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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과학 공부 : 볼 것 많은 요즘 어른을 위해 핵심 요약한 과학 이야기

배대웅 저 | 주식회사 웨일북 | 202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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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2097701 / 380쪽 / 494g / 15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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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1일 1개 과학 에피소드만 읽어도 당신의 과학 머리가 좋아진다! 한 번 읽고 나면 추천하지 않고는 못 배길 최소한의 과학 입문서 과학은 난해하고 어렵다. 똑똑한 사람들마저 머리를 쥐어뜯어 가며 공부하는 지식인 만큼 이는 당연한 사실일 수밖에 없다. 과학의 주제는 우주의 기원을 추적하는 빅 사이언스부터 10억 분의 1미터 세계를 관찰하는 나노기술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과학을 온전히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결국 과학 공부를 할 때도 ‘취사 선택’이 필요하다. ‘과학덕후’인 저자는 사회학을 전공했지만 과학기술 연구원에서 우연히 일하게 되면서 과학에 제대로 눈을 뜨게 되고 본격적으로 과학 공부를 하게 된다. 그렇다면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학교 수업 때처럼 수식을 풀고 이론을 익히면 될까? 저자는 역사에서 그 해답을 찾았다. - 과학자들의 빗나간 예측으로 왜 기후 위기가 초래되었을까? - 오펜하이머가 인류의 불을 훔친 20세기 프로메테우스인 이유는 무엇일까? - 어떻게 더러운 실험실에서 항생제 페니실린이 발견되었을까? - 소 덕분에 바이러스 백신을 얻게 된 게 사실일까? 《최소한의 과학 공부》는 수상할 정도로 문과생도 ‘과알못’도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는, 인류를 바꾼 과학 에피소드를 쏙쏙 뽑아 소개한다. 이 책 한 권이면 경이로운 지적 체험이 당신의 눈 앞에 펼쳐질 것이다. 또한 과학이 삶에 스며듦을 느낄 것이다. 당신은 더 이상 과학이 두렵지 않다. 의학, 경제, 정치, 철학 4가지 키워드로 배우는 과학사 과학의 재미, 알아가는 기쁨, 그리고 지적 교양이 한 번에 내 것이 된다!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와 오후가 “지적 포만감을 충분히 느끼게 해줄 책이다”, “이 책보다 과학 역사를 쉽게 서술한 책은 없다”라고 추천할 정도로 방대한 과학사를 요약해 풀어냈다. 의학, 경제, 정치, 철학 네 가지 키워드로 세계 과학사의 결정적인 장면들을 포착했다. 1부 ‘의학’에서는 마취제와 백신, 페니실린, X선 등의 발명이 어떻게 인류의 무기가 되었는지를 이야기한다. 2부 ‘정치’에서는 권력과 상부상조하며 벌어진 원자력 상용화와 우주개발 등의 전말을 밝힌다. 그리고 3부 ‘경제’에서 인류를 삶을 풍요롭게 만든 과학과 산업혁명의 결정적인 순간들을 보여준다. 마지막 4부 ‘철학’에서는 과학으로 성숙해진 인간의 정신 활동, 과학적 사유의 시작과 끝을 들여다본다. 앞으로 과학은 점점 더 필수 교양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과학사의 맥락을 쉽고 빠르게 정리하는 것은 물론, 인생을 살아갈 소중한 나침반을 얻게 될 것이다. 추천사 이 책에는 의학과 생명공학뿐만 아니라 전자기학, 광학, 기후학 등 다양한 분야의 맛 있는 과학이 대중의 선호도에 맞게 담겨 있다. 과학적 사유와 새로운 과학기술 탄생의 순간을 지켜보고 싶은 대중이라면 우선 책을 펼치는 것만으로도 능숙한 저자의 과학 오마카세를 만나볼 수 있다. 순서대로 차려지는 교양 과학을 탐험하다 보면 어느새 만족스럽게 지적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리라. _궤도(과학 커뮤니케이터, 《과학이 필요한 시간》, 《궤도의 과학 허세》 저자) 다양한 관점에서 역사를 바라보지만, 과학기술을 빼놓은 채 이를 이야기하기는 어렵다. 우리는 언제나 현실을 살아가며, 현실은 기술적 토대 위에 이루어진다. 이 책을 읽지 않으면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고 말하는 건 과장이겠지만(세상에 그런 책은 한 권도 없다), 역사를 안다고 하려면 최소한 이 책 정도의 과학 지식과 관점은 가져야 한다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책보다 과학 역사를 쉽게 서술한 책은 없을 것이다. _오후(《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말한다》 저자)

