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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머리 앤 (벚꽃 에디션) TV애니메이션 원화로 읽는 더모던 감성 클래식

루시 모드 몽고메리 저 | 박혜원 역 | 더모던 | 202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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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빨강 머리 앤 (벚꽃 에디션) 루시 모드 몽고메리 저 | 더모던 | 202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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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459100 / 532쪽 / 745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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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평범한 일상에서 특별한 순간을 포착해 공감을 선사하는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빨강 머리 앤》이 새로운 일러스트가 담긴 표지와 함께 독자에게 행복을 선사한다. 핑크빛 꽃잎이 휘날리는 표지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담아 아름답고 매혹적인 모험을 독자에게 선사하는 작가의 따뜻한 문체를 한층 더 강조한다. 절망에서 희망을 찾아내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앤과 함께 일상에서 행복을 찾아보면 어떠할까?

 

 

출판사 리뷰

“아, 마릴라 아주머니, 뭔가를 기대하는 건 그 자체로 즐겁잖아요.”
사랑스러운 꽃향기로 가득한 봄날 앤과 함께 일상에서 희망을 찾아내세요.

평범한 일상에서 특별한 순간을 포착해 공감을 선사하는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빨강 머리 앤》이 새로운 일러스트가 담긴 표지와 함께 독자에게 행복을 선사한다.
핑크빛 꽃잎이 휘날리는 표지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담아 아름답고 매혹적인 모험을 독자에게 선사하는 작가의 따뜻한 문체를 한층 더 강조한다. 절망에서 희망을 찾아내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앤과 함께 일상에서 행복을 찾아보면 어떠할까?

앤 셜리가 당신에게 전한다.

“맘 설레는 봄에도 당신이 계속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마릴라 아주머니, 내일은 아직 아무 실수도 저지르지 않은 새로운 날이에요!”
“내 보증하마. 앤, 넌 내일도 실수를 수두룩이 저지를 거야.”
사랑스러운 사고뭉치 ‘앤 셜리’의 명랑하고 엉뚱한 성장소설
TV 애니메이션 원화와 함께 읽는 〈더모던 감성 클래식〉, 《빨강 머리 앤》

“앨리스 이래 가장 사랑스러운 아이”라는 마크 트웨인의 말마따나, 역대 최강의 러블리 캐릭터 ‘앤 셜리’ 이야기의 첫 권인 《빨강 머리 앤》(원제: 초록 지붕 집의 앤 Anne of Green Gables)이다. “주근깨 빼빼 마른~ 빨강 머리~”라는 주제곡이 절로 흥얼거려질 만큼 유명한 동명의 TV 애니메이션 원화를 ‘만화책’처럼 구성해 넣은 삽화 덕분에, 긴 분량의 완역본이지만 순식간에 읽을 수 있다.
‘초록 지붕 집’에 실수로 입양된 고아 소녀가 엉뚱한 상상력과 긍정의 에너지로 어려움들을 돌파해 가는, 세계에서 가장 유쾌한 성장소설이다. 캐나다 작가 루시 M. 몽고메리의 자전적 삶이 녹아 있어서 등장인물 묘사가 생생하고, 특히 서정적인 자연을 서술한 문장들이 탁월하다. 그래서 소설의 배경인 프린스에드워드 섬은 항상 팬들로 북적이고, 이 책은 TV 애니메이션 에피소드를 넘어서 꼭 읽어봐야 할 고전으로 꼽힌다.

“너무 오래 슬픔에 빠져 있기엔 세상이 참 흥미롭지 않나요?”
“이 길모퉁이를 돌면 무엇이 있을지 알 수 없지만, 전 가장 좋은 게 있다고 믿을래요!”
앤의 예쁜 상상력과 초긍정 에너지에 온 세상이 따듯해진다!

캐나다 프린스에드워드섬의 시골 마을 에이번리, 거기서도 가장 외딴 농장에 사는 매슈와 마릴라 커스버트 남매에게 중대한 시련이 닥친다. 농장 일을 도울 남자아이를 입양하려고 했는데, 삐쩍 마른 빨강 머리 여자아이가 나타난 것! 아이는 이름이 ‘끝에 e가 붙는 앤’이지만 ‘코딜리어’라고 불러달라거나, ‘흰 사과꽃이 만발하고 개울 웃음소리가 들리는 초록 지붕 집’에서 살게 해주면 착한 아이가 되겠다는 엉뚱한 애원으로 마릴라의 혼을 쏙 빼놓는다. 하지만 “빨강 머리! 홍당무!” 소리에 발끈해서 린드 부인과 싸우는가 하면, 자수정 브로치를 훔쳤다는 의심까지 받게 되는데……. 가여운 앤이 초록 지붕 집에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저자 소개

  • 저자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자신을 닮은 사랑스러운 캐릭터 ‘앤’의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작가. 《빨강머리 앤》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1874년 캐나다 동부 지역인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다. 캐나다 여성 최초로 문학예술왕립학회 회원이 되었고, 대영제국 훈장(OBE)을 받았다.

