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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나고 찢긴, 여성 바디호러 앤솔러지

조이스 캐롤 오츠 외 저 | 신윤경 역 | 문학수첩 | 202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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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3830334 / 400쪽 / 520g / 13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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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조이스 캐럴 오츠, 마거릿 애트우드 등 이 시대 최고의 작가들이 쓴
여성에,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단 하나의 앤솔러지

“우리 문화가 여성의 몸에 지나치게 집착한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바디호러의 최고 작가들이 대부분 여성이라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Toronto Star》

“당대 최고의 작가들이 쓴 최고의 작품!”
《The Hard Word》

“페미니스트 호러 팬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Publishers Weekly》

《조각나고 찢긴,》은 조이스 캐럴 오츠가 편집·기획하고 참여한, 15인의 여성 작가 앤솔러지다. 작가들은 고대 신화에서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도 왜곡되고, 남성들의 가장 외설적인 가학과 피학의 환상이 투영되어 온 ‘여성의 육체’를 낱낱이 해부하고 조립하고 재정립해 독자 앞에 선보인다. 이런 다양한 형태의 바디호러가 특히 여성과 소녀들에게 강렬하게 와닿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여성의 몸으로 산다는 것은 본질적으로 강제적 침입에 취약하고, 수정과 반복되는 임신에 노출된 몸을 지니고 산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오랜 세월 동안 여성의 몸은 남성의 성적 욕망을 자극하는 존재 그리하여 죄를 짓게 하는 원인으로 비난받아 왔다. 여성에게 강요된 엄격한 복장 규정은 가부장적 종교들이 공유하는 특징이다. 이들은 여성의 육체를 혐오스러운 것으로 간주하는 반면 힘, 에너지와 같은 남성의 육체적 특징은 숭배했다.

결혼이나 출산을 거부하고, 성모 마리아로 상징되는 순종적이고 온화한 여성 모델을 따르기를 거절하는 여성은 비정상적인 존재로 낙인찍히고, ‘미친 여자’, ‘마녀’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여성성의 틀에 저항하는 여성에게 내려진 궁극의 형벌은 화형이었다. 그들은 공공의 선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종교적 가부장들에 의해 사형을 선고받고, 화형대에서 불태워졌다. 그리고 그 불씨의 잔재는 아직까지도 남아 오늘날까지도 여성들을 불태우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다.

 

 

출판사 리뷰

가부장제가 여성의 몸에 씌워온 속박과 편견으로 조각나고 찢겨진 여성의 몸을
세밀하고 섬세하게 해부해 재조립하고, 맞서는 열다섯 가지의 흐름

『조각나고 찢긴,』에 담긴 바디호러는 이 장르를 탐구하는 작가들만큼이나 다양하고 예측할 수 없다. 각 작품의 주인공들은 다른 인물에게 해를 입히기도 하고 스스로 바디호러의 희생자가 되기도 하지만, 여성 주인공이 직접 괴물로 등장하는 작품은 오직 하나뿐이다. 늑대인간 변신을 서정적으로 형상화한 카산드라 코의 〈입마개〉라는 작품이다.

기이할 만큼 담담한 어조로 전개되는 에이미 벤더의 〈프랭크 존스〉에서는 한 젊은 여성 직원이 자기 몸에서 자라난 이상한 돌기로 자신만의 작은 프랑켄슈타인을 창조한다. 그녀는 이 작은 친구를 이용해 직장 동료들과 적정한 거리를 유지하는데, 그전까지 ‘외톨이’, ‘괴짜’로 불리던 그녀에게 이것은 자신을 방어하는 방식이었다.

메건 애벗의 산문은 서스펜스 영화처럼 불안감을 자아내는 빠른 리듬으로 전개된다. 〈주홍 리본〉은 평범한 교외 주택가의 낮 세계 아래에 숨어있는 무시무시한 밤의 세계를 묘사하는데, 그곳은 끔찍한 가족 살해 사건이 벌어진 곳이었다. 작품은 사랑하는 아버지가 온 가족을 둔기로 내리쳐 죽였다는 이야기에 매료된 한 소녀의 시선으로 그려지는데, 소녀는 그 이야기 속 아버지가 자신의 아버지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다.

서스펜스가 가득한 조안나 마거릿의 〈말레나〉에서는 한 여성 조각가가 괴물 같은 존재와 맞서 싸우는데, 그 존재는 바로 자기 몸속에서 자라난 ‘기생 쌍둥이’다.

타나나리브 듀의 〈댄스〉에서는 생의 절반을 병약한 할머니를 돌보는 데 바친 헌신적인 마흔 살의 여성이 할머니 죽음 이후 발작처럼 터진 춤과 악마적 웃음에 사로잡힌다. 그녀의 몸이 스스로와 전쟁을 벌이는 것이다. 할머니는 어린 시절 인종 문제로 발레리나의 꿈을 접어야 했는데 그 영혼이 저주가 되어 그녀의 몸속에서 미친 듯 춤을 춘다.