저자 소개

  • 저자 : 배대웅
저자 : 배대웅
사회학을 전공하고 몇몇 직업을 거쳤다. 논술 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어렵사리 신문사에 들어갔으나 하루 만에 퇴사하기도 했다. 그러다 우연히 과학기술 연구소에 입사했고, 10년 넘게 과학기술정책을 만드는 일을 했다. 지금은 기초과학연구원IBS에서 과학자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연구하도록 돕고 있다.
전형적 문과생임에도 어쩌다 보니 과학기술정책 업무를 오래 했다. 하지만 과학이 정책과 제도보다는 교양과 문화로 이해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연과 우주의 신비를 이해하는 일, 과학적 사유의 명징한 이치를 깨우치는 일만큼 멋진 지적 체험은 없다고 여긴다. 사람들이 이러한 과학의 진면목을 알고 그 가치를 내면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럼으로써 우리 시대의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
원래 좌우명이 없었으나 몇 년 전에 생겼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에서 본, “어느 면도사에게나 철학은 있다”라는 문장이다. 살면서 아무리 사소한 글을 쓰더라도 인장과도 같은 나만의 철학을 새겨 넣는 것이 목표다.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누구도 과학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PART 1 의학
과학은 어떻게 인류의 무기가 되었나

과학으로 들여다보는 인체 해부학과 외과의사의 탄생
마취제와 외과의 현대화 수술의 고통을 없앤 마법
X선과 영상의학의 태동 우연히 꿰뚫어 본 인체의 내부
페니실린과 제2차 세계대전 전쟁의 판도를 바꾼 약
DNA와 유전 현상의 규명 인간이 해독한 생명의 설계도
백신과 코로나19 극복 바이러스, 초고속작전, 성공적

PART 2 정치
권력과 상부상조하며 탄생한 과학

온실효과와 기후변화의 과학 예측을 빗나간 디스토피아
맨해튼 계획과 원자력의 상용화 제3의 불을 훔친 프로메테우스들
가속기와 입자물리학 실험 선진국의 과학 필수품
아폴로 계획과 우주 개발 과학이 치른 체제 경쟁
인터넷과 정보혁명의 확산 입자물리학과 냉전이 연결한 세계
과학의 전문화와 국가의 지원 과학자와 과학단체의 등장

PART 3 경제
인류를 풍요롭게 만든 위대한 과학의 순간들

루나 소사이어티와 산업혁명의 기원 기계가 대신하는 노동
서양의 과학기술과 경제성장 동양을 앞서는 서양
전자기학과 전기에너지의 등장 전기 문명의 장대한 서막
2차 산업혁명과 대중의 시대 석유, 전기, 자동차가 만든 세상
트랜지스터와 실리콘밸리의 형성 작아지는 소자, 변화하는 기업
리튬이온전지와 충전 가능한 세계 화석연료가 없는 세상
청색 LED와 빛의 혁명 3부작 장인 정신이 만든 빛

PART 4 철학
과학적 사유의 시작과 끝을 보다

지동설과 세계관의 전환 우주의 변방으로 밀려난 인간
기계론과 인간-자연 관계의 변화 자연을 기계처럼 다루기
뉴턴역학과 결정론의 확립 수학으로 기술하는 우주
계몽주의와 뉴턴의 후예들 과학적 사회의 설계
진화론과 경계를 넘는 과학 모든 곳에 존재하는 진화
진보사관과 역사의 과학화 역사가 발전하는 논리
상대성이론과 아인슈타인의 20세기 시간과 공간에 대한 재정의
양자역학과 미시세계의 탐구 자연의 확률적 해석

나가는 글 ‘과알못’도 더 이상 무섭지 않은 과학 공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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