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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파는 가게 라이프

구스노키 시게노리 저 | 김숙, 김보나 역 | 북뱅크 | 202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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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6352074 / 32쪽 / 313g / 191 x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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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동네 변두리에 '라이프'라고 하는 작은 가게가 있다. 사람들은 ‘라이프’에 와서 뭔가를 두고, 또 뭔가를 가지고 돌아간다. 할머니가 두고 간 꽃씨, 남자아이의 그림책, 부부의 컵 세트, 젊은 커플의 편지지와 편지 봉투, 여자아이의 작아진 조끼. 그들이 두고 가는 물건들을 또 다른 누군가가 가져가면서 각각의 인생들은 서로 연결된다. 그렇게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조각이 모이고 함께 살아가는 현재를 만든다.

 

 

출판사 리뷰

재활용 물품에 ‘행복’을 담아 파는 작은 가게 라이프Life가
우리 동네에도 우리 마음에도 찾아옵니다.
라이프Life는 사람을 살리고 지구를 살리며 공생하는 아름다운 인생 마켓입니다!

동네 변두리에 '라이프'라고 하는 작은 가게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라이프’에 와서 뭔가를 두고, 또 뭔가를 가지고 돌아갑니다. 할머니가 두고 간 꽃씨, 남자아이의 그림책, 부부의 컵 세트, 젊은 커플의 편지지와 편지 봉투, 여자아이의 작아진 조끼 등, 마음을 담아 쓴 쪽지와 함께 두고 가는 물건들을 또 다른 누군가가 가져가고, 다시 쪽지를 남기면서 각각의 인생들은 서로 연결됩니다. 그렇게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조각이 모이고 모여 함께 살아가는 현재를 만들어 갑니다.

이것이 바로 저자가 말하는 '인생'이란 '사람이 산다'는 것뿐만 아니라, 서로 관계를 맺으며 사는 것이겠지요.

슬픔에 빠진 할머니가 두고 간 꽃씨를 가져간 사람들이 꽃을 피운 화분과 편지를 '라이프'에 가져다 놓은 것처럼, 그리고 라이프에서 이를 발견한 할머니가 감사와 함께 행복을 되찾는 것처럼, '라이프'를 찾는 사람들은 서로를 살리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구스노키 시게노리

저자 : 구스노키 시게노리

아동 문학작가. 1961년 일본 도쿠시마에서 태어나 나루토시에서 살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 일본 나루토 시립도서관 부관장을 거쳐 지금은 아동 문학을 창작하면서 강연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혼나지 않게 해 주세요』로 제2회 일본 국제아동도서평의회 배리어 프리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교과서 게재 작품을 비롯, 200여 저작은 해외에서도 폭넓게 읽히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진짜 친구』 『포기하지 마』 『도우니까 행복해!』 『미안해요』 『생글생글 바이러스』 『혼나지 않게 해 주세요』 『나는 잘하는 게 하나도 없어요』 『내가 잘하는 건 뭘까』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마쓰모토 하루노

그림책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NHK의 어린이 채널 교육 텔레비전과 교과서 표지 그림, 광고 등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육아 경험을 살린 『노노와 엄마의 이야기』, 요리 연구가 다쓰미 요시코가 감수한 동화책 『마법의 콩 대두의 여행』 『버스가 왔어요』 『빛나 요정과 함께하는 책상 정리 대작전』 등 다수의 저서가 있습니다. 1984년 도쿄 출생. 그림책 작가 이와사키 치히로의 손녀이기도 합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숙, 김보나

역자 : 김숙

김천에서 태어나 서울 청구동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동국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5년간 일본에 머물렀습니다. 귀국 후 그림책 전문서점을 열어 좋은 그림책 읽기 모임을 이끌었고, SBS의 애니메이션 번역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100층짜리 집」 시리즈 등 여러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김하루라는 필명으로 그림책 『학교 처음 가는 날』 『장갑 한 짝』 『노도새』 『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 『길동무 꼭두』 등을 썼습니다. 1999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았으며, 소설집 『그 여자의 가위』가 있습니다.

 

역자 : 김보나

서울에서 태어나 지금은 일본 도쿄에서 살고 있습니다. 현재 도쿄의 어린이집에서 영유아를 돌보며 매일 그림책을 읽어 주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그림책으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그림책테라피스트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잘하는 건 뭘까』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쓴 책으로는 스승인 오카다 다쓰노부와 함께 쓴 『다시, 그림책테라피가 뭐길래』가 있습니다.

bona_tsukimom@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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