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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4591429 / 256쪽 / 256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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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3 종합 82위 | 2025/3 소설 28위 | 현재 종합 82위 | 현재 소설 54위 | Top100 : 1주
반디앤루니스 리뷰
“나는 체험하지 않은 것은 한 줄도 쓰지 않았다. 그러나 단 한 줄의 문장도 체험한 것 그대로 쓰지는 않았다”는 말처럼, 주인공 베르테르는 괴테 자신이자, 우리 ‘상처받기 쉬운 영혼’들의 초상화와도 같다. 사랑과 도덕, 광기와 이성, 행복과 불행, 삶과 죽음 사이에서 고뇌하는 베르테르에게 우리가 공감하는 이유다. 편지글로 이루어진 구성이, 마치 베르테르가 직접 독자에게 고백하는 듯해서 더욱 강렬하게 몰입하게 된다.
괴테는 법학을 전공하고 베츨러라는 도시에서 법무 실습을 시작했던 어느 봄날, 동료 케스트너의 약혼녀인 샤를로테를 보고 한눈에 사랑에 빠진다. 그는 괴로워하다가 상심한 마음으로 고향으로 돌아갔는데, 반년쯤 지나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는다. 또다른 동료였던 예루잘렘이 결혼한 여인에 대한 연정으로 괴로워하다가, 바로 케스트너의 권총을 빌려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는 것! 그로부터 약 2년 후, 괴테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집필했다. ’여행을 떠날 예정인데 권총을 빌려 주시겠소?’라는 예루잘렘의 메모 내용이며 자신이 겪었던 사랑의 열병을 그대로 담아낸 자전적 소설이었다.
출판사 리뷰
제1부
제2부
역자 후기 : 독일 문학의 거장 괴테의 자전적 소설, 사랑의 열병으로 고뇌하던 젊은 베르테르의 이야기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