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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296906 / 356쪽 / 463g / 13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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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8 종합 3위 | 2025/8 소설 2위 | 현재 종합 147위 | 현재 소설 192위 | Top100 : 6주
반디앤루니스 리뷰
어떤 문장은 한번 듣는 순간 영원히 기억하게 된다. 저마다 가슴속에 품은 애틋한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그 제목, 박완서 작가의 장편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가 그렇다. 2011년 타계한 박완서 작가가 생전에 가장 사랑했던 ‘소설로 그린 자화상’ 연작 자전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1992)와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1995)가 리커버 특별판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2025 서울국제도서전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주인공 사진작가 이옥토의 작품으로 표지를 갈아입고 장정을 새롭게 꾸며, 그 찬란하고 생생한 기억의 공간을 지금 이곳으로 되살린다.
출간된 지 3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국 소설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이자 중고등학생 필독서로 사랑받아온 두 권의 장편 소설은 누적 판매 160만 부 돌파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한국문학사에 길이 남을 역작임을 증명했다. 이 책에 헌사를 남긴 정이현, 김금희, 정세랑, 강화길 등 동시대 문학을 이끄는 여성 작가들의 길잡이가 되어주었던 거장의 문장이 싱그럽고 아련한 그 계절로 우리를 초대한다.
출판사 리뷰

다시 책머리에
작가의 말
야성의 시기
아득한 서울
문밖에서
동무 없는 아이
괴불 마당 집
할아버지와 할머니
오빠와 엄마
고향의 봄
패대기쳐진 문패
암중모색
그 전날 밤의 평화
찬란한 예감
작품 해설—김윤식(서울대 명예교수, 문학평론가)
지금 다시 박완서를 읽으며—정이현(소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