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간

십대에게 들려주는 어른 김장하 줬으면 그만이지

김주완 저 | 내일을여는책 | 2025년 05월

베스트셀러

북트리

정가
$33.60
판매가
$18.4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7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77468719 / 224쪽 / 224g /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가격이 .37 원 더 내려갑니다.

  • 12,600 →12,600원
  • 9,900 →9,900원
  • 17,820 →17,820원
  • 15,120 →15,120원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누군가의 이름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는 것은, 대부분 그가 큰소리를 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그 반대의 인물을 소개한다. 진주의 한 약방에서 평생을 일하며, 조용히 거름을 뿌리듯 선한 영향력을 퍼뜨린 사람. 『십대에게 들려주는 어른 김장하』는, 이름 없이 흘러간 시간 속에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 한 어른의 이야기를 십대들의 눈높이로 들려준다.

김장하 어른은 말보다 행동으로 세상을 설득했다. “돈은 똥과 같아서 모아두면 썩고, 흩어야 거름이 된다”는 그의 말처럼, 그는 재산을 아낌없이 사회에 흩뿌렸다. 장학금으로, 기부로, 인권과 언론을 위한 후원으로, 자신보다 더 절실한 이들을 위한 삶을 살았다. 그럼에도 그는 자신을 칭찬하지 말고, 다만 ‘그대로 봐주길’ 바랐다. 그 말은 이 책 곳곳에 스며들어 조용히 독자의 마음을 두드린다.

이 책은 이야기로서도 훌륭하지만, 그 이상으로 우리 모두에게 ‘좋은 어른’이란 무엇인가를 되묻는 거울이 된다. 특별한 영웅의 전기가 아닌, 평범하지만 위대한 한 사람의 일상을 따라가며, 우리도 그렇게 ‘조용한 기적’을 일으킬 수 있음을 믿게 된다. 삶의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지, 어떤 어른이 되고 싶은지를 스스로에게 묻게 되는 시간. 이 책은 그 물음에 대한 가장 따뜻한 안내서가 되어준다.

 

 

출판사 리뷰

선한 영향력을 남긴 이름, 김장하 - 십대를 위한 삶의 수업
『십대에게 들려주는 어른 김장하』는 경남 진주 ‘남성당한약방’ 김장하 선생의 삶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이야기다. 겉으로는 평범한 삶처럼 보이지만, 그의 한 걸음 한 걸음은 지역 사회에 깊고 넓은 울림을 남겼다. 장학사업, 기부, 인권 보호, 언론 후원까지-그가 조용히 펼쳐온 행보는 다큐멘터리 『어른 김장하』로 세상에 알려졌고, 이 책은 그 감동을 더욱 섬세하게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김장하 선생은 누구보다 실천에 충실했던 사람이다. 자신의 이름을 내세우지 않으면서도 묵묵히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자산과 시간, 마음을 아낌없이 내어주었다. 그는 여러 아이의 학비를 책임졌고, 한 신문의 숨통을 틔웠으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연대를 꾸준히 이어갔다. 이러한 그의 삶은 말로만 하는 ‘어른다움’이 아닌, 실제로 ‘어른답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교과서다.
이 책은 단순한 전기나 미담집이 아니다. 독자가 한 인물의 생애를 따라가며, 삶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유도한다. 더불어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고, 책임과 배려, 실천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한다. 청소년들에게 지금 이 시대가 간절히 원하는 어른의 모습, 나아가 미래의 자신이 어떤 어른이 될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책, 『십대에게 들려주는 어른 김장하』. 바로 이 책이 그 역할을 정직하고 따뜻하게 수행해낸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주완

1964년생. 경남도민일보 편집국장을 거쳐 전무이사로 일하다 정년을 3년 앞당겨 퇴직했다. 경영진으로서 깜냥도 안될뿐더러 좀 더 긴 호흡으로 깊고 넓은 취재를 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기자로 일할 때 역사와 사람에 관심이 많았고, 지금도 그렇다. 인생 2막에서는 더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그래서 그동안 롤모델로 삼아왔던 멋진 어른을 첫 탐구 대상으로 정했다.

썼던 책으로는 『줬으면 그만이지: 아름다운 부자 김장하 취재기』, 『풍운아 채현국』, 『별난 사람 별난 인생』, 『지역출판으로 먹고살 수 있을까』, 『80년대 경남 독재와 맞선 사람들』, 『토호세력의 뿌리』 등이 있다.

목차


작가의 말

1부 장학사업
인생의 스승이 된 사람
두 여학생
무한한 존중과 믿음

2부 남성당한약방
한약업사 자격시험
삶의 지표를 정해준 할아버지
도시로 나온 남성당한약방

3부 고등학교 설립과 헌납
비리가 없는 학교
이사장실만 없는 학교
100억대 학교를 무상헌납한 까닭

4부 공동체를 치유하다
내가 받은 돈
시인 박노정과 『진주신문』, ‘진주가을문예’
문화와 예술을 꽃피우기 위해

5부 김장하의 생각
조식 선생과 강상호 선생
공자와 맹자
미움받을 용기

[부록1] 어록 모음

[부록2] 김장하 선생 연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