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삶은 그냥 견디는 것이다

류재준 저 | (주)북랩 | 2024년 02월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3716649 / 236쪽 / 330g /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자연의 변화는 경이로움과 기적의 연속이다. 규칙과 불규칙이 조화를 부리는 자연현상을 글로 표현하기란 무모해 보인다. 나이가 들수록 자연의 순리 앞에서 새삼스레 겸허해진다. 태양이 뜨다가 지고, 달이 뜨다가 지고, 온갖 날씨가 변화무쌍하게 조화를 부린다. 늘 지나가는 계절이지만 사라졌다가 어김없이 반드시 찾아온다. 계절의 시작은 봄이다. 봄은 생명의 부활처럼 새싹이 돋아나고 온 대지를 싱그러움으로 채색한다. 겨울 추위에 지치고, 숱한 감기에 몸서리치다 보면 나에게 비로소 봄은 희망이 된다. . . . 인생 또한 마찬가지다.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리고 있다고 마음을 놓으면 갑자기 어려움이 닥치거나 자칫 실수하는 법이다. 방심하는 순간 날카로운 비수가 꽂히고 괴로움에 처한다. 잘나가고 승승장구할 때는 겸손해야 하고, 잘 안 풀릴 때는 의기소침하거나 기죽을 필요가 없다. 봄의 언저리에서 스산한 기운이 지나가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차가운 바람이 몸에 들어오며 마음과 함께 시려온다. 그리하여 봄을 간절히 기다린다. 봄은 언제나 그렇듯 반복되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전혀 예사롭지 않게 다가온다. 누군가에게는 시련의 시간을 버텨내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계기가 된다. 마침내 겨울을 이겨낸 매화꽃이 꽃망울을 드러내고 개나리가 담장 아래에서 오지게 피어오른다. 숱한 추위와 눈보라를 온몸으로 버티고 결국에는 아름다운 꽃으로 자신을 드러낸 것이다. 고난을 견디고 이겨내면 반드시 빛나는 날들이 찾아온다. 본문 <나도 누군가의 봄이 되고 싶다> 중 p 59 ~ 62

저자 소개

  • 저자 : 류재준
저자 : 류재준
평범한 직장생활과 함께 대학 강의교수로 일하고 있으며, 아무리 바빠도 일상생활 속 주제를 골라서 매일 열줄쓰기를 계속하고 있다. 틈틈이 ‘오늘 하루 책읽기 멘토’, ‘런치 북 토크’, ‘독서를 통한 진로탐색’, ‘나를 찾아가는 인문학 책읽기’, ‘삶의 변화를 이끄는 책읽기’ 등의 내용으로 대학과 관공서 등에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류재준의 인생독서>, <류재준의 서평독서>가 있다.

목차


작가의 말

제1장. 그리움으로 물들다
- 시골 소년의 놀이터
- 당신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 텅 빈 축사 앞에 서서
- 아마추어 농부일기
- 막걸리 예찬
- 다시 고향 땅에 깃들다

제2장. 산다는 것은 견디는 것이다
- 바구미 이 녀석!
- 나도 누군가의 봄이 되고 싶다
- 인생은 여름처럼 살아야 제맛이다
- 미황사에서 가을을 앓다
- 나를 지나간 그 많은 겨울들
- 오늘을 걷는다
- 18층, 계절을 걷다
- 개들도 삶은 계속된다
- 흔들리는 인생
- 상처 없이 피는 꽃이 있을까
- 모든 것이 소중하다

제3장. 나답게 살아야 한다
- 나는 나다
- 내 인생의 책들
- 태도가 운명을 만든다
- MZ세대라는 리트머스
- 오늘이 가장 빛나는 순간이다
- 중년을 위한 비망록
- 오늘도 나는 한 문장과 씨름한다
- 다시, 동해바다
- 본 투 비 기타
- 어디라도 좋다, 떠나자
- 1970, 태어나다

제4장. 도시의 낭만과 그림자
- 좁은 골목길, 그 자취방
- 내가 사는 도시 이야기
- 밑바닥을 보면 도시가 보인다
- 호모 하이에나의 도시

작가에 대하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