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57786329 / 156쪽 / 203g / 132 x 197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윤선해
-
강현숙, 김경란, 김근아, 김은주, 박경란, 박선영, 박혜란, 정명희
-
수전 손택
-
수전 손택
- 16,830
- 16,650
- 15,120
- 19,800
출판사 리뷰
누군가의 글이 누군가의 마음에 와 닿기까지 얼마나 걸릴까? 여행길 우연히 만난 외국 시인의 시에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는 시인의 의도만큼 한 권의 시집 안에 들어 있는 시어들은 하나같이 따뜻하다. 마냥 따뜻하거나 온화한 건 또 아니다. 일상을 녹아낸 시들은 특유의 위트 있는 시선과 시어로 웃음 짓게 한다. 자, 어느 시가 마음에 들어오나요? 책 속에서 어느 날, 태평양을 날아온 시인의 시집 파파고와 구글 번역기를 돌려본다. 시를 잘 알지 못하고, 잘 이해하지 못하는 언어로 쓰여 있지만 시인을 이해해 보고 싶어 읽고 있다. 두 언어의 틈새는 대양을 건너가는 거리 같고, 그 바다에서 건져낸 시어를 이해하기 쉽지 않지만, 공감 어린 표정의 독자에게 시는 스스로 반짝여 이야기할 거라고 나는 생각했다. 그렇게 믿는다. 그러고 한 편씩 읽으며 아니, 해독하며 시어가 흘리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 시에 온기를 가운데
시에 온기를
1. 시가 일상이 될 때
스테인드글라스
해돋이, 인상파 시
활어 잔치‘
글의 탄생
나는 동사다 등등
2. 일상의 시
속담에 묻어 있는, 오늘의 풍경
영어식 삶
카페 속 도서관
귀술의 전당
가스 대장 붕붕이 등등
3. 노을의 시간
비빔밥을 비비며
퇴근길 접어들 때
파도와 건배를
파도의 땀방울
파도를 만난다 등등
4. 불멸의 시간
카페, 성수 1, 2
불면의 하품 소리
5G의 시대
불꽃이 침이 될 때
별이 빛나는 밤 등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