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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10 CATS 장난꾸러기 고양이의 색깔 놀이 사각사각 그림책 78

에밀리 그래빗 저 | 비룡소 | 202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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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105802 / 32쪽 / 390g / 250 x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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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전 세계 7개국 출간★

케이트 그리너웨이상 2회 수상 작가
에밀리 그래빗의 알록달록 색깔 그림책!

고양이 열 마리에게 색색의 페인트를 주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이 벌이는 얼룩덜룩 대소동! - 《커커스 리뷰》
색깔별로 고양이 열 마리를 구분하며 수 또한 익힐 수 있다. - 《뉴욕 타임스》
소리 내어 읽어 주기에 완벽하다. - 《워터스톤스》

영국 대표 그림책상인 케이트 그리너웨이상을 2회 수상한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에밀리 그래빗의 색깔 그림책 『10 CATS 장난꾸러기 고양이의 색깔 놀이』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장난기 많은 고양이 열 마리는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페인트를 가지고 소동을 벌인다. 까만색, 줄무늬, 얼룩무늬의 새끼 고양이들은 페인트를 엎고, 묻히고, 튀기며 다채로운 색을 만들어 낸다. 세 가지 색상을 섞어 만들 수 있는 색의 조합을 배우고, 더불어 색색의 물감이 튀긴 고양이의 수를 세며 수 개념까지 익힐 수 있는 그림책이다.
중국, 프랑스, 독일 등에서 출간되었으며 《셸프 어웨어니스》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숫자 그림책 『10 DOGS 욕심쟁이 개의 숫자 놀이』와 동시 출간되어 함께 읽기 좋은 짝꿍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열 마리 고양이의 알록달록 페인트 소동을 그린 색깔 그림책

엄마 고양이가 잠든 사이, 귀여운 새끼 고양이 아홉 마리가 페인트를 가지고 놀며 조용한 소동을 벌인다. 뒤엎은 페인트의 색이 곳곳에 묻고 튀기고 새로운 색상으로 섞이며, 고양이들은 점점 지저분해진다. 빨간색 페인트와 노란색 페인트가 뒤섞여 주황색으로 얼룩덜룩해지고, 노란색과 파란색이 엎어져 초록색으로 퐁퐁 물든다. 이처럼 새로운 색의 물감이 묻은 고양이의 숫자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하나씩 늘어나고, 모든 고양이가 알록달록해질 때까지 흥미진진하게 연출된다.
책을 읽는 아이들은 원색의 개념, 색상 조합뿐 아니라 한 마리부터 열 마리까지 늘어나는 고양이를 통해 수 개념을 익힐 수 있다. 페이지마다 새로운 색을 입은 고양이가 원래 어떤 색 혹은 무늬의 고양이인지 그림을 관찰하는 재미와 더불어, 주황색이 묻은 고양이가 여덟 마리라면 그렇지 않은 고양이가 몇 마리인지 등 간단한 덧셈과 뺄셈을 익힐 수 있는 그림책이다.

장난기 많은 고양이의 모습을 섬세하고 재치 있게 그려 낸 일러스트

고양이가 엎은 페인트에서 시원하게 뻗어 나가는 원색의 빛깔, 뒤섞여 만들어진 색상의 조화는 페인트를 밟고 미끄러지고, 발자국을 내 보고, 물감을 터는 등 다양한 행동을 하는 고양이들과 어우러진다. 고양이의 풍부한 표정 묘사가 그림을 꼼꼼히 들여다보게 하여 관찰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흰 배경에 시원하고 섬세하게 채워진 연필과 수채화 일러스트와 이를 간결하게 묘사하여 소리 내어 읽기 좋은 문장 역시 조화롭다. 그림 속 고양이의 외양과 행동을 관찰하고 주변에서 닮은 동물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는 그림책이다.
고양이들의 소동은 엄마 고양이가 지저분해진 새끼 고양이들을 깨끗하게 씻기며 마무리된다. 나른해진 고양이들이 잠들 준비를 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며 책을 읽은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씻고 잘 준비를 하게 되는 그림책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에밀리 그래빗
1972년 영국 브라이튼에서 판화가와 미술 교사의 둘째 딸로 태어났다. 첫 그림책 늑대들로 영국 최고의 그림책상인 케이트 그리너웨이상을 수상하며 하루아침에 인기 작가가 되었다. 『작은 생쥐의 두려움에 관한 책 Little Mouse's Big Book of Fears』 으로 두 번째 케이트 그리너웨이상을 받았으며, 기발하고 유쾌한 이야기로 사랑받고 있다. 대표작으로 『또 읽어 주세요!』, 『시릴, 그 녀석은 너랑 달라!』, 『엄청나게 근사하고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내 모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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