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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아빠란다 2 : 승부의 세월

신형범 저 | (주)좋은땅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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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8825672 / 340쪽 / 442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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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끝없는 승부가 준 교훈, 그럼에도 나아간다는 것 다시 찾아온 낭인의 방랑기! 신형범 저자의 자서전 시리즈『이것이 아빠란다』의 두 번째 이야기 『이것이 아빠란다 2』가 출간됐다. 1편에서 저자는 자신의 군복무 시절과 지영과의 인연을 세밀히 그려 냈다. 그리고 급작스럽게 찾아온 이별의 아픔으로 마무리했다. 『이것이 아빠란다 2』는 그 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승부의 세월’이란 부제답게 아픔에 굴복하지 않고 고난을 성실히 극복해 나가는 여정을 담아냈다. 지영에 대한 그리움이 채 사라지지 않은 어느 날, 저자에겐 또 다른 이별이 찾아온다. 이처럼 역경의 연속으로 시작되는 해당 책은 자연스럽게 저자가 어떻게 이 시련을 극복해 낼지 집중하게 한다. 어머니로부터 받은 단돈 1,000원으로 저자는 자신의 사업을 빠르고 세밀하게 개진해 나간다. 1편에서 살짝 보여 준 저자의 사업적 능력이 2편에서 제대로 발휘되고 있다. 우연으로 시작한 아이디어와 디테일한 계획과 정확한 실행도를 보여 주는 저자의 사업 성취의 흐름은 그 자체로도 교훈이 된다. 하지만 그 과정이 순탄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완벽히 세운 계획에도 삐거덕거리는 실행들과 곳곳에서 등장하는 악인들, 그리고 시대와 사회와의 불화 등등. 쉽지 않은 진행에도 저자는 주저앉지 않고 차근히 상황들을 타파해 나간다. 더불어, 저자에게 새롭게 찾아온 사랑과 그 사랑이 만들어 낸 무수한 파장 또한 『이것이 아빠란다 2』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랑과 사업, 단일한 측면을 넘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거시적인 성찰을 선사하고 있는 것이다. “무엇을 하든지 여건이라는 것을 기다리거나 찾지를 말아라”(7페이지) 쉽지 않았던 삶의 굴곡을 견뎌 낸 저자가 끝내 전하는 메시지는 위와 같다. ‘여건의 기다림’으로 지체하지 말고, 일단 나아가 보는 것. 결과가 실패일지라도 그 실패 또한 삶의 자양분이 되어 줄 것이다. 인생이란 매일이 ‘승부’이고, 그 승부에 참여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값지다는 걸 저자는 이미 알고 있는 듯하다.

저자 소개

  • 저자 : 신형범
저자 : 신형범

목차

Prologue 나의 지난 이야기를 쓰면서

계속되는 액운 (1976)
아- 아- 아버지께서도 (1976)
아버님의 며느리 (1977)
최초의 동자부 프로젝트 (1977)
엠마뉴엘 프로젝트 (1978)
이번엔 프랜차이즈 (1978)
파도를 타는 외로운 승부사(1) (1979)
파도를 타는 외로운 승부사(2) (1979)
맨주먹을 위한 방정식(1) (1983)
맨주먹을 위한 방정식(2) (1983)
맨주먹을 위한 방정식(3) (1984)
영리한 사람들 속의 낭인과 새로운 여인 (1984)
낭인의 결혼과 첨단에 도전하는 컴맹 (1985)
역겹고 한심한 대한민국의 공권력 (1986-)
사법부의 위선과 낭인의 교도소 생활 (1987-8)
아픈 가슴을 안고 다시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낭인 (1988)
영(0)을 위한 방정식 (1993)
거친 파도와 함께 (1994)
부도에 또 부도 (1995?6)
아- 아- 나의 어머니, 그리고… (1998)
또다시 아픔 속에 새로운 도전 (1999-2002)
위선으로 가득한 세상 (2005-2009)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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