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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9899506 / 288쪽 / 374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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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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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추억의 대백과 시리즈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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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부부라는 이름으로 한집에서 산 지 30년, 선명하게 기억될 추억을 남기고자 둘만의 파리 한달살기 여행을 떠난 부부의 이야기다. 35년 넘게 예능 피디로 살아온 남편의 치밀한 계획과 아내의 긍정과 신뢰로 시작된 여행은, 낭만만이 아닌 갈등과 화해의 시간을 함께 담아낸다.
2025년 5월 23일 같은 비행기를 타고 파리에 도착한 부부는 33일 동안 많이 걷고, 몇 번은 멈추고, 가끔은 침묵하며 서로의 보폭이 다르다는 사실을 새롭게 배운다. 낯선 도시에서 모든 책임과 관계를 내려놓고 오롯이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잘 안다고 믿었던 착각과 사랑의 의미를 다시 돌아본다.
장마다 수록된 ‘아내의 편지’를 통해 남편과 아내의 시선이 교차하며 여행을 둘의 관점으로 보여준다. 예능 피디 남편의 충실한 여행기와 여행 정보,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아내의 감성적인 사진이 함께 어우러져 읽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전한다.
출판사 리뷰

프롤로그│같은 비행기로 돌아오게 하소서 4
일정 계획표(출발 전 작성)
1부_ 한달살기 시작, 파리 적응하기
0523(금) 처절한 서막, 파리 한달살기의 첫 밤
0524(토) 희망의 이사, 첫 실패를 딛고 다시 시작
0525(일) 걷기에는 멀고 다투기에는 가까운 거리
0526(월) 계획은 완벽, 변수는 파리답게
0527(화) 오르세의 아침, 말 조형물 앞에서 웃다
0528(수) 이제는 부촌이 된 예술가의 언덕, 몽마르트르
0529(목) 아내는 작업, 나는 휴식 서서히 정리되는 여행 스타일
0530(금) 햇빛을 좇는 사람들, 예술이 스민 거리
[아내의 글] 낯선 도시에서 서로에게 익숙한 우리
2부_ 파리 근교 여행, 베르사유궁전과 몽생미셀
0531(토) 베르사유궁전 그리고 작은 전투들
0601(일) 마르스 광장에서의 피크닉, 쉼 그리고 파리의 열기
0602~03(월/화) 예술, 역사, 자연 그리고 바다 끝 성채로의 여정
0604(수) 파리 시내 가이드 투어로 파리 복습과 예습하기
[아내의 글] 사랑을 기억하는 방식
3부_ 남프랑스로, 결혼 30주년과 갈등
0605~06(목/금) 여행 속의 작은 여행 남프랑스 돌아보기
0607(토) 차량 렌트 실패와 아내의 컨디션 저하
0608(일) 석양 무렵 정원에서의 조용한 식사
0609(월) 기대와 다른 현실 그리고 남프랑스의 마지막 여정
0610(화) 아름다움으로 끝나야 할 여정이 서운함과 억울함으로
[아내의 글] 부부 여행의 옵션
4부_ 본격 파리 즐기기와 스위스 바젤 여행
0611(수) 다시 파리의 리듬 속으로
0612(목) 고요한 문학 산책 뜨거운 파리에서 찾은 여유
0613(금) 빛과 바람과 비를 모두 담은 하루
0614(토) 16구 즐기기로 파리지앵 따라잡기
0615(일) 시테섬에서 쿨레베르트 산책길까지
0616(월) 바젤 포토페어를 둘러보러 스위스로
0617(화) 강물에 몸을 맡기는 바젤 시민의 자유로운 수영
[아내의 글] 이제야, 다시 당신이 보입니다
5부_ 파리 보충수업, 귀국 전야의 고해성사
0618(수) 강약중강약, 느린 걸음으로 하루 보내기
0619(목) 뜨거웠던 태양도 아름답게 잠든다
0620(금) 오랑주리 미술관 〈수련〉을 만나다
0621(토) 파리에서의 마지막 보충수업
0622(일) 예배, 마르쉐, 벼룩시장, 낮잠 파리지앵의 주말
0623(월) 마지막 일정, 랭스 샴페인 투어
0624(화) 마지막 밤, 그리고 조용한 고해성사
0625(수) 귀국길에 오르다
[아내의 글] 사랑에 대한 오랜 오해
에필로그│사랑이 조용해졌다는 사실에
완료 여정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