루시 모드 몽고메리는 캐나다 세인트로렌스 만에 위치한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나고 자랐다. 생후 21개월만에 어머니를 잃고 외조부모의 손에 맡겨져 자랐는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뛰놀며 섬세한 감수성과 작가적 재능을 키웠다. 이 시골 마을에서 몽고메리는 앤과 같은 감수성을 키우고 지역 신문에 시를 발표하며 작가로서 재능을 키워갔다. 10세부터 창작을 시작하였으며, 15세 되던 해에는 샐럿타운 신문인 ‘패트리어트’에 시 <케이프 르포르스 위에서>가 처음으로 발표되었다.

이후 샬럿타운에 있는 프린스 오브 웨일스 대학과 핼리팩스에 있는 댈하우지 대학에서 공부한 후 교사가 되었으나, 스물네 살 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외할머니를 위해 캐번디시로 돌아와 우체국 일을 도왔다. 틈틈이 글을 써 잡지에 시와 소설을 발표했으며 신문 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18개월 만에 완성한 《빨강머리 앤》 원고를 여러 출판사에 보냈지만 거절당하고, 2년 뒤 다시 수정해 보스턴 출판사에 보내 비로소 출간했다.

열한 살에 우연히 이웃 독신 남매의 집에 어린 조카딸이 와서 사는 것을 보고 짧은 글을 썼던 것이 훗날 《빨강머리 앤》의 모티브가 되었다. 재혼한 아버지와 잠시 함께 살았지만, 계모와의 불화와 향수병으로 캐번디시로 돌아왔다. 1908년에 출간된 《빨강머리 앤》의 희망적이고 명랑한 고아 여자아이의 성장 이야기는 캐나다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이듬해인 1908년 미국에서 출간된 후 세계적인 인기를 끌어서 《에이번리의 앤》, 《레드먼드의 앤》 등 10여 편의 속편을 발표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박혜원
실현 불가능하더라도 꿈이 있다면 자신을 던져봐야 한다는 신념으로 길고 긴 시간을 돌아 어릴 적 꿈이었던 번역에 입문했다. 심리학을 공부했고 오랫동안 사회단체에서 활동했다. 영어와 글쓰기를 좋아하고 공감과 몰입에 능하며 꼬리가 긴 사색을 즐긴다. 옮긴 책으로 《빨강 머리 앤》 《에이번리의 앤》 《소공녀 세라》 《엄마 찾아 삼만 리》 《시크릿 가든》 《퀸 : 불멸의 록밴드 퀸의 40주년 공식 컬렉션》 《브라이언 메이 레드 스페셜》 등이 있다.

목차

1장 레이철 린드 부인이 놀라다
2장 매슈 커스버트가 놀라다
3장 마릴라 커스버트가 놀라다
4장 초록 지붕 집에서 맞은 아침
5장 앤의 이야기
6장 마릴라가 결심하다
7장 앤이 기도하다
8장 앤의 교육이 시작되다
9장 레이철 린드 부인이 제대로 충격을 받다
10장 앤의 사과
11장 앤의 주일학교에 대한 인상
12장 엄숙한 맹세와 약속
13장 기다리는 즐거움
14장 앤의 고백
15장 학교에서 일어난 대소동
16장 다이애나를 초대했지만 비극으로 끝나다
17장 인생의 새로운 재미
18장 앤이 생명을 구하다
19장 발표회와 불행한 사건 그리고 고백
20장 지나친 상상력
21장 맛의 신기원
22장 앤이 목사관에 초대받다
23장 자존심을 지키려다 슬픔에 빠지다
24장 스테이시 선생님과 학생들이 발표회를 계획하다
25장 매슈가 퍼프 소매를 고집하다
26장 이야기 클럽을 만들다
27장 허영심과 마음의 고통
28장 불쌍한 백합 아가씨
29장 앤의 삶에 획기적인 사건이 일어나다
30장 퀸스 입시 준비반이 만들어지다
31장 개울과 강이 만나는 곳에서
32장 합격자 명단이 발표되다
33장 호텔 발표회
34장 퀸스의 여학생
35장 퀸스에서 보낸 겨울
36장 꿈과 영광
37장 죽음이라는 이름의 신
38장 길모퉁이에서

작품 해설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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