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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장례

타냐 브레니건 저 | 박민희 역 | 마르코폴로 | 202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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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2667546 / 440쪽 / 572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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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광기 속에서 살아온 개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40년의 침묵을 폭로한다. 이 시대가 어떻게 한 세대를 정의하고 오늘날 중국에 계속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색하면서 저자는 다음과 같이 묻는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더 이상 신뢰할 수 없게 되면 사회는 어떻게 될까요? 과거가 묻히고, 착취되고, 다시 그려지면 현재는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최악의 상황이 지나갔을 때 어떻게 혼자 생활하시나요?”

 

 

출판사 리뷰


2023년 쿤드힐 역사상 수상
2023년 커너스 녹픽션상 노미네이트
2023년 기포드 역사상 노미네이트
2023년 월스트리트저널 올해의 책 선정
2023년 타임지의 올해의 책 선정
소설가 마가렛 애트우트의 추천도서
역사학자 줄리아 로벨의 추천도서

타니아 브래니건은 “문화대혁명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오늘날 중국을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썼다. 1966년부터 1976년까지 마오이즘 광신주의가 10년 동안 지속되는 동안 아이들은 부모에게 등을 돌렸고, 학생들은 교사를 비난했다. 무려 200만 명이 정치적인 이유로 인해 목숨을 잃었고, 수천만 명이 배척당하고 투옥되었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이 잔혹하고 끔찍한 시기의 기억이 비어 있는 공간처럼 남아있다. 공식적인 탄압과 개인적인 트라우마가 공모하여 국가 기억 상실을 초래한 것이다.

<기억의 장례: Red Memory>는 광기 속에서 살아온 개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40년의 침묵을 폭로한다. 이 시대가 어떻게 한 세대를 정의하고 오늘날 중국에 계속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색하면서 저자는 다음과 같이 묻는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더 이상 신뢰할 수 없게 되면 사회는 어떻게 될까요? 과거가 묻히고, 착취되고, 다시 그려지면 현재는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최악의 상황이 지나갔을 때 어떻게 혼자 생활하시나요?”

저자 소개

  • 저자 : 타냐 브레니건
런던에 본사를 둔 가디언의 중국 전문 필자로 일하고 있으며, 이 신문의 특파원으로 7년 동안 베이징에 거주했다. 중국 체류 기간 동안 문화대혁명에 관심을 가지고 자료를 수집했다. 요컨대 기억의 숲을 서성거리며 그들 마음 속으로 들어간 것이다. 또한 워싱턴포스트와 오스트레일리안에도 글을 기고했다. 2023년 영국 런던과 미국 뉴욕에서 동시에 출판된 ‘기억의 장례: Red Memory’를 통해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역자 소개

  • 역자 : 박민희
대학과 대학원에서 중국과 중앙아시아 역사를 공부했다. 2007~2008년 중국 인민대학교에서 국제관계를 공부한 뒤 2009년부터 2013년까지 한겨레 베이징 특파원으로 중국 곳곳을 다니며 취재했다. 한겨레 통일외교팀장, 국제부장, 논설위원을 거쳐 정치부 선임기자로 세계와 외교에 대해 취재하고 쓰고 있다. ‘중국 딜레마’ ‘중국을 인터뷰하다’(공저)를 썼고, ‘보이지 않는 중국’ ‘롱게임’ ‘중국과 이란’ 등의 책을 번역했다. 중국이라는 어려운 질문에 편견 없이 답을 찾을 수 있는 길을 고민하면서 노력 중이다.

목차


서문
1장~11장
자료들
주석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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