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98312136 / 312쪽 / 406g / 130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유발 하라리
-
스티븐 M. 길런
-
앤서니 G. 홉킨스
- 71,280
- 43,200
- 59,400
- 16,020
반디앤루니스 리뷰
유대인 출신의 프랑스 대표 지성 비비안 포레스터는 이 책 《왜 강대국은 책임지지 않는가》에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의 원류를 좇는다. “우리는 이 비극의 원인을 망각했거나 잘못 이해했다. 그러나 이 문제가 시작된 원인과 갈등을 피하거나 숨기지 않고, 그것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하여, 무엇보다 그리고 매번 문제의 근본 원인으로 돌아가야 결국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에레츠 이스라엘(이스라엘의 땅)’, 즉 유대인 국가 건설이라는 시온주의자들의 염원 그 자체보다 이를 승인하고 충분히 예상되는 분쟁을 외면하고 묵인한 서구 강대국에 책임이 있다. 서구 강대국은 나치가 유럽에 거주하던 유대인을 학살할 때 이를 방관했던 일말의 죄책감을 시온주의자들의 염원을 승인함으로써 털어내려 했다. 그리고 그 피해는 오늘날까지 이 문제와 전혀 관련 없는 팔레스타인 아랍인들이 받게 되었다. 그런데도 서구 강대국은 한 세기 넘도록 반복되는 전쟁에서 자신들은 아무 책임이 없는 양, 중재자 노릇을 자처하고 있다.
중동 전쟁은 결코 끝나지 않고, 오히려 더 악화되고 있다. 반면 그에 책임이 있는 서구 강대국은 더 이상 언급조차 되지 않는다. 저자는 말한다.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해 “당시 유럽이나 유럽의 책임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중동에서만 답을 요구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출판사 리뷰

1부 비극의 서막
2부 시온주의
미주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