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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130310 / 216쪽 / 216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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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네 나이 몇이며 이름이 무엇이냐”
“소녀의 나이는 이팔이오. 이름은 춘향이로소이다.”
새로운 『춘향전』의 시대를 열다.
영원한 우리 고전 『춘향전』을 21세기의 눈으로 다시 읽는다. 근대 이후 백 년 동안 다섯 개의 책수레를 가득 채울 정도로 축적된 『춘향전』 관련 연구를 간명하게 정리했을 뿐만 아니라, 페미니즘은 물론 인권적 시각 등으로 새롭게 읽고자 했다. 또한 수백 편이 넘는 『춘향전』 이본 중에 대표라 할 수 있는 경판 30장본을 완역하여 붙였으며, 판소리의 음률까지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도록 원문을 별책(전자책)에 수록하였다. 감히 말하건대 작지만 알찬 결정판 『춘향전』이다.
서울대클래식
이 시대에 걸맞은 고전의 형태는 무엇일까?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이 서울대클래식으로 그 답을 제시한다. 서울대학교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고전의 핵심을 제시하고 명민한 해설을 덧붙인 이 작은 책을 통해 고전의 정수를 누구나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정병설 교수(국어국문학과)의 『춘향전』(전자책 원문 포함)을 시작으로, 박성우 교수(정치외교학부)의 『국가』, 김헌 교수(인문학연구원 )의 『일리아스』 등이 21세기 독자 앞에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머리말
^^제1부 해설 ^^
『춘향전』의 인기와 위상
『춘향전』의 시대 | 고전이 된 통속소설
『춘향전』을 둘러싼 오해들
『춘향전』은 하나인가? | 작가는 누구인가? | 근원설화와 모델
^^주제와 배경^^
『춘향전』의 주제적 지향 | 기생의 삶과 의식
『춘향전』 해석의 방향
^^신화로서의 『춘향전』 | 연행 예술로 읽기 | 페미니즘에 소환된 춘향
이본과 표준본
주
제2부 춘향전 읽기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