자기 자신과 전쟁을 벌이는 몸에 대한 또 다른 작품이 있다. 레이븐 레일라니는 자신의 처절한 단편 〈숨쉬기 연습〉에서 교묘한 방식으로 인종을 차별하는 사회를 살아가는 창작 예술가이자 흑인인 한 여성의 투쟁을 탐구한다. 그 과정은 불안할 정도로 강렬하여, 마지막 페이지에 이른 독자들은 주인공처럼 숨이 막히는 느낌을 경험하게 된다.

리사 림의 생생한 이야기 〈거울과 춤을〉은 할머니, 어머니, 딸로 이어지는 3대를 통해 독설이 실제로 다음 세대의 여성에게 저주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공포스러운 우화다. 신체에 대한 왜곡된 인식은 유전이 아니라 우리가 스스로에 대해 하는 이야기를 통해 다음 세대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극도로 창의적인 이 단편들 가운데서도, 마거릿 애트우드의 〈환생 혹은 영혼의 여행〉은 아마 가장 이상한 작품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 시대 가장 독창적이고 특이한 산문 작가인 애트우드의 작품이니 예측 불가능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색다른 윤회를 다룬 이 이야기에서는 인간이 아닌 한 생명체가 은행의 중간급 고객 서비스 여성 상담원의 몸에 들어가 ‘공간을 공유’하게 되고, 이 둘은 예상치 못한 결과를 맞이한다.

리사 터틀의 〈은닉 휴대〉는 잔혹한 풍자극으로, 배경은 당연히 미국에서 총기 소유를 가장 광적으로 지지하는 주인 텍사스다. 이 작품에서 권총은 악의적인 자아를 지닌 생명체가 되어 한 여성의 몸에 기생하듯 달라붙는다.

에이미 라브리의 〈육안 해부학〉은 『조각나고 찢긴,』에 실린 작품 중 유일하게 남성을 주인공으로 한다. 의대생인 그는 해부 실습용으로 제공된 여성 시체에 참으로 역겨운 행동을 하고, 결국 그 값을 제대로 치른다.

유미 디닌 시로마의 〈그녀의 심장이 멈출 때〉는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에 등장한 불운한 여성 캐릭터 루시와 미나를 대담하게 차용하여, 그들의 관계를 감각적이고 에로틱한 삼각관계로 재해석한다. 이 둘과 삼각관계를 이루는 나머지 한 인물은 여성 뱀파이어다.

엘리자베스 핸드의 〈일곱 번째 신부 또는 여자의 호기심〉은 푸른 수염과 그에게 희생된 아내들에 대한 오랜 전설을 빌려왔다. 작품 속에서 이 전설은 19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산 자와 죽은 자가 동시에 무대에 서는 이색적인 유랑 연극단의 이야기로 변주된다.

밸러리 마틴의 〈네메시스〉 역시 19세기를 배경으로 한다. 이 작품에서는 허영심 많고 유약하며 자기애가 넘치는 젊은 남자가 아내이자 어머니인 한 영리한 중년 여성과 대립하는데, 남자는 천연두로 일그러진 여자의 얼굴을 혐오한다. 그리고 그 응분의 결과로 자신의 미모를 영원히 잃게 된다.

실라 콜러의 〈시드니〉는 순진한 젊은 여자와 기만적인 나이 든 남자의 결혼생활과 이들이 처한 매우 특이한 삼각관계를 그린다.

〈평온의 의자〉는 산문 소설로 볼 수도 있고 산문시로 볼 수도 있는 작품이다. 『조각나고 찢긴,』에 실린 작품 중 유일하게 초현실적이거나 초자연적인 요소를 포함하지 않고, 오로지 역사적 기록에 근거하고 있다. 이 작품은 한 여성의 내적 독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녀는 소위 히스테리 환자로, 사악하지만 당시에는 널리 존중받았던 19세기 의학 치료를 받기 위해 시설에 구금되었다. 이 치료법은 저명한 의사 실라스 위어 미첼이 주창한 것으로 ‘안정 요법’이라 불렸으나, 실제로는 사회적 구속에 (건강하게) 반항했던 여성들을 강제로 유아화시키는 행위에 지나지 않았다. 순종적인 딸, 아내, 어머니의 기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난 행동은 모두 일탈로 간주되어 ‘히스테리’라는 병명이 붙고, 이 병은 어떤 극단적인 방법을 쓰더라도 반드시 치료해야 했다.

