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38825900 / 200쪽 / 280g /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김이나
-
김상훈
-
갱여운
-
윤선해
- 16,200
- 15,300
- 16,920
- 16,830
출판사 리뷰
한국의 역사가 담긴 석탄공사와 그 석탄공사에서 마지막을 보낸 저자의 이야기 이 책은 한국의 첫 번째 공기업인 석탄공사에 취임하면서 퇴직하기까지의 이야기와 서사를 담은 자서전이다. 2021년 11월 9일, 저자는 대한석탄공사에 제40대 사장으로 취임하였다. 석탄은 한국과 부흥기를 함께하였으나 지금은 역사의 한 부분으로 잊혀지고 있다. 저자는 석탄공사에 사장으로 취임하였을 때 1호 공기업의 수장이라는 자긍심과 동시에 역사의 그림자를 느끼게 되어 두 마음이 교차하였다고 한다. 석탄공사에는 재정이나 근무자들의 연령 등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저자는 강원도 원주에서 전라남도 화순까지 하루에 다녀오는 등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였다. 때로는 정장과 넥타이를 하고 때로는 광산 작업복 차림으로 현장을 누볐다. 영광의 끝자락, 역사의 뒤안길로 가고 있는 석탄공사이지만 저자는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석탄공사가 장식했던 역사의 페이지들과 그들의 이야기를 누구보다 귀하게 생각하였다. 그렇기에 그리 길지 않은 사장직에서도 최선을 다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한다. “태양이 지지 않으면 어찌 내일이 있겠는가. 석탄공사가 남긴 빛나는 업적에 힘입어서 나를 포함한 모두의 내일이 찬란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지는 해 속에는 내일이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가슴에 품고서 말이다.” 이 책의 제목인 “지는 해 속에는 내일이 있다”는 말은 저자가 석탄공사를 바라보며 느낀 것을 한마디로 표현한 것이다. 저자는 작아져 가는 석탄공사에서 누구보다 뜨겁게 일했다. 무엇이든 과거가 있고 현재가 있으며 미래가 있다. 아무것도 아닌 듯 보이는 현재에도 찬란한 과거가 있었다.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 역사의 한 단면인 석탄공사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책을 내면서
Ⅰ부. 찬란한 검은색 (2021. 11. 9.~2021. 12. 31.)
1. 또 다른 길 위에서
2. 낯선 지도를 익히며(업무보고)
3. 머니머니 해도 money가… (재무관리) 차담회
4. 장성광업소, 산업 현장
5. 도계광업소와 첫 만남
6. 화순광업소 방문
7. 2021년 겨울을 따듯하게
8. 역사 속으로 또 한 해가
Ⅱ부. 처음처럼 (2022. 1. 1.~2022. 12. 31.)
1. 2022년을 시작하면서
2. 중앙노사협의회(22. 1. 12.)
3. 2022년 새해 장성광업소
4. 신비의 땅, 미래의 땅
5. 생명을 지켜라
6. 생(生)성(成)멸(滅)의 섭리
7. 회의(會議)의 진가
8. 잊을 수 없는 슬픔
Ⅲ부. 역사의 끝자락 (2023. 1. 1.~2023. 10. 31.)
1. 한 해를 시작하면서
2. 날마다 하는 기원
3. 노사협의회
4. 멀고도 가까운 몽골
5. 아아! 화순광업소
6. 남은 것들에게 최선을
7. 광부가 주는 교훈
8. 2023년 국정감사
Ⅳ부. 이런저런 조각들 (2021. 11. 9.~2023. 11. 10.)
1. 국립춘천병원 업무협약 단상
2. 물드는 마음
3. 최후의 전선, 인천사무지소(석탄 비축장)에서
4. 검은 사나이들의 불꽃
5. 마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