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에밀 루트비히
독일 브레슬라우(현재는 폴란드의 남서부 도시) 태생의 유태인. 하이델베르크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1932년 스위스 시민권을 얻었고 1940년부터 종전까지 미국에 망명했다가 스위스로 귀국했다. 1920년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모든 책이 출간과 동시에 영어, 불어, 스페인어로 번역될 정도였다. 그의 작품이 28개국에 번역 출판된 것은 여러 위인의 전기소설傳記小說에서 뛰어난 심리분석을 구사한 덕분이다.
저서로 《괴테, 어느 인간의 역사》(1923), 《비스마르크》(1926), 《나폴레옹》(1924), 《루스벨트》(1938), 《인간의 아들, 예수》(1928), 《독재자들: 히틀러, 뭇솔리니, 스탈린》(1939) 등이 있다.
역자 : 이형석
소년 시절부터 외국 문화를 동경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독학한 코스모폴리탄. 다양한 월간지에 번역 기사를 쓰고 여러 단행본을 번역한 바 있다. 2차 세계대전이나 역사적 인물에 관심이 많고, 특히 나폴레옹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나폴레옹을 소재로 한 영화나 다큐멘터리를 모두 섭렵했다.
번역한 책으로는 《로드맨 자서전 Bad as I wanna be》, 《자조론 Self-help》, 《읽는 약》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