이다.”
새로운 『춘향전』의 시대를 열다.


영원한 우리 고전 『춘향전』을 21세기의 눈으로 다시 읽는다. 근대 이후 백 년 동안 다섯 개의 책수레를 가득 채울 정도로 축적된 『춘향전』 관련 연구를 간명하게 정리했을 뿐만 아니라, 페미니즘은 물론 인권적 시각 등으로 새롭게 읽고자 했다. 또한 수백 편이 넘는 『춘향전』 이본 중에 대표라 할 수 있는 경판 30장본을 완역하여 붙였으며, 판소리의 음률까지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도록 원문을 별책(전자책)에 수록하였다. 감히 말하건대 작지만 알찬 결정판 『춘향전』이다.

서울대클래식
이 시대에 걸맞은 고전의 형태는 무엇일까?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이 서울대클래식으로 그 답을 제시한다. 서울대학교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고전의 핵심을 제시하고 명민한 해설을 덧붙인 이 작은 책을 통해 고전의 정수를 누구나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정병설 교수(국어국문학과)의 『춘향전』(전자책 원문 포함)을 시작으로, 박성우 교수(정치외교학부)의 『국가』, 김헌 교수(인문학연구원 )의 『일리아스』 등이 21세기 독자 앞에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정병설
서울대 국문과 교수. 한글소설을 중심으로 주로 조선시대의 주변부 문화를 탐구했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동학, 특히 해월 최시형의 사상에 눈을 떴고, 바로 이어진 1년간의 베를린 안식년 체류에서 동학의 시각으로 독일 사회를 바라보면서 민주주의에 이르렀다. 이 책은 한국 사회가 어떻게 하면 시민이 주인되는 진정한 민주주의에 이를 수 있을지 그 길을 고민한 결과물이다.
지은 책으로 국문학자의 시선으로 우리 땅 곳곳의 숨은 역사와 문학을 탐구한 『나의 문학 답사 일지』, 조선시대 소설의 향유 과정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조선시대 소설의 생산과 유통』, 사도세자의 죽음을 입체적으로 해석한 『권력과 인간―사도세자의 죽음과 조선 왕실』, 음담에 나타난 저층 문화의 성격을 밝힌 『조선의 음담패설―기이재상담 읽기』, 그림과 소설의 관계를 연구한 『구운몽도―그림으로 읽는 구운몽』, 기생의 삶과 문학을 다룬 『나는 기생이다―소수록 읽기』 등이 있으며, 『한중록』 『구운몽』 『춘향전』 등을 번역했다. 

목차

머리말

^^제1부 해설 ^^
『춘향전』의 인기와 위상
『춘향전』의 시대 | 고전이 된 통속소설
『춘향전』을 둘러싼 오해들
『춘향전』은 하나인가? | 작가는 누구인가? | 근원설화와 모델
^^주제와 배경^^
『춘향전』의 주제적 지향 | 기생의 삶과 의식
『춘향전』 해석의 방향
^^신화로서의 『춘향전』 | 연행 예술로 읽기 | 페미니즘에 소환된 춘향
이본과 표준본
주

제2부 춘향전 읽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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