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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퍼니월드 6 : 대예언가 노스트라쥐무스가 남긴 양피지 (개정판)

제로니모 스틸턴 저 | 사파리 | 202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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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9515900 / 128쪽 / 166g / 163 x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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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미래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신비한 이야기 [6권 대예언가 노스트라쥐무스가 남긴 양피지]의 이야기는 미래를 예언하는 놀라운 능력을 소유한 대예언가 노스트라쥐무스가 쓴 신비한 양피지 예언서를 소재로 펼쳐지는 익살스러운 모험 이야기다. 노스트라쥐무스는 1500년대 실제로 살았던 유명한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를 패러디한 인물로, 노스트라다무스는 4행시로 된 예언서를 통해 3797년까지 지구에서 일어날 전쟁, 전염병 같은 역사적 사건을 예언하는 예언서를 남겼다.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예언가 노스트라쥐무스 역시 세상 종말의 날짜가 적혀 있는 신비한 예언서를 남긴다. 어느 날, 제로니모는 신비한 예언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신비한 예언이 담긴 양피지를 책으로 출판하기 위해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든다. 그 과정에서 아리송한 생쥐 쥐틴과 벌이는 실랑이가 쏠쏠한 재미를 준다. 이 이야기는 실제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에 적힌 세계 종말의 날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는 것처럼, 양피지에 적힌 중요한 예언을 알려 줄 듯 말 듯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덕분에 이야기가 끝나는 순간까지 어린이 독자들은 아슬아슬한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한다. 또한, 제로니모가 자신과 관련된 예언을 푸는 과정을 같이 경험하며 예언서를 해독하는 재미와 짜릿함을 맛보게 될 것이다. 기상천외한 모험을 둘러싼 다양한 메시지 [6권 대예언가 노스트라쥐무스가 남긴 양피지]는 양피지 예언서에 적힌 예언의 내용을 파헤치는 모험에 집중하는 듯하지만, 그 안에 다양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누구나 좋은 것, 값비싼 것을 보면 욕심을 내게 되고 갖고 싶어 한다. 하지만 지나친 욕심은 때로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리기도 한다. 미심쩍은 생쥐 쥐틴이 가지고 있던 노스트라쥐무스의 양피지 예언서를 차지해 베스트셀러로 만들려고 무리한 경쟁을 벌인 제로니모와 경쟁자 샐리 쥐토넨처럼 말이다. 제로니모는 끝내 이 예언서를 차지하지만 예언서는 어디론가 사라지게 되고, 제로니모와 샐리 쥐토넨은 큰불에 휩싸이고 만다. 우리의 마음과 눈을 가리는 지나친 욕심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장면이다. 그러나 제로니모는 경쟁자이자 자신의 예언서를 훔쳐 간 샐리 쥐토넨이 불길에 휩싸이자, 망설이지 않고 그녀를 구해 낸다. 비록 옳지 못한 일을 저지르고 자신에게 잘못을 저지른 경쟁자이지만, 위험에 빠진 상대방을 도와주는 제로니모의 정의감은 큰 감동과 교훈을 전한다. 끝으로, 모든 사건이 끝난 뒤에야 비로소 밝혀지는 예언서의 내용은 미래와 예언에 대한 궁금증이 결코 충족될 수 없는 호기심임을 말해 준다. 제로니모는 노스트라쥐무스가 남긴 예언을 해독하지만 그건 결국 모든 일이 일어난 뒤였다. 이 책은 비록 우리가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에 대해 미리 알 수 있다고 해도, 다가올 일을 함부로 막거나 바꿀 수는 없음을 전한다. 또한 미래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풀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아 가고 노력해야 한다는 교훈도 함께 말이다. 줄거리 평범한 어느 날, 제로니모는 편집 조수 핑키와 함께 찍찍이푸르트 도서 박람회에 참석하기 위해 길을 나선다. 그런데 공항까지 가는 미니버스에서 핑키의 삼촌이라는 이상한 생쥐 쥐틴을 만나게 된다. 쥐틴은 제로니모에게 책으로 출간하자며 끊임없이 양피지 두루마리를 내미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대예언가 노스트라쥐무스의 예언서였다. 그 신비한 예언서 안에는 예언가 노스트라쥐무스가 적중시킨 예언들은 물론, 앞으로 다가올 세상 종말의 날짜까지 적혀 있었다. 제로니모는 당장에 그 양피지 두루마리 원고를 출간하기 위해 쥐틴과 계약을 맺는데……. 그 순간, 도서 박람회장에 화재 경보가 울리고 신비한 예언서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다! 노스트라쥐무스의 예언서는 과연 어디로 사라진 걸까?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제로니모 스틸턴
저자 : 제로니모 스틸턴 (Geronimo Stilton)
찍찍 랜드의 쥐토피아 신도시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생쥐 문학과 예술 철학을 공부했다. 찍찍 신문사를 운영하면서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를 쓰고 있다. 전 세계 150개 국 어린이들이 제로니모의 책을 함께 읽고 있고, 제로니모는 안데르센 상과 e-book 올해의 상도 받았다.

역자 : 성초림
스페인 현대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대학에서 강의하면서 스페인어권 문학을 우리말로, 또 우리 문학을 스페인어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 한국문학번역상을 수상했습니다.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 《레아의 여행》, 《식물은 마법사입니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김영하의 《살인자의 기억법》, 《빛의 제국》과 배수아의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 등을 스페인어로 번역했습니다.

목차


난 그야말로 아주 평범한 보통 생쥐야
왜? 왜? 왜?
믿을 만하다니까요, 대장!
도데체 어느 앞발로?
바로 그 제로니모야!
비슷한 얼굴 때문에…
문화다운 문화, 위대한 문화
이런 게 진짜 인생이지!
우아우! 우아우! 우아우!
고양이 귀신 소굴
난 책이 정말 좋아!
노스트라쥐무스의 예언
도대체 그 날짜가 언제인데?
위대한 문화와 엄청난 돈
불이야! 불!
치즈 봉봉 사탕
윽, 정말 악몽 같아!
치즈 크루아상 여섯 개
정말 순진하군요, 제기랄!
정말 용감한 생쥐야!
마침내 알아냈어!
난 고독을 사랑해
파르메산치즈 향기
난 치즈가 정말 좋아!
베스트셀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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