이렇게 다양하고 독특한 소재들로 쓰인 『조각나고 찢긴,』 속에 담긴 작품들은 ‘당대 최고의 작가들’이라는 찬사가 절로 나올 만큼 기발하고 매력적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조이스 캐롤 오츠 외

저자 : 조이스 캐럴 오츠
다수의 소설, 시 그리고 논픽션 작품을 발표한 작가다. 그녀는 《뉴저지 누아르(New Jersey Noir)》, 《프리즌 누아르(Prison Noir)》, 《커팅 엣지: 여성 작가들의 새로운 미스터리와 범죄 이야기(Cutting Edge: New Stories of Mystery and Crime by Women Writers)》 등의 앤솔러지를 편집했으며, 〈전미도서상〉, 〈펜 아메리카 평생공로상〉, 〈국립 인문학 훈장〉, 〈월드 판타지상〉 단편 부문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는 뉴저지 프린스턴에 거주하고 있다.

 

저자 : 마거릿 애트우드
50권 이상의 소설, 시, 비평 에세이를 집필한 작가로, 1985년 고전 《시녀 이야기(The Handmaid’s Tale)》에 이어 2019년에는 속편 《증언들(The Testaments)》을 출간했고, 이 작품은 전 세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부커상〉을 수상했다. 이후 2020년에는 10년 만의 첫 시집인 《돌은 위로가 되지(Dearly)》를 출간했고, 2022년에는 2004년부터 2021년까지의 에세이를 모은 《타오르는 질문들(Burning Questions)》을 출간했다. 그녀는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고 있다.

 

저자 : 에이미 벤더
《레몬 케이크의 특별한 슬픔(The Particular Sadness of Lemon Cake)》과 《뉴욕타임스》가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한 《컬러 마스터(The Color Master)》를 포함한 여섯 권의 책을 집필한 작가. 그녀의 작품은 16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현재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창작 글쓰기를 가르친다.

 

저자 : 타나나리브 듀
수상 경력에 빛나는 작가로, UCLA에서 블랙호러와 아프로퓨처리즘을 가르친다. 그녀는 OTT 플랫폼인 〈셔더〉의 획기적 다큐멘터리 〈호러 누아르: 블랙호러의 역사(Horror Noire: A History of Black Horror)〉의 책임 프로듀서를 맡았다. 또한 남편이자 공동 작업자인 스티븐 반스와 함께 조던 필의 〈환상특급(The Twilight Zone)〉 중 〈스몰타운(A Small Town)〉의 각본을 쓰고, 마르코 피네건이 삽화를 그린 그래픽노블 《더 키퍼(The Keeper)》를 집필했다. 2023년에는 아카식 북스에서 그녀의 단편집 《위싱 풀과 그 외 이야기들(The Wishing Pool and Other Stories)》이 출간되었다.

 

저자 : 매건 애벗
〈에드거상〉 수상 작가로, 《이제 나를 알게 될 거야(You Will Know Me)》, 《내 손을 잡아줘(Give Me Your Hand)》, 《뉴욕타임스》에서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더 턴아웃(The Turnout)》 그리고 최근작인 《그 여자를 조심하라(Beware the Woman)》 등 열 권의 범죄 소설을 발표했다. 그녀는 또한 TV 드라마 각본 작업도 하는데, 자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각색한 〈데어 미(Dare me)〉는 현재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저자 : 조안나 마거릿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뉴욕대학교에서 문예창작 석사 학위를, 컬럼비아대학교에서는 프랑스어와 역사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그녀는 장편소설 《유산(The Bequest)》의 작가로,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와 던디대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친 경력이 있다. 현재는 뉴욕시에서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자 : 리사 림
뉴욕 퀸스에서 태어나고 자란 만화 스토리 작가다. 그녀의 작품은 《게르니카》, 《팽크》, 《럼퍼스》, 《펜 아메리카》, 《무타 매거진》 등에 실렸다. lisalimcomics.com에서 더 많은 그녀의 작품을 찾아볼 수 있다.

 

저자 : 리사 터틀
1970년대부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한 작가로, 장편소설과 논픽션 작품도 있지만 기이한 단편소설을 쓰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최근 작품집으로는 《밤의 죽은 시간들(The Dead Hours of Night)》이 있다. 그녀는 텍사스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오래전부터 스코틀랜드에서 거주 중이다.

 

저자 : 에이미 라브리
단편소설이 《미네소타 리뷰》, 《아이언 호스 리터러리 리뷰》, 《스토리쿼털리》, 《시마론 리뷰》, 《플레이아데스》, 《빌로이트 픽션 저널》, 《퍼마프로스트 매거진》 등 여러 문예지에 실렸다. 2007년 그녀의 단편집 《원더풀 걸(Wonderful Girl)》은 〈캐서린 앤 포터 단편문학상〉을 수상했고, 그녀의 단편 작품들은 〈푸시카트상〉 후보로 세 차례 지명되었다. 현재 그녀는 럿거스대학의 학습공동체 ‘작가의 집’에서 선임 프로그램 코디네이터이자 강사로 일하고 있다.

 

저자 : 레이븐 레일라니
내셔널 북 파운데이션에서 선정한 ‘35세 이하 주목할 작가 5인’ 중 한 명으로, 2020년 〈커커스상〉, 〈VCU 캐벨 신인 소설가상〉, 〈NBCC 존 레너드상〉, 〈딜런 토머스상〉, 〈클라크 픽션상〉, 〈센터 포 픽션 신인 소설가상〉 등을 수상했다. 그녀는 현재 뉴욕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고, 《러스터(Luster)》가 그녀의 첫 장편소설이다.

 

저자 : 카산드라 코
여러 상을 수상한 게임 시나리오 작가. 최근 발표한 《검게 그을린 이빨뿐(Nothing but Blackened Teeth)》은 〈영국 판타지상〉, 〈월드 판타지상〉, 〈셜리 잭슨상〉 그리고 〈브램 스토커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첫 단편집 《부서지기 쉬운 것들(Breakable Things)》도 출간되어 판매 중이다.

 

저자 : 유미 디닌 시로마
럿거스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으로 탈식민주의와 퀴어 이론 및 문학을 연구한다. 그녀의 시는 《밤(BOMB)》, 《하이퍼알러직》, 《피치 매그》, 《냇.브루》 등에 실렸다. 현재는 고양이 시뇨라 네로니와 함께 필라델피아에 살고 있다.

 

저자 : 엘리자베스 핸드
스무 편의 수상작 소설과 다섯 권의 단편집을 펴낸 작가다. 그녀는 오랜 기간 《워싱턴포스트》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 서평과 에세이를 기고했다.
2023년에는 셜리 잭슨의 고전 《힐 하우스의 유령(The Haunting of Hill House)》의 설정을 이어받은 《언덕 위의 유령(A Haunting on the Hill)》을 출간했다. 현재 그녀는 남부 메인 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Maine)의 창작 글쓰기 석사 프로그램 스톤코스트 MFA에서 강의하고, 메인주 해안과 영국 런던 북부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저자 : 밸러리 마틴
장편소설을 열한 권 낸 작가로, 그중 《메리 라일리(Mary Reilly)》는 〈카프카상〉을 수상했고, 《소유(Property)》는 〈여성문학상〉을 수상했다. 가장 최근작은 《너에게 줄게(I GIve It to You)》이고, 이 외에도 네 권의 단편집과 성 프란치스코 전기 한 권을 출간했다. 그녀는 전미예술기금과 구겐하임 재단에서 창작 지원금을 받았고, 현재는 코네티컷 매디슨에 거주하고 있다.

 

저자 : 실라 콜러
소설 열한 편, 단편집 세 권 그리고 회고록 《우리는 한때 자매였다(Once We Were Sisters)》의 저자로, 그녀의 작품은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각국에서 출간되었고, 그녀는 컬럼비아대학교와 프린스턴에서 창작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그녀의 소설 《크랙(Cracks)》은 조던 스콧 감독, 리들리 스콧 총괄 프로듀서, 에바 그린 주연으로 영화화되었고, 2023년 오픈로드 출판사에서 재출간되었다.

역자 소개

  • 역자 : 신윤경
서강대에서 영어영문학과 불어불문학을 복수 전공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리버풀 종합단과대학과 프랑스 브장송 CLA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 《청소부 밥》, 《소문난 하루》, 《마담 보베리》, 《포드 카운티》 외 다수가 있다.

목차

엮은이 서문

PART Ⅰ 넌 괴물을 만들었어

프랭크 존스 by 에이미 벤더
댄스 by 타나나리브 듀
주홍 리본 by 메건 애벗
말레나 by 조안나 마거릿
거울과 춤을 by 리사 림

PART Ⅱ 병리해부학

환생 혹은 영혼의 여행 by 마거릿 애트우드
은닉 휴대 by 리사 터틀
육안 해부학 by 에이미 라브리
숨쉬기 연습 by 레이븐 레일라니
입마개 by 카산드라 코
그녀의 심장이 멈출 때 by 유미 디닌 시로마

PART Ⅲ 몸에서 벗어나 영원으로

평온의 의자(1853년, 뉴저지 트렌턴, 토마스 필 부인의 일기 중에서) by 조이스 캐럴 오츠
일곱 번째 신부 또는 여자의 호기심 by 엘리자베스 핸드
네메시스 by 밸러리 마틴
시드니 by 실라 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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