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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9084307 / 416쪽 / 541g / 120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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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편집부
- 16,650
- 1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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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2 종합 38위 | 2025/3 시/에세이/기행 5위 | 2025/3 여행/취미/레저 1위 | 현재 종합 100위 | 현재 여행/취미/레저 180위 | 현재 시/에세이/기행 94위 | Top100 : 4주
반디앤루니스 리뷰
첫 소설집 <일의 기쁨과 슬픔>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흔든 작가 장류진의 첫 에세이. 2008년, 교환학생으로 떠났던 핀란드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친구 예진과 함께 15년 만에 다시 핀란드로 떠난 장류진 작가는 질문한다. "우리가 오래도록 그리워했던 것들은 여전히 그 자리에 그대로 있을까?"
15년 전엔 눈 쌓인 겨울의 핀란드였다면, 지금은 눈 녹은 여름의 핀란드다. 차가운 눈이 녹은 사이 피어난 질문의 끝에서 나는 나를 진정으로 마주할 수 있었다. '왜 나에게 네가 소중할까?', '나는 어떤 사람인 걸까?', '도대체 나는 왜 이럴까?' 오랫동안 묵혀왔던 질문이자, 나를 완성하는 퍼즐 한 조각을 찾아가는 여행. 단 한 번도 장류진 작가가 고백하지 않았던 내면의 이야기들이 눈 녹은 핀란드를 여행하며 선명해진다.
출판사 리뷰

프롤로그_ 짧은 소설, 치유의 감자
15년 만의 리유니온 - 눈더미가 차츰 녹아내렸다
쿠오피오 - 눈이 녹자,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탐페레 - 이야기가 시작되자, 씩씩하게 걸어나갔다
헬싱키 - 이야기가 걸어나가자, 그 자리에 햇살이 깃들